목차정보
서명 : 미국사 산책. 1-5 <미국사 산책 1: 신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머리말: 왜 ‘통섭 미국사’가 필요한가? = 5 제1장 신대륙을 향한 열망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21 인쇄술의 혁명: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 40 바다와의 전쟁: 스페인 제국의 아메리카 진출 = 63 영국 최초의 아메리카 식민지: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 79 포카혼타스는 나오미 캠벨인가?: ‘포카혼타스 신화’의 탄생 = 89 제2장 청교도의 수난과 희망 청교도의 탈출: 메이플라워호의 뉴잉글랜드 도착 = 99 ‘언덕 위의 도성’: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건설 = 112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 종교재판 = 121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하버드 대학의 탄생 = 130 ‘청교도혁명’과 ‘표현의 자유’ 투쟁: 올리버 크롬웰과 존 밀턴 = 141 제3장 종교적 갈등과 광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153 영국 식민지의 팽창: 뉴욕?캐롤라이나의 식민화 = 161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 퀘이커교도의 펜실베이니아 탄생 = 169 ‘중간계급의 바이블’: 존 로크의 『시민정부론』 = 179 청교도의 ‘두 얼굴’: 뉴잉글랜드의 ‘마녀 사냥’ = 188 제4장 흑인 노예무역과 인디언 사냥 “성경이 노예제를 승인했다”?: 노예학대, 노예도주, 노예반란 = 203 13개 식민지의 건설: ‘계약 하인’과 신문의 활약 = 213 ‘종교적 열정’과 ‘세속주의’의 갈등: 신앙부흥운동, 존 젱거 사건 = 222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벤저민 프랭클린의 성공학 = 230 인디언 ‘머리가죽 상금’의 폭등: 프렌치-인디언 전쟁 = 240 제5장 미국의 독립전쟁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보스턴 ‘학살’ 사건 = 253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보스턴차사건과 ‘세상을 뒤흔든 총성’ = 261 “싸움이 격렬할수록 승리는 빛난다”: 토머스 페인의 『상식』 = 270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독립선언과 독립전쟁 = 279 ‘공포정치’와 ‘신화 만들기’: 독립혁명의 정치학 = 288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전쟁영웅’ 셰이즈의 반란 = 298 식민지는 죄수 유배지: 북미에서 호주로 = 304 참고문헌 = 311 찾아보기 = 325 <미국사 산책 2: 미국의 건국과 ‘명백한 운명’> 제1장 미국 헌법과 프랑스혁명 55인의 ‘건국의 시조들’: 헌법의 제정과 비준 = 9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권리장전과 수정헌법 제1조 = 20 로베스피에르?당통?나폴레옹: 프랑스혁명 = 31 ‘이성의 시대’의 명암: 루소?버크?페인 논쟁 = 44 제2장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해밀턴과 제퍼슨 = 61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연방파와 공화파의 충돌 = 70 “인구는 기하급수적, 식량은 산술급수적”: 맬서스의 인구론 = 78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제2차 미국혁명’ = 86 제퍼슨과 해밀턴 중 누가 이겼는가?: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 94 “성조기여 영원하라”: 1812년 미-영 전쟁 = 114 제3장 대중민주주의의 등장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플로리다 합병, 먼로 독트린 = 135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보통사람들의 시대’ = 144 기술의 진보, 흑인인권의 퇴보: 최초의 기차 출현, 터너의 반란 = 154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토크빌의 미국 방문 = 167 프리메이슨의 음모?: 최초의 제3당 ‘반(反)메이슨당’ = 180 지배 엘리트의 교체인가?: ‘잭슨 민주주의’의 명암 = 188 제4장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 미국 저널리즘의 혁명: 1센트짜리 대중신문의 탄생 = 197 “알라모를 기억하라!”: 텍사스의 독립과 합병 = 207 “유럽이라는 회충을 몰아내자!”: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 = 214 ‘눈물의 행렬’: 인디언의 비극 = 227 윌리엄 해리슨과 존 타일러: 1840년 대통령 선거 = 234 “신이 무엇을 이룩했는가?”: 워싱턴-볼티모어 전신 개통 = 240 제5장 ‘멕시코전쟁’과 ‘골드러시’ 미국의 ‘명백한 운명’: 멕시코전쟁 = 257 ‘시민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프레더릭 더글러스 = 270 ‘경쟁’ 아닌 ‘협동’으로 살 수 없는가?: ‘뉴하모니’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 281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 295 “젊은이들이여, 가라! 서부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 303 참고문헌 = 315 찾아보기 = 333 <미국사 산책 3 : 남북전쟁과 제국의 탄생> 제1장 노예제·이민 갈등 『톰 아저씨의 오두막』: 노예제 타협과 갈등 = 9 아시아를 향한 ‘명백한 운명’: 페리의 흑선과 이양선의 출몰 = 17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민의 물결과 토착주의 운동 = 26 남북전쟁의 신호탄인가?: ‘포타와토미 학살’과 ‘드래드 스콧 사건’ = 37 75마리의 낙타와 메이시: 철도의 질주, 백화점의 탄생 = 44 제2장 링컨의 남북전쟁 ‘분열된 집안’: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브라운 = 55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 66 “우리는 적이 아니고 친구입니다”: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74 링컨의 ‘연방 구하기’: 남북전쟁의 발발 = 90 “대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범죄”인가?: 노예해방선언 = 102 제3장 남북전쟁의 정치학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게티즈버그 연설 = 115 전사자 62만 명: 남북전쟁의 종전 = 129 “투기꾼들을 모두 총살해버렸으면 좋겠다”: 남북전쟁중의 사회 = 139 “남부는 살아날 것이다!”: 링컨 암살 = 151 미국과 조선의 만남: 제너럴 셔먼호 사건 = 161 제4장 제국 인프라의 건설 ‘위대한 땅’: 알래스카와 카우보이 = 169 동서남북의 통합: 대륙횡단철도의 개통 = 179 미국과 조선의 충돌: 신미양요 = 195 그랜트-트웨인-콤스톡: ‘도금시대’의 사회상 = 204 4000만 버펄로의 멸종: 리틀 빅혼 전투 = 213 ‘거리의 소멸’과 ‘체험공간의 팽창’: 전화의 발명 = 227 제5장 약육강식과 우승열패 “야만시대에서 데카당스 시대로”: ‘날강도 귀족’의 전성시대 = 241 토지와 백열등: 헨리 조지와 토머스 에디슨 = 252 남부의 로빈후드인가?: 제시 제임스·프랭크 제임스 사건 = 261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는 나라’: 조미수호조약 = 268 ‘상상할 수도 없는 묵시록적 의미’: 의료선교사 알렌의 조선 입국 = 281 “백만장자는 자연도태의 산물”: 윌리엄 섬너의 사회진화론 = 287 참고문헌 = 301 찾아보기 = 321 <미국사 산책 4: '프런티어'의 재발견> 제1장 이민의 물결과 노동운동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 있어요?”: 1884년 대선 = 9 ‘점보’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 P. T. 바넘과 마크 트웨인 = 15 조선 개신교의 탄생: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입국 = 22 “나에게 다오.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유의 여신상’과 ‘헤이마켓 사건’ = 31 “파괴를 향한 열정이 창조적인 열정”: 미국 아나키즘의 초기 발달사 = 40 광고와 백화점의 유혹: 코카콜라와 ‘쇼핑’의 탄생 = 52 제2장 자동차와 영화의 발명 한미(韓美) 문화충돌: 주미 한국공관 설립 = 69 해리슨-벨라미-이스트먼: 1880년대 후반의 사회상 = 76 ‘속도 숭배’: 자전거-전차-자동차의 발명 = 86 “부의 집중은 불변의 법칙”: 트러스트의 시대 = 96 “리틀 빅혼을 기억하자”: 운디드니의 인디언 학살 = 104 영화의 발명: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와 뤼미에르의 시네마토그라프 = 111 제3장 프런티어의 정치학 ‘신대륙 발견 400주년’: 인민당 창당과 시카고 박람회 = 119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미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28 미국의 ‘지식혁명’: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 143 “인류를 금 십자가에 못박지 말지어다”: 농민에 대한 기업의 승리 = 154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호머 플래시 사건 = 161 ‘황색 저널리즘’의 탄생: 퓰리처와 허스트의 신문전쟁 = 166 ‘새로운 프런티어’: 미국-스페인 전쟁 = 178 제4장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실용주의는 상업주의의 철학적 표현”인가?: 실용주의의 탄생 = 191 ‘풍요가 낳은 속물근성’: 베블런의 『유한계급의 이론』 = 201 ‘백인의 의무’: 제국주의의 ‘벨 에포크’ = 208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문호개방 정책 = 219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마크 트웨인: 필리핀전쟁 = 227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의 두 얼굴 = 240 제5장 조선의 비극 ‘지상낙원을 찾아서’: 한국인의 하와이 노동이민 = 249 ‘하늘은 날고 땅은 뚫고’: 비행기와 파나마운하 = 260 “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한국을 먹다”: 가쓰라·태프트 비밀협약 = 271 “각하의 ‘스퀘어 딜’을 원합니다!”: 이승만의 루스벨트 면담 = 280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다”: 포츠머스 조약 = 288 “미국은 우리에게 맏형처럼 느껴진다”: 알렌과 루스벨트 = 299 참고문헌 = 306 찾아보기 = 326 <미국사 산책 5: 혁신주의와 '재즈시대'> 제1장 혁신주의와 이상주의 혁신주의의 물결: 추문폭로 저널리즘 = 9 저항의 조직화: NAACP의 창립과 IWW의 활약 = 19 우생학과 정신분석학: 프랜시스 골턴과 지그문트 프로이트 = 27 ‘조국의 암울한 현실과 막막한 미래’: 한국 ‘사진 신부’의 하와이 이주 = 40 ‘전파 프런티어’ 붐: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 47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이상주의 국가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 56 제2장 제1차 세계대전과 미국 국가 간 탐욕의 대충돌: 제1차 세계대전 = 69 ‘미국 영화의 아버지’: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 = 79 ‘자율’과 ‘이동성’: 포드주의 혁명 = 91 피임투쟁과 ‘일반상대성 이론’: 마거릿 생어와 아인슈타인 = 102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 110 제3장 러시아혁명과 ‘빨갱이 사냥’ ‘열광’에서 ‘공포’로: 러시아 2월혁명과 10월혁명 = 123 베르사유의 이상과 환멸: 제1차 세계대전 종전 = 131 볼셰비즘에 대한 공포: 미첼 파머의 ‘빨갱이 사냥’ = 145 ‘언론매춘부에 대한 연구’: 라디오와 타블로이드의 탄생 = 155 ‘부정부패와 대형범죄의 온상’: 금주법 시행 = 163 여성도 인간이다!: 참정권-백화점-전화 = 172 제4장 평상으로의 복귀 ‘평상으로의 복귀’: 제29대 대통령 워런 하딩 = 185 “모든 것은 국가를 위하여 있다!”: 무솔리니 파시즘의 등장 = 193 섹스는 ‘마지막 프런티어’: 프로이트 유행과 성(性) 혁명 = 206 ‘우리 머릿속의 그림’: 월터 리프먼의 『여론』= 225 뉴스의 창조: 헨리 루스와 에드워드 버네이스 = 235 제5장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미국이 할 일은 비즈니스”: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 253 ‘재즈시대’의 그림자: 450만 단원으로 성장한 KKK단 = 264 “쿨리지로 계속 가세!”: ‘PR군단’과 ‘깡패군단’의 활약 = 273 개신교의 두 얼굴: ‘원숭이 재판’과 ‘아무도 모르는 남자’ = 281 “무역은 영화를 따라간다”: 할리우드 제국주의 = 291 “가르보가 말을 한다”: 사운드의 도입과 미키마우스의 탄생 = 302 참고문헌 = 313 찾아보기 =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