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왜 천장 높은 카페에 가면 집중이 잘될까?”
“책상 옆에 어항 하나 두었을 뿐인데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까닭은?”
우리의 일과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공간의 심리학, 공간의 재발견!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리처드 와이즈먼 등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화제의 신간!
일하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일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심리학과 기업 세계의 가교를 잇는 론 프리드먼 박사의 첫 책, ≪공간의 재발견≫이 출간되었다.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리처드 와이즈먼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정통한 세계 최고의 리더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화제작으로, 생산성과 창의성의 발로가 개인의 역량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개인을 둘러싼 공간, 즉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에서 비롯한다는 역발상을 풍부한 과학적 사례를 통해 증명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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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장 일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
글로벌 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화제의 신간!
미국의 종합 경제지 [포춘]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을 조사하고 선정한다. 이 리스트에 늘 이름을 올려놓는 구글, 페이스북, SAS, 웨그먼스 등은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 기업이 세계 최고의 셰프를 채용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헬스 시설뿐만 아니라 요가, 스파, 마사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웰니스 센터, 외국어 강의, 병원 진료 서비스까지 두루 갖추면서 직원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 이유는 왜일까? 이들 기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의 수익이 올라간다는 법칙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업무에 열정을 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수록 기업이 성공한다는 사실은 다양한 지표로 측정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직원일수록 생산성과 창의성이 뛰어나고 고객 서비스 업무도 훌륭하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아프다고 결근할 가능성도 낮다. 뿐만 아니라 회사 바깥에서 회사의 홍보대사를 자처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 팀에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들인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기업들은 이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다. 직원의 행복에 대한 투자는 절대로 손실을 초래하지 않으며 회사가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을 말이다. 실제로 [포춘]의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에 드는 기업들은 주가 지수 측면에서도 두 배나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
이 모든 과학적 정보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어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없는 회사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내 웰니스 센터는커녕 대형 복사기 놓을 공간도 부족한 회사라면? 고급 레스토랑은커녕 복도 끝에 놓인 커피 자판기가 전부라면? 이들 기업을 위해 론 프리드먼 박사는 지난 10년간 놀라운 성취를 보여준 뇌과학과 행동과학의 결과들을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하여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두루 소개한다. 오피스 디자인, 사내 인간관계와 조직문화만 바꿔도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장 탁월하게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
최고의 경험, 최고의 능력, 최고의 인재를 불러들이는 일터의 과학!
론 프리드먼 박사는 “전 세계 직장인의 80퍼센트가 대충 일한다”는 갤럽의 한 조사를 인용하면서, 현대의 직장이 적극적으로 힘차게 일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임을 강조한다. 보다 나은 직장을 만들고, 직원들의 생산성과 창의성, 몰입력을 키워주는 방법은 무수히 많이 소개되었는데 왜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까? 단순히 좋은 직장 그 이상의,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조직을 원한다면 다음의 세 가지 요소를 고심해봐야 할 것이다.
첫째, 우리는 일터에서 최고의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놀랍게도 우리의 상식과 달리 실패를 장려할수록 창의성과 수익이 증대된다. 모험과 도전을 꺼리지 않기 때문에 놀라운 기회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천장이 높고 전망이 확보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일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성취도가 올라가고, 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자신의 사고와 행동에 한계를 두지 않아야 창의성이 증대되며, 퇴근한 뒤에는 업무로부터 완전히 단절되어야 오히려 업무 효과가 높아진다. 카지노 게임장에서처럼 행복감이 강화될 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고, 친구처럼 마음이 잘 맞고 사적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할 때 생산성이 증대된다. 즉 생산성, 창의성, 몰입력은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모든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될 때 가장 극대화된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둘째, 우리는 일터에서 최고의 능력을 어떻게 끌어내는가? 제조업이 주된 산업 분야였을 때는 조직 관리와 통제가 생산성의 일차 조건이었지만 이제는 정보화 시대다. 스티브 잡스처럼 한 개인의 뛰어난 통찰이 업계 전반을 리드해나갈 수 있다. 이런 조건에서는 강압적인 지시나 미시적 경영보다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일하게 할 때 생산성과 창의성이 증대된다. 인간은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개인화를 강화해주면 스트레스가 줄고 자신감이 올라간다. 일례로 재택근무가 출근근무보다 더 효과적인 이유다. 또한 인기 많은 앵그리 버드 게임처럼 단계별 인정과 피드백이 적절히 주어지고, 인질협상가의 대화법처럼 보다 더 경청하고 공감해줄 때 개인의 능력이 최대화된다. 또 탁월한 개인이 출현하면 그 한 사람을 모방하는 조직 규범이 자연스레 만들어지기도 한다.
셋째, 우리는 일터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어떻게 끌어 모으는가? 구글은 직원을 채용할 때 온라인 구직 사이트에 구인 광고를 내지 않는다. 지하철역에 수수께끼 같은 광고판을 걸어두고 거기 적힌 문제를 직접 풀고 제 발로 찾아오는 인재들을 기다린다. 괴짜 구글은 괴짜 인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인재를 찾는 방법은 두 가지다. 구글처럼 후보들을 잘 선택하거나 후보들의 질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후보들의 질을 개선하려면 조직 내 직원들을 헤드헌터로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직원들로 하여금 후보자를 추천하게 하는 것이다. 동료와의 유대감은 조직에 대한 충성심과 업무 몰입도로 곧장 연결된다. 따라서 직원들로 하여금 탁월한 인재를 추천하게 하려면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고 조직의 개성을 뚜렷이 드러내며 공익을 지향하는 조직의 정체성을 갖출 때 구성원들은 조직에 자발적으로 헌신하게 된다.
추천의 글
평범한 일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비책을 공개한 프리드먼 박사, 카지노부터 인질협상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최신 연구 자료를 토대로 리더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반직관적인 저자의 주장에 설득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_다니엘 핑크(미래학자,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론 프리드먼의 책은 지나친 속도로 말미암아 갈 길을 잃은 우리에게 놀라운 방향을 제시한다. 더 인간적이고 더 생기 넘치며 더 효율적인 우리가 될 수 있도록! _세스 고딘(경영구루, ≪이카루스 이야기≫ 저자)
일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일터를 변화시키는 대단히 혁신적인 책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건 이 책은 당신이 일하는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놓을 것이다. _리처드 와이즈먼(영국 허트포드셔대 심리학 교수, ≪괴짜심리학≫ 저자)
보석 같은 책! 인간 행동에 관한 새롭고 탄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와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매뉴얼이다. 위트로 가득하고 몰입도가 대단하다.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주는 방법이 가득해서 읽는 동안 몇 번이고 “아하!”를 외쳤다. 론 프리드먼 만세! _데이비드 알렌(생산성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저자)
이 시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 학문 간 교차 연구와 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곳을 만드는 독창적인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은 어디서도 발견할 수 없는 통찰로 가득하다. _마셜 골드스미스(경영사상가,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저자)
이 책은 직장 생활의 질을 개선해주는 최신 과학 정보와 함께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준다. 심리학자 론 프리드먼은 창의성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며 보상과 인정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을 알려준다. _애덤 그랜트(미국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기브 앤 테이크≫ 저자)
마음에 쏙 드는 책! 스마트하고 흥미진진하며 명료하고 실용적이다. 모든 직장인이 일터의 주인이라면 이 책은 주인을 위한 사용설명서다. 따르기도 쉬운 저자의 조언은 당신은 물론 당신과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_피터 브레그먼(경영컨설팅회사 브레그먼파트너스 대표, ≪18분≫ 저자)
론 프리드먼은 수십 년간의 심리학 연구 자료를 한데 모아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의 질을 개선해주는 확실한 조언이 담긴 책을 펴냈다. 그의 조언 상당수가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조언을 따른 결과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_배리 슈워츠(사회심리학자,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 얻는가≫ 저자)
창의성과 협동, 높은 생산성을 자극하는 일터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리더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흥미로운 실제 사례, 탄탄한 과학적 연구 자료가 가득해서 재미있게 읽힌다. _키스 소여(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육학 교수)
프리드먼의 책은 일터의 미래를 낙관하게 해준다. 경영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과학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월요일 아침에 어서 빨리 출근하고 싶어 가뿐하게 일어나는 직장인들이 늘어날 것이다. _데이비드 맥레이니(저널리스트, ≪착각의 심리학≫ 저자)
직장인들의 동기부여와 업무 몰입도가 낮은 이유로 일 자체가 끔찍해서인 경우는 드물다. 문제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다. 이 책에서 론 프리드먼은 우리 안에 잠재된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방법을 모조리 밝힌다. 일터에서의 미묘하고 무의식적인 영향력이 행복과 창의성, 생산성, 충성심에까지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주는, 강렬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팀과 조직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모두가 읽어야 한다. _하이디 그랜트 할버슨(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동기부여과학센터 부소장)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는 열쇠는 기업의 문화다. 론 프리드먼은 인재들로 가득한 직장을 만드는 ‘게임 플랜’을 제시한다. _토드 헨리(≪나를 뛰어넘는 법≫ 저자)
인간 행동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진 것과 기업이 생각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론 프리드먼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직장을 변화시키고 싶은 리더들을 위해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_데이비드 버커스(팟캐스트 리더랩 설립자, ≪창조성, 신화를 다시 쓰다≫ 저자)
단지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뿐만 아니라 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생산적인 일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출간되어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은 직위에 상관없이 조직의 모든 경영자가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한가득 제안한다. 강력한 통찰이 빛나며 일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값지고 흥미로운 책이다. _에드가 샤인(미국 MIT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내 생애 커리어 앵커를 찾아서≫ 저자)
론 프리드먼의 책은 최신 연구 결과를 철저하고 흥미롭게 파헤친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과학적인 도서의 훌륭한 본보기다. 일터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_딘 키스 사이먼튼(미국 캘리포니아대 심리학 교수)
이 책은 끝까지 몰입하게 해준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한편 위험과 기회로 가득한 일터의 복잡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도록 담았다. 만족스럽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해주는 법칙과 창의적인 진짜 놀이, 실제 삶의 단편이 모든 페이지마다 스며들어 있다. 인간의 혁신과 생산성의 과학에 초점을 맞추는 모든 장에서 과학을 토대로 하는 진리와 훌륭한 사례가 합쳐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_스튜어트 브라운(미국놀이연구소 설립자, ≪플레이, 즐거움의 발견≫ 저자)
론 프리드먼은 최신 과학과 현대 일터의 현실적인 거리를 분명하고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메운다. 그는 단지 권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직장이라도 활기차고 업무 몰입도 높은 일터로 변화될 수 있도록 경험적으로 입증된 도구를 제시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이 책은 당신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이다. 회사는 왜 성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는지가 의아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해리 라이스(미국 로체스터대 심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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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들어가며 | 세계 최고의 기업은 왜 셰프를 채용하는가
1부 최고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공간
1장 최고들은 왜 실패를 장려하는가
129명의 여성에게 퇴짜 맞은 경험이 가져다준 놀라운 선물 | 탁월한 인재는 남들보다 더 많이 실패한다 | 실패를 성공의 비결로 삼은 스팽스 | 창의성에 불 지피기 | 효율적인 팀이 더 많이 실수하는 이유 | 세계 최고의 회사가 직원들의 실패를 보상해주는 이유
2장 창의성을 북돋는 공간 디자인의 힘
오피스 디자인의 짧은 역사 | 원시인에게 배우는 공간 배치의 원리 | 공간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 왜 집에서 일하면 더 생산적일까 | 동굴과 캠프파이어
3장 놀이하듯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무의식적으로 최선의 결정에 이를 때 | 문제를 쉽게 해결해주는 놀이의 힘 | 운동하면 똑똑해지는 이유 | 창의성 자극하기 | 생산성을 올려주는 커피보다 강력한 것 | 퇴근 후에는 휴대폰을 꺼라 | 잠깐 멈춤의 효과
4장 카지노에서 배우는 행복한 일터의 비결
카지노에서 배워야 할 경영 전략 | 직장에서 행복을 찾기 힘든 이유 | 행복도 그늘이 있다
5장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관계의 숲을 일궈라
외로우면 멍청해진다 | 친구 만들기의 과학 | 우리는 어떻게 절친이 되는가 | 일터에서 나를 드러낸다는 것 | 파티 플래너에게 배워야 할 경영자의 덕목 | 지속적인 인간관계의 열쇠 | 그들이 아닌 우리 | 일상을 공유하는 동료들의 힘 | 조직 내 뒷말의 딜레마
2부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공간
6장 자율은 힘이 세다
경영이 과학을 만날 때 | 경영의 아버지 테일러가 놓친 것 | 테일러 vs 버핏 | 강압적인 부모와 미시 경영의 공통점 |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출퇴근은 생산성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7장 게임에 몰입하듯 일하라
월급보다 더 좋은 것 | 인정, 피드백, 장수의 열쇠 | 인사평가의 딜레마 | 칭찬의 과학 | 비판하기 전에 인정하고 칭찬하라 | 가치를 생산하는 일터의 힘 | 스윗 스팟을 찾아라 | 솔루션 인큐베이터 만들기 | 앵그리 버드가 가르쳐주는 몰입의 힘
8장 인질협상가에게 배우는 경청의 힘
의사와 세일즈맨의 공통점 | 당신은 영향력 있는 사람인가 | 경청은 능력이다 | 논쟁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법 |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설득의 비결 | 정반대의 남녀가 부부로 살아가는 힘
9장 탁월한 개인이 생태계를 이끈다
승리의 소리 | 테니스 코트에서 기업으로 | 우리는 왜 타인을 모방할까 | 거울뉴런, 사회규범, 기업문화의 뿌리 | 조직이 리더의 성격을 따라갈 때 | 주변 사람이 나를 결정한다
3부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공간
10장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라
면접관의 실력이 별로인 이유 | 평가와 편견은 유의어 | 어떻게 거짓을 꿰뚫어볼 것인가 | 지하철역에 걸린 구글 광고판의 비밀 | 내 사람, 이렇게 뽑아라 | 면접에서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들 | 어떤 사람과 일할 것인가 | 채용에 관한 곤란한 진실
11장 함께 만들어갈 ‘큰 그림’을 제시하라
자부심은 어디서 오는가 | 당신은 이 넷을 가졌는가 : 비전, 개성, 헌신, 신념 | 직함의 딜레마 | 자부심이 성공을 해칠 때
나오며 | 일하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세 가지 열쇠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