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래전략가가 밝히는 삼성과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
[생방송 라디오 24시], [경제를 배웁시다] 등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박한 경제 지식 및 냉철한 분석력으로 두터운 청취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KBS 이성민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의 경제는 향후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왔다. 그리고 최근 이 질문이 ‘앞으로의 삼성그룹은 어떻게 달라진 것인가?’로 압축됨을 알았다. 영국의 브렉시트 가능성, 미국 경기침체, 중국발 금융위기 발발의 조짐, 일본 아베노믹스 성공의 불투명함 등 세계적으로 큰 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삼성그룹, 그리고 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국내 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이 질문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은 지난 2년 동안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해온 경영활동들에 담긴 함의를 밝힌 후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등의 현재 주도권 경쟁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삼성전자, 삼성금융,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등 삼성그룹 4개 부문에 대한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IT전자, 금융, 문화, 유통 각 분야에서의 세계 각국의 각축전을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제 전쟁 속에서 삼성 각 부문이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향후에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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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삼성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전부 파괴하라”
이재용 부회장, 그리고 넥스트 삼성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아시아의 성장 동력
이재용 시대의 출범
왜 주목받는가?
지난 2년간 삼성그룹을 이끌어온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활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갑작스러운 경영권 공백 상황을 극복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으며, ‘실용주의’, ‘선택과 집중’, ‘직제파괴’ 등의 새로운 경영 방침을 내걸고 내실 경영을 했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6조 6,800억 원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둬, 본격 경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물론,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국내 언론, 경제 전문가들 중 상당수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나치게 리스크 회피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한다. 한국 경제의 중요한 일부인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삼성그룹이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다는 우려하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 등의 해외 기업들이 과감한 M&A를 펼치는 것과 비교해서, 지나치게 조직 정비에만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극단적 비판자들 중에는 이재용 부회장을 ‘관리형 경영자’에 불과하다고 폄하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런데 정말로 이재용 부회장은 세간의 평가와 같은 경영인일까? 이러한 여론에 대해서, 새로운 견해를 피력하는 사람이 있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아침입니다?, ?경제를 배웁시다? 등 KBS의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성민 아나운서이다.
해박한 경제 지식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두터운 청취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KBS 이성민 아나운서. 이성민 아나운서는 경제 및 시사 관련 전문 진행자답게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어나갈 넥스트삼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2016년 7월, 한국 경제의 4분의 1을 책임지는 삼성그룹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한국 사회는 이성민 아나운서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성민 아나운서는 ‘한국의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커다란 질문을 ‘앞으로의 삼성그룹은 어떻게 달라진 것인가?’로 압축시킨다. ‘미래전략가’라는 명칭으로 국내 여러 대학은 물론, 국가 기관 및 기업들에서 강연을 하면서 미래 전망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그는, 한국 GDP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삼성그룹이 곧 한국 경제의 시금석이라는 판단을 한다.
이성민 아나운서는 브렉시트 이후의 유럽 경제 위기, 미국의 장기적인 경기침체, 중국발 금융위기 가능성, 일본의 아베노믹스의 성공 불투명성 등 세계 경제의 총체적 위기 상황 속에 이루어진 삼성그룹의 경영권 교체를 주목한다.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 삼성그룹이 도약의 계기를 찾지 못하는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그러한 희망을 담아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이재용 부회장에 관한 이야기는 극히 일부다.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로서 이재용 부회장이 해온 일들보다, 앞으로 해나갈 일들이 더 많이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그룹이 맞이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우선 지난 2년 동안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해온 경영활동들에 담긴 함의를 밝히고,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경제 주도권 경쟁 상황을 분석한다. 또 삼성전자, 삼성금융, 삼성물산, 삼성바이오 등 삼성그룹 4개 부문에 대한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IT전자, 금융, 문화, 유통 각 분야에서의 세계 각국의 각축전을 전망한다. 그리고 끝으로 이러한 경제 전쟁 속에서 삼성그룹의 각 부문이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세워야 향후에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를 소상하게 밝힌다.
이재용의 ‘넥스트삼성’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인터넷 여론조사기관인 ‘오픈서베이(OPENSURVEY)’에서는 최근 이재용 부회장의 지난 2년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생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삼성의 전 계열사, 전 직급의 표본이 되는 2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조사였다. 평가 점수는 ‘B0’였다. 대체로 양호하지만, 아직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세계 정상에 올라선 삼성그룹 임직원들은 평가점수 A의 최고경영자에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응답한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새로운 리더로서 지금보다 더 큰 비전과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주길 바랐다. 삼성그룹이 세계 경제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이재용 부회장만의 스페셜(Special) S를 요구하는 것이다. 스페셜 S의 임직원들은 최고경영자 이재용 부회장에게도 A도, S도 아닌, 최고 등급 SS의 비전과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삼성그룹 임직원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스페셜 에스 플랜(SS Plane), 즉 이재용 부회장의 넥스트삼성은 어떤 모습일까?
JY의 넥스트삼성
서막 2년, 그리고 기대되는 본격 30년!
『이재용의 넥스트 삼성』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보여준 2년간의 경영 활동을 분석하며, 향후 JY 시대 30년을 전망한다. 경영권 획득 과정에서 보여준 JY의 경영 능력은 탁월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과 미국의 대학원에서 기업 생태계를 연구한 경영학자로서, 세계 초일류 삼성그룹에서 25년간 경영 준비를 해온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IT전자 기술의 전환기에 민감하게 적응하며, ‘변질’되기 전에 ‘변화’하는 삼성을 만들기 위해 ‘변신’의 초석을 깔았던 것이다.
저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지난 2년간의 경영 활동들을 주목하면서, 세계 IT전자 기술의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개해야 할 삼성그룹의 ‘변혁’에 대해서 전망한다. 그리고 삼성그룹은 6천 명의 박사 임직원을 움직여 차세대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성장 엔진이며, 외국 계 해지펀드가 경영권 승계를 방해할 때 국민적 관심과 기대로 막아내는 한국의 자부심이라는 사실도 강조한다. 또 이재용 부회장은 향후 IT전자 기술 전쟁에서 삼성그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미래를 적확하게 예측하고, 진두지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최고경영자라는 사실도 증명한다.
일부 호사가들은 “삼성이 망해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산다.”라면서 삼성그룹이 국내에서 차지하는 커다란 비중에 대해서 비판하기도 한다. 그리고 “과연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그룹을 제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의문을 표하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능력에 대해 일단 비난부터 하고 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는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삼성이 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꾸준히 나와야 한다고 강변한다. 또한 이재용 부회장의 넥스트삼성, 즉 삼성전자, 삼성금융, 삼성바이오, 삼성물산 등이 각자의 영역에서 미래 경제의 흐름을 잘 읽고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만 한다고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낸다.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비전과 리더십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의 조직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지칠 줄 모르는 투지와 결합되기 시작했다. 이제 남은 일은 삼성그룹이 만들어낼 미래를 지켜보는 일뿐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넥스트삼성은 21세기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아시아의 성장엔진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책속으로 추가
이러한 스마트빌딩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2016년 3월 9일, 이세돌 9단과 구글이 개발한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인류는 인공지능의 실체를 엿볼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인공지능은 가까운 장래에 인간보다 지적 능력이 뛰어난 수준으로까지 발전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감정적으로도 안정된 단계에 이를 수도 있다. 그래서 가까운 장래에 인간은 스마트빌딩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업무 처리는 물론이고,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위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술은 스마트빌딩을 대표하는 IT전자 기술이 될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빌딩은 건설 업체가 아니라, IT전자 기업이 제작하게 될 것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건설회사가 골조를 만들고 IT전자 기업은 인간의 신경망과 같은 IT전자 신경망을 설치해서 스마트빌딩을 완성할 것이다. 어쩌면 그 골조 공사도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프로그래밍 해놓은 IT전자 건설 디바이스가 담당할 수도 있다.
_p.p.267~268
따라서 컴퓨터의 발전 방향을 읽는 핵심은 기능의 축소가 아니라, 운반의 편리성이다. 건물 하나처럼 커다란 컴퓨터를 점점 줄여온 것은 용량을 줄인 것이 아니라, 부품을 발전시켜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다. 따라서 최근 출시된 스마트워치나 스마트글래스(Smart-Glass, 안경형 단말기)는 웨어러블이라는 방향은 맞지만, 스마트폰보다 용량을 줄인 컴퓨터가 되었으므로 올바른 해법이 될 수는 없다.
웨어러블 컴퓨터에 대한 오해가 바로 이 부분에 있다. 스마트폰이 웨어러블 컴퓨터가 되는 것은 운반의 편리성 때문이다. 데스크톱에서 스마트폰으로 축소된 컴퓨터가 웨어러블 형태가 되는 것은 특정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책상 위에 있던 컴퓨터를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다가 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큼 작게 만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없던 것이다. 그래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손에 꺼내들고 사용하는 것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모색하게 된 것이고, 그래서 출현하게 된 것이 바로 웨어러블 컴퓨터다.
_p.341
2016년 6월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는 IT전자, 금융, 건설 인프라, 유통의 장벽이 깨지고 통합 시장에 대한 하나의 제조 서비스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이제 시장도 하나, 공장도 하나가 되는 시대다. 이러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오로지 하나, ‘변화를 선도한다.’는 삼성그룹의 창업 정신뿐이다. 삼성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전부 파괴하는 변화를 선도해야 삼성그룹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한국 경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서, 다시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 이재용 부회장으로 시선을 돌려보아야 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한미중일 시대를 지휘할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다. 반세기 동안 IT전자 전쟁을 위해 준비해온 최고경영자는 이 4개국에 아무도 없다. 모두 20, 30대에 스스로 창업한 기업의 주인이 되었거나, 남이 세운 기업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들뿐이다.
_p.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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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_ 넥스트 삼성, 그리고 한국 경제의 미래
제1부 이재용 체제의 출범
1장. 두 가지 의미의 삼성전자 6천 명
6천 명 구조 조정안 발표
2014년 11월 22일의 삼성전자
삼성전자 재직 박사 6천 명
삼성의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읽는 메가트렌드
이재용 시대의 삼성전자
급변하는 IT전자 환경과 삼성전자의 미래
2장. 두 차례의 빅딜과 ‘선택과 집중’
삼성-한화 빅딜 발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방침
삼성-한화 빅딜의 진짜 의미
‘제일주의’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삼성-한화 빅딜의 결말, 유가 폭락
삼성-롯데 빅딜과 화학 업계 구조 조정
3장. 메르스 사태와 세 가지 우연
중동발 전염 바이러스의 충격
삼성그룹 대표의 대국민 사과
첫 번째 우연: 이건희 회장과 1번 환자
두 번째 우연: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취임
세 번째 우연: 48세 생일에 이루어진 대국민 사과
삼성그룹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4장.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그리고 복병 엘리엇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안 발표
헤지펀드 엘리엇은 누구인가?
소액주주들에게 넘겨진 합병 결정권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 준비 과정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반대 전략
삼성그룹은 국민기업인가?
제2부. 세계 4강의 주도권 전쟁
5장. 미국의 세계 경영
2016년 1월, 미국의 경제 현실
미-중 패권 역전 시대
미국의 경쟁력
미국 기업의 경쟁력
미국의 무기
미국의 세계 경영
6장. 중국의 세계 경영
2016년 1월, 중국의 경제 현실
중-미 패권 역전 시대
중국의 경쟁력
중국 기업의 경쟁력
중국의 무기
중국의 세계 경영
7장. 일본의 세계 경영
2016년 1월, 일본의 경제 현실
중-일 경제 역전 시대
일본의 경쟁력
일본 기업의 경쟁력
일본의 무기
일본의 세계 경영
8장. 한국의 세계 경영
2016년 2월, 한국의 경제 현실
한국 세계 4강 시대
한국의 경쟁력
한국 기업의 경쟁력
한국의 무기
한국의 세계 경영
제3부 삼성그룹의 현재
9장. 삼성전자의 현재
2016년 2월, 세계 IT전자 업계의 현실
2016년 2월, 삼성전자의 현실
세계 IT전자 업계의 구조 변화
삼성전자의 구조 조정
세계 IT전자 업계의 미래 전망
삼성전자의 미래 경영
10장. 삼성금융의 현재
2016년 2월, 세계 금융 업계의 현실
2016년 2월, 삼성금융의 현실
세계 금융 업계의 구조 변화
삼성금융의 구조 조정
세계 금융 업계의 미래 전망
삼성금융의 미래 경영
11장. 삼성물산의 현재
2016년 2월, 세계 건설 업계의 현실
2016년 2월, 삼성물산의 현실
아시아 인프라 건설 시장과 건설 업계의 변화
삼성물산의 건설 부문 구조 변화
세계 건설 업계의 미래 전망
삼성패션의 미래 경영
12장. 삼성바이오의 현재
2016년 2월, 세계 제약 업계의 현실
2016년 2월, 삼성바이오의 현실
세계 의료 시장과 바이오 업계의 변화
삼성병원의 구조 변화
세계 의료계의 미래 전망
삼성전자의 의용 공학 경영
제4부 제3차 세계대전
13장. IT전자 전쟁
『아라비안 나이트』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세 왕자의 보물」
컴퓨터 스마트폰(1차 IT전자 전쟁)
스마트비이클(2차 IT전자 전쟁)
스마트빌딩(3차 IT전자 전쟁)
스마트피플(4차 IT전자 전쟁)
14장. 금융 전쟁
1929년의 대공황
2008년의 금융위기
핀테크(1차 금융 전쟁)
인공지능(2차 금융 전쟁)
세계 금융시장과 초대형 금융그룹(3차 금융 전쟁)
글로벌 머니(4차 금융 전쟁)
15장. 문화 전쟁
유럽고속철도
유럽연합(EU)
일대일로(1차 문화 전쟁)
인공지능(2차 문화 전쟁)
스마트 복합시설(3차 문화 전쟁)
스마트 망원경(4차 문화 전쟁)
16장. 유통 전쟁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모바일 쇼핑(1차 유통 전쟁)
대형 아웃렛(2차 유통 전쟁)
백화점(3차 유통 전쟁)
위락도시(4차 유통 전쟁)
제5부 삼성그룹의 미래
17장. 삼성전자의 미래
IT전자 시장 확대
IT전자의 세계 표준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컴퓨터 기술력
삼성전자의 스마트비이클 참여 가능성
삼성전자의 스마트빌딩 창조 능력
삼성전자의 스마트피플 모델 구현 능력
18장. 삼성금융의 미래
세 번째 금융위기
세계 금융 환경의 재조정
삼성금융의 핀테크 기술력
삼성금융의 인공지능 창조 능력
삼성금융의 성장 가능성
삼성금융의 세계 시장 지배력
19장. 삼성물산의 미래
일대일로와 남북 통일
패션 산업의 세계 표준
삼성물산과 아시아 재건
삼성물산과 패션 산업
삼성물산과 스마트엔터테인먼트
삼성물산과 스마트레지던스
20장. 삼성유통의 미래
온라인 유통 환경의 변화
오프라인 유통 환경의 변화
추상적 브랜드 가치의 실제적 환원
웨어러블 컴퓨터의 서비스 엔진 개발
IT전자 편의점 개장
IT전자 컬처타운의 필요성
에필로그_ 한국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