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영어, 다 때려치우고
‘딱! 이만큼만’ 하면 됩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 울렁증을 뽀개는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이들 영어 숙제를 봐주는데,
해외 출장 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눌 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살면서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데,
내 인생에서 ‘마지막 영어 공부’라고 다짐하고
‘100일 기준, 200시간’만 실천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여기까지!”라고 외칩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자, ‘영어 공부기술’ 제대로 들어갑니다!
쉿!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이
지금!
이 책을 보면서 몰래 열공 중입니다!
남들 모르게 ‘영어 실력 몰래 키울 것’을
딱, ‘100일 200시간’을 작심함!
→
영어로 밥 먹고 살 게 아니라면
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된다는 사실 깨달음!
→
원어민처럼 말할 수도, 말할 필요도 없으므로
‘영어 눈높이를 낮춤!’
→
쉬운 영어로 시작하여 ‘집중력 작렬!’
→
영어로 말문이 트이면서 ‘미소 충만!’
→
서서히 외국인에게 쫄지 않으면서 ‘만족 탱천!’
→
영어로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어깨 ‘각 세우기!’
→
영어, ‘딱! 이만큼만’을 외침. ‘어, 내 영어 스트레스?’
→
뭐, ‘이런 영어책이 다 있나 싶음!’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을 위한
영어 울렁증 뽀개는
‘딱! 이만큼’ 영어교과서!
“죄송하지만,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어, 다 때려치우고
‘딱! 이만큼만’ 하면 됩니다!
영어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 울렁증을 뽀개는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이들 영어 숙제를 봐주는데,
해외 출장 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눌 때,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살면서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데,
내 인생에서 ‘마지막 영어 공부’라고 다짐하고
‘100일 기준, 200시간’만 실천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여기까지!”라고 외칩니다.
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책속으로 추가
중학교 생물시간에 개구리 해부를 했었다. 개구리의 배를 가르고 각종 장기를 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생물 교과서와 비교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좀 잔인하지만 심장이 뛰는 것도 확인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학교를 다니면서 배워 왔던 영어가 딱 죽은 개구리 해부하기와 같았다.
1. 먼저 개구리를 죽인다.
2. 핀셋으로 사지를 고정하고 배를 가른다.
3. 배 안의 장기들을 확인한다.
4. 생물시간이 끝나고 개구리에 대해서 잊어버린다. 가능한 빨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영어도 딱 이와 같다.
1. 영어를 텍스트화시킨다(살아 있는 언어를 죽인다).
2. 주어, 동사, 관계대명사 등으로 나누고 단어의 뜻을 찾는다.
3. 하나하나 끼워 맞춰서 완전하게 해석한다.
4. 영어 시험이 끝나면 영어에 대해서 잊어버린다. 가능한 빨리!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가장 큰 첫 번째 이유는 기존의 영어 교육 때문이다.
정철어학원의 정철 이사장은 이렇게 개탄한다.
“우리나라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보면 마치 ‘어떻게 하면 어렵게, 못 알아듣게 가르칠까?’ 하고 일부러 고안해낸 듯한 방식으로 비비 꼬아서 영어를 가르친다.”
현 교육 체제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이 아니라, 영어 실력으로 줄 세우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미 죽은 텍스트화된 영어를 가지고 단지 평가 편의성을 위해 영어에 대한 지식을 평가한다.
줄 세우기라는 행정 편의성을 위해서 우리들 머릿속에 쓸데없이 관계대명사, 가정법 과거, 주부와 술부 등 우리가 한국어에서도 잘 모르는 문법 용어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영어’ 자체가 아닌 ‘죽은 영어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어 교육은 사실 일본식 영어를 들여왔기 때문이다. ‘성문종합영어’로 대표되는 저주의 암호해독식 교육을 일본으로부터 직수입해온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일본은 메이지유신 시절부터 영어를 포기했다는 거다.
일본은 전 국민이 영어를 잘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찍 간파하고 다른 전략을 세웠다. 그들의 선택은 번역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지금도 국민들에게 영어를 잘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소수의 전문 인력을 집중 트레이닝하는 것을 선택했다. 일본은 취업 시에 우리나라처럼 영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영어가 절실했다. 미군이 ‘힘’의 중심이었으니까. 일본처럼 축적된 기술과 1억 명이 넘는 내수 시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가 필요했다. 하지만 일본식 암호해독 영어를 들여왔다. 이미 영어를 포기한 ‘일본식 영어’를 말이다.
사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게다. 그때 그 시절 영어에 대해서 다들 무지 했을 테니까. 하지만 어느 순간 알았을 거다. 이렇게 가르치면 안 된다는 사실 말이다. 하지만 그냥 방치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 새끼는 미국에 보내서 가르치면 되니까!
-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中에서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물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불이 필요하다. 이왕이면 단기간에 팔팔 끓일 수 있는 센 불이면 좋겠다. 그리고 물을 끓일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겠다. 이와 같이 세 가지가 준비되면 이제 그릇에 물을 붓고 끓이면 된다.
이를 영어로 프리토킹의 입구인 말문 트기에 적절하게 비유할 수 있다. 먼저 물은 ‘영어 훈련 재료’가 되겠다. 여기에는 단어만 10,000개를 넣을 수도 있고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영화 한 편이 될 수도 있겠다. 혹은 조금 올드하지만 《《성문종합영어》》 혹은 《《맨투맨》》과 같은 문법책 등이 될 수 있다. 생각보다 적절한 훈련 재료를 선택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잘못 선택하면 그 선택의 무지함만큼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니까.
불은 영어 훈련의 ‘양’이다. 같은 1리터의 물을 끓인다고 가정해보자. 당연히 김밥천국 주방에서 볼 수 있는 화력 좋은 불로 끓였을 때 물은 대번에 끓는다. 촛불 하나로 물을 끓이려고 하면 어떨까? 언젠가는 끓기는 할 것 같은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꺼질 것이다. 게다가 물은 끓을 낌새도 안 보인다. 그냥 그러다 말게 된다. 우리들의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고 영어에만 노상 쓸 수 없는 노릇이니까.
물을 담고 있는 그릇은 영어 말하기 훈련자의 어학에 대한 바탕, 재능, 흥미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리면 어릴수록 열전도율이 좋은 알루미늄 그릇에 비유할 수 있고, 배 나온 아저씨들은 좀 두꺼운 사기 그릇 정도로 표현해야 할까? 학창 시절에 영어 좀 했던 분들 그리고 영어에서 발을 빼지 않고 꾸준히 해왔던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루미늄 그릇이든, 사기 그릇이든 물을 끓이는 데 크게 무리는 없다.
불의 각도는 올바른 원리에 따른 학습 방법이다. 아무리 센 불로 끓여도 그릇에 온전히 불을 가져다 대지 못하면 소용없다. 말 그대로 포인트를 잘못 잡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다.
독학하시는 분들은 이 문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다. 냅다 단어만 외운다든가, 문법 마스터를 위해 오늘도 도서관으로 출근한다든가 말이다.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이야기해주기도 하지만 이런 분들은 오로지 마이웨이를 외친다. 인생 역경을 헤치고 살아와 나름 에고(Ego)가 자리 잡은 아저씨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올바른 훈련법은 불을 그릇에 제대로 대느냐 불 가장자리에 살짝 걸쳐놓고 끓기를 바라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리 불이 강하더라도 그릇에 불을 제대로 가져다 대지 않는 이상 물은 끓지 않는다.
마침내 섭씨 100도씨가 넘어 끓기 시작해 나오는 수증기가 ‘프리토킹’이다. 물이 100도씨가 넘어 끓어야 일어나는 수증기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임계점을 돌파해 ‘프리토킹’이 가능하기까지는 단지 ‘토막 영어’에 불과하다. 비로소 물을 끓여야 수증기가 계속 나오듯이 영어도 한 번 세게 달궈줘야 ‘영어 틀’이 잡히고 거침없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유구사 단계’에 이를 수 있다. 물이 끓기 전까지는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없는 토막 영어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물을 끓이고자 하는 것이다.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최소한 이 정도는 하고 가야 한다. 그리고 이 물만 한 번 끓여놓으면 머릿속에 연결된 시냅스(Synapse)들이 알아서 영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나중에 적은 노력을 가지고도 나만의 영어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물을 충분한 화력으로 중간에 끊임없이 끓여야 한다. 물의 양이 너무 많으면 물은 끓지 않는다. 물, 불, 그릇의 각도 이 모든 것을 최적화해야 한다. 평생 영어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불, 즉 훈련의 최소량은 ‘200시간 그것도 100일’ 이내로 제한한다. 늘어지면 안 된다. 불을 계속 세계 틀어도 물을 끓을까 말까인데, 불을 조금 지폈다가 껐다가를 반복하면서 늘어지면 결과적으로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언제나 우리는 빛의 속도로 무엇인가를 까먹고 있으니까.
그릇은 하면 할수록 자꾸 튼튼해지고 좋아질 수밖에 없다. 아웃풋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어 말하기는 수증기의 양에 따라 준원어민 같은 유창한 영어 혹은 하고 싶은 말 거침없이 다하는 ‘딱! 이만큼’의 영어가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교재는 프리토킹 발화시점 이후의 다양한 표현들을 다루고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오해가 발생한다. 마치 이런 표현 몇 마디 알면 자유로운 구사 능력이 생길 것처럼 사람들은 착각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자유구사 단계로 갈 것인가’이지, 더 많은 더 정확한 표현 따위는 ‘프리토킹’이 안 되는 사람들이 논할 문제가 아니다.
디렉션이 정확하면 로스가 준다.
- 《말문 트기는 물 끓이기다!》 中에서
네덜란드식 영어를 덩글리쉬(Dutch + English)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콩글리쉬가 있듯이 그들에게는 덩글리쉬가 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왜 잘하는지 그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영어든 독일어이든 혹은 스페인어이든 외국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색함이 없다. 아니 오히려 외국어로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네덜란드의 영토는 우리나라 경상도만하다. 따라서 주변에 영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와 교역을 하다 보니 필수적으로 외국어가 중요했다.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이유로 네덜란드 사람들은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전혀 없다.
둘째, 노출을 통한 자연스러운 습득이다. 네덜란드에서는 영어를 ‘공부’로서 대하지 않고 ‘삶의 일부분’으로 대한다. 어릴 때부터 영어 만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자란다. 게다가 네덜란드의 방송 인프라는 모든 채널을 만들기에 충분치 않다. 그 영향으로 영어로 된 방송을 자연스레 많이 보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다. 당연히 영어로 된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이웃국가들을 여행하기 위해서라는 지극히 실리적인 이유로 영어를 습득한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셋째,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인정하는 태도이다.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못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은연중에 깔려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말문이 막히는 우리네 영어 교육 현실과 가장 대비되는 부분이다.
“Young, let’s say it is something like 블라블라”(영익, 이거는 이런 거라고 말하자.)
파트 장이었던 Jos로부터 자주 들었던 말이다. 그는 Let’s say를 영어로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자주 사용했다. 이런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그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 이것이 61만 개 달하는 영어 어휘를 정복하기에 앞서 먼저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근무 기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런 말도 했다.
“Young, your English is good enough to live in Korea. However, if you’d like to live in English spoken countries, you need to get better.”
(영익, 니 영어는 한국에 살 거면 충분해. 그런데 영어권 국가에서 살 거면 이보다는 조금 더 잘해야 할 거야.)
이때 ‘아, 이들은 외국어도 참 실리적으로 대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영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쓸데없이 토익 점수를 요구하고 또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미 없는 영어 점수에 매달리는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명쾌한 접근 아닌가.
네덜란드는 문법을 접하는 시점도 우리와 다르다. 네덜란드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문법 수업을 시작한다. 이때는 이미 충분히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에서 이론적으로만 정리만 하는 것이다.
“One of the things that has changed about this team over the last few months is that we are not afraid anymore. We can even challenge the big teams because there is no fear.”
(지난 몇 달 동안 우리 팀이 변한 것 중의 하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강팀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문장에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느낌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히딩크 감독의 문법은 완벽하지 않다. 위의 문장도 틀린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아주 효율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을 말을 하는 데 막힘이 없다.
네덜란드 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생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도구로서, ‘딱 필요한 만큼.’ 우리도 이렇게 접근하면 어떨까? 영어? ‘딱! 이만큼만!’
- 《덩글리쉬》 中에서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1장∥영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언어
‘나는 영어가 왜 이렇게 잘하고 싶지?’
원어민이 되실 수는 없습니다!
어떤 하루
영어는 권력이다
그들만의 리그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권력의 빈틈을 노려라!
tips∥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토익 900점이 넘으면 영어를 잘한다?
2장∥영어, ‘딱! 이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영어, 그거 꼭 원어민처럼 해야 돼?’
영어를 잘한다는 말의 의미
영어, 얼마만큼 해야 잘하는 것일까?
그들의 영어 실력 또한 볼품없다
‘딱! 이만큼’의 영어?
덩글리쉬
네, 칠천 육백 원입니다!
‘딱! 이만큼’ VS 로미오와 줄리엣, CNN
tips∥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영어는 꾸준히 몇 년 해야 한다?
3장∥‘딱! 이만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비법을 알려달라고!’
왕도는 없지만 정확한 원리는 있다
말문 트기는 물 끓이기다!
Solution, ‘딱! 이만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안’할 것인가?
SELFI
김 대리, 안 외워도 된다면서?
손은 특별한 도구다
쉬운 것이 옳다
** Mission 1∥살면서 딱 한 번, 딱 한 놈만!
연애를 글로 배우셔서 그렇습니다
** Mission 2∥Listen & Repeat
주인공이 누구야?
쉬운 것이 또 옳다
** Mission 3∥A4지로 영어 말하기
타이밍이 전부다
나는 관대하다
첫날부터 영어로 말해라!
** Mission 4∥맨땅에 헤딩하기
** Mission 5∥끝판 대장, 스피킹 지옥 훈련 스파르타
tips∥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많이 들었더니 어느 날 귀가 뚫렸다?
4장∥‘딱! 이만큼’, 영어 인프라 사용설명서
‘영어 공화국에서 내 지갑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해?’
나에게 맞는 영어 학원 고르는 법
쏟아지는 영어 교재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쉬운 영어를 접할 소스들
만화책을 보라고?
<미드> 말고 그냥 한국 드라마 보시죠?
우리 집에는 빠리지앵이 있어
인터뷰 영어에 대해서
tips∥영어에 대한 잘못된 상식
영어는 원어민 강사한테 배워야 한다?
5장∥‘딱! 이만큼’, 프로젝트 로드맵
‘정리 좀 해줄래?’
Step 1, 아! 심각하시네요
Step 2, 300 프로젝트 프로세스 정리
Step 3, 영익 씨, 이게 다야? 그다음은 어떻게 해?
에필로그∥정말 이럴 줄은 몰랐다!
Thanks to∥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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