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하며 의식의 깨어남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단 하나의 책!
대학에서 23년간 물 관련 과목을 담당하며 얻은 학문적 성과 일부와, 틈틈이 써온 단편을 모아 일하는 보람을 느끼도록 인성 관련 내용으로 엮었다. 이 책의 글들은 책을 많이 읽어서도 아니고, 어디 가서 무릎 꿇고 빌어서 얻은 내용도 아니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생명이 뭔지, 존재가 뭔지, 진실이 뭔지, 전체가 뭔지, 의식이 뭔지, 인성이 뭔지, 싸가지가 뭔지, 사는 게 뭐지 등 상상을 거듭하며, 뭐든지 감지하고, 점수화하고, 관찰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듭했으며, 그때그때 떠오르는 영감을 정리한 것이고, 대부분 체득에 의한 내용이다. 누구나 이 책의 일부 내용이라도 몸소 몸으로 이해가 되면 그때, 아하! 그렇구나! 하면 된다. 그때는 스스로 이해했으니까, 이해한 본인이 최고의 선생이 된다. 아주 작은 소망으로, ‘나의 특별하지 않은 특별함이 모두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함’으로 승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책을 집필했다. 모두의 의식이 깨어나 어느 일도 기쁘게 맞이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진실 구현의 세상을 희망하는 책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연으로 영광스럽게 모교인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에서 23년 동안 교육에 봉직했다. 기상학, 수문학, 관개배수공학, 농업수자원공학 등 물 관련 과목을 강의했다. 물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낮은 곳으로 도도히 흐르고, 가장 안정되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인생이 물이 흐르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우면, 사람들이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할까 생각해본다.
언제부턴가 틈틈이 이와 관련하여 글을 써왔고, 수업에도 사랑, 생명, 진실, 싸가지, 일, 공부 등에 관해 아주 짧게 짬을 내어 이야기했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처음 듣는 이야기였겠지만, 고맙게도 학생들은 그것을 인성교육으로 받아들였다. 여기 못다 한 이야기 일부를 어떤 순서도, 격식도 없이 담고자 했다.
누구나 맡은 바 일을 열심히 즐겁게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권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몸과 마음이 편안한 느낌을 말한다. 그런데 지식으로, 돈 때문에, 지위 때문에, 명에 때문에, 삶의 무거운 멍애를 지고, 행복하지 못한 삶들을 살아가는 것을 수없이 관찰한다. 그런 것들이 모두 스트레스로 작동되고, 그것이 또 감지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스트레스가 끌어당김 법칙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전파된다는 것도 관찰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런 현상은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 영점장 이론, 양자얽힘 현상이란 것도 알게 됐다. 또 감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높은 에너지 주파수로 해소된다는 사실도 체득하게 됐다.
물 없는 생명은 없다. 인체도 물관리 잘해야, 건강을 보장한다. 저수지도, 다목적 댐도, 하천도 물관리 잘해야 한다. 물관리의 핵심은 자료다. 자료는 진실이다. 진실이 아닌 것은 자료가 아니다. AI의 먹이는 자료다. AI도 진실 아닌 것을 먹으면, 반드시 진실 아닌 것을 내놓는다. 그런데 현실은 물관리 자료가 엉망이다. 문제다.
필요에 의해 물관리의 핵심인 유출을 모의하는 ONE 모형을 개발했다. 홍수, 이수 모두 연속으로 모의할 수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여 가장 사용하기 쉬운 모형이다. 그런데 이것이 세상의 어느 복잡한 모형보다도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더구나 이놈이 어느 AI에 의한 결과보다도 더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이를 더욱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AI는 한참을 머리 굴려 결과를 내 놓는다. 그런데 ONE 모형은 순식간에 내 놓는다. 더구나 홍수든 이수든 상관하지 않는다. 이보다 더 편리하고 좋은 것이 있을까! 그러나 아직 실무에서는 ONE 모형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무자의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저수지는 유입량, 방류량 자료가 없고, 다목적 댐은 유입량 자료가 진폭이 너무 크게 계산되고 있는데,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실무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는 데 ONE 모형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자료를 잘 관리해야 한다. 실무자의 업무는 이것이 첫째여야 한다. 자료만 진실 바탕이면, 물관리는 편안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다. 시작과 끝은 없다. 시작과 끝은 하나다.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다. 삶은 죽음 사이의 잠깐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삶이 잠깐인데,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시간인가! 인생은 그 속에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거짓을 일삼으며, 그 소중한 시간을 외면하는 것이 편안한가? 진실을 구현하며, 소중한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편안할까? 선택은 자유다.
그런데 선택은 원인이 되고, 결과는 인간성숙의 정도로 나타난다. 거짓과 진실은 소유냐 존재냐의 선택과 같다. 거짓은 개인의 소유를 위해, 진실은 전체의 존재를 위해 작용한다. 개인을 향하는 것은 지식이, 전체를 향하는 것은 생명이 작동한다. 생명은 늘 존재 상태에서 작동한다. 빈부귀천 구분하지 않고, 어느 곳에서도 현재 일만 한다. 생명이 하는 일은 힘이 최고다. 그래서 병도 낫는다. 어느 어려움도 극복된다. 인간은 성숙하여,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는다. 거짓을 선택하면 선택하는 만큼 존재를 떠난다. 당연히 생명은 존재 떠난 만큼 작동을 중지한다. 생명이 작동하지 않으니, 에너지가 즉 힘이, 쑥 빠진다. 여기저기 아프다. 고칠 수가 없다. 영혼이 메말라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인간 쭉정이가 된다. 그 후로 인간의 씨알은 없다. 인간의 생명은 없다. 진실의 구현은, 인간의 삶에서 이렇게 소중하고 귀하게 작용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글들은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내용들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 짐작한다. 그래서 책으로 엮고자 하기 까지는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그러나 비록 체득에 의한 내용들이라도, 누구를 현혹시키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뭐 잘못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그 이치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이런 글들이 자랑할 것은 못되지만, 숨길 것도 아니며, 숨길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숨길 비밀이 아니고, 공유하여 상식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 설령 평생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을지라도, 누구나 꼭 세상의 이치를 알고 살아갔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책으로 발간하고자 결심했다.
부연하면 이 책의 글들은 책을 많이 읽어서도 아니고, 어디 가서 무릎 꿇고 빌어서 얻은 내용도 아니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생명이 뭔지, 존재가 뭔지, 진실이 뭔지, 전체가 뭔지, 의식이 뭔지, 인성이 뭔지, 싸가지가 뭔지, 사는 게 뭐지 등 상상을 거듭하며, 뭐든지 감지하고, 점수화하고, 관찰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듭했으며, 그때그때 떠오르는 영감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내용은 대부분 체득에 의한 것임을 밝힌다. 특별하게 인용, 참고문헌을 정리하지 않은 이유는 여기 있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몸으로 이해하며, 이 길을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해가 되면 그때, 아하! 그렇구나! 하면 된다. 그때는 누구든 스스로 이해했으니까, 이해한 본인이 최고의 선생이 된다. 아주 작은 소망으로, ‘나의 특별하지 않은 특별함이 모두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함’으로 승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44세인데, 놀람의 스트레스 파장을 접하면, 뇌에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신경계에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간에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근골에 스트레스가 급증하여, 간질로 발작을 일으키는 것으로 감지가 됐다. 평생 이런 고통을 받아온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런 일이 있을 때 문자를 남기라 얘기 했으며, 체크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져 정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수도 없이 거듭하며 관찰했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가 생각만 해도 전파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너무 자주 그런 일이 발생돼, 주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체크하니, 전화만 받아도, 생각만 해도, 그 스트레스를 끌어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너무 놀라운 현상을 알게 됐다. 그 뒤로는 가족 단위로 스트레스를 체크하고 있다.
또 다른 예 한 가지만 들면, 강직성 척수염을 앓았던 친구 아들의 경우다. 모임에서 걱정하는 얘기를 듣고, 체크하니 놀람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나는 것뿐이었다. 주례를 서준 얘라서, 전화 좀 해 달라 여러 차례 말해도 감감했다. 그래서 2020년 7월 용담댐 유역에 비가 억수로 내리던 날 저녁에, 그 이튿날에는 대전 아파트가 물에 잠겼던, 세종 집으로 직접 찾아가 이런저런 얘기 해주고, 이 뒤로 아프지 않으면 약 먹지 않아도 된다고 이르고, 밤 11시경 용담댐 유역으로 가서, 밤새 혼자서 유량측정을 한 기억이 새롭다. 병원에서는 불치병으로 인정하고, 임상 실험 대상으로 여기는 줄도 모르고, 환자는 큰 병원만 찾아가려고 한다. 친구도 그랬다. 이렇게 가벼운 경우는 단 한 번으로 불치병이 완치된 경우다. 나중에 아들도 낳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런 경험도 했다. 2021년 용담댐 방류 피해조사 지역설명회에서 정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수십명의 전문가와 주민대표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모든 것은 에너지와 정보로 구성돼 있다.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설명하겠다고 얘기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것은 양자역학의 핵심이었다. 모든 것은 에너지로 서로 하나로 연결돼 있다. 그 속에 모든 정보를 싣고 있다. 이것은 현상이고, 세상의 이치였던 것이다. 이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이라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다. 아인슈타인은 이 현상을 멀리서 벌어지는 유령의 작동(spooky action in a distance) 같은 얘기라고 평생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물리학자들에게는 이것은 상식이 됐다.
여기서는 이런 얘기들을 자세히 다룰 수는 없으며, 제시한 글들이 인성과 상호 관련이 깊다고 인식하고, 그 누구에게도 의식 확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졌다. 경험은 최고의 선생이다. 뭐든지 직접 해봐야 한다. 그를 통해 이해가 되면, 스스로 최고 선생이 된다.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최고 선생인지 알라! 인성을 알라! 신성을 알라! 너 자신인 줄 알라! 그때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며, 또 세상은 밝아진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을 믿어라! 여기서 비록 물과 관련했지만,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해도 좋을 것이다.
정년을 맞이하여, 진실의 구현을 위해, 학생들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세상을 향해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배운 게 도둑질이다.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본다. 저수지의 유입량과 방류량은 꼭 필요한데, 연구자들도, 실무자들도 아직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들을 그냥 내벼려 둘 수는 없지 않는가!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데, 앞으로도 그냥 이대로 가도 좋단 말인가? 이들 자료는 홍수, 이수에서 과학적 물관리의 기초가 된다. 앞으로는 진실인 자료 없이도 돌아가는 세상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 안내서를 더욱 발전시켜, 실무자와 함께 현장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정보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물관리의 혁신을 이루는 그림을 그려본다. 안정된 물관리를 기반으로, 인류 누구나 진실을 구현하여, 존재의 생명이 약동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 나가리라 희망을 다져본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chapter 01 총론 …23
1.1 인간의 구성 …23
1.2 인간의 역할 …24
1.3 물의 특성 …24
1.4 물의 역할 …25
1.5 농업용수를 말하다 …26
1.6 농업용 저수지를 말하다 …32
1.7 저수지가 위험하다 …36
1.8 해외 수자원 개발 지원하다 …44
1.9 이런 글 쓰는 계기가 있다 …66
1.10 물관리 갈등도 있다 …79
1.11 배운 게 도둑질이다 …82
1.12 저수지 운영 자료 복원 가능하다 …86
1.13 다목적 댐 유입량 자료도 개선할 수 있다 …89
1.14 국가 홍수통제 저수지 운영자료 필요하다 …91
chapter 02 각론 …97
2.1 마음 (2016.3.11.) …97
2.2 생각 (2015.9.12.) …99
2.3 삶 (2016.2.10.) …100
2.4 죽음 (2016.12.19.) …102
2.5 인생 (2016.3.31.) …103
2.6 진실 (2018.9.23.) …104
2.7 전체 (2018.11.5.) …106
2.8 생명 (2015.9.4.) …107
2.9 의식 (2016.3.30.) …109
2.10 순수 (2016.3.31.) …110
2.11 지식 (2016.3.21.) …111
2.12 고정관념 (2015.8.17.) …113
2.13 교육 (2015.8.25.) …114
2.14 공부 (2015.8.17.) …115
2.15 상식 (2015.8.18.) …117
2.16 신비 (2015.9.14.) …118
2.17 미신 (2015.12.13.) …119
2.18 자연 (2015.9.24.) …120
2.19 관심 (2016.2.9.) …122
2.20 자유 (2015.9.11.) …123
2.21 행복 (2015.8.22.) …125
2.22 용서 (2015.8.19.) …126
2.23 수용 (2015.9.27.) …127
2.24 겸손 (2017.3.6.) …129
2.25 존중 (2021.11.6.) …130
2.26 소통 (2015.12.22.) …131
2.27 병 (2015.8.28.) …133
2.28 약 (2015.8.30.) …134
2.29 겉과 속 (2016.1.28.) …135
2.30 거짓과 진실 (2020.6.24.) …137
2.31 죄와 벌 (2015.9.28.) …138
2.32 있는 그대로 (2016.3.25.) …139
2.33 조화와 순리 (2016.1.29.) …141
2.34 책임과 도리 (2015.12.26.) …142
2.35 건강과 치유 (2023.6.14.) …144
2.36 흐름 (2016.4.15.) …145
chapter 03 인생 길 …149
1부 생각하는 대로 …149
3.1 나를 위하여 (2022.1.10.) …149
3.2 진정 나를 위하다 (2018.9.28.) …151
3.3 내 삶을 살다 (2018.1.30.) …152
3.4 삶의 중심 (2021.9.24.) …154
3.5 인간의 삶 (2018.9.24.) …157
3.6 마음의 이치 (2021.1.28.) …159
3.7 마음의 양식 (2018.4.1.) …161
3.8 마음은 분별한다 (2018.9.19.) …162
3.9 모든 것 마음이 지어낸다 (2018.9.27.) …164
3.10 마음은 내가 고친다 (2019.10.3.) …165
3.11 기도의 마음 (2018.11.6.) …166
3.12 좋은 마음 (2022.8.25.) …168
3.13 몸과 마음이 함께하다 (2019.7.16.) …169
3.14 생각의 근원 (2023.2.2.) …171
3.15 생각의 작동 (2021.1.21.) …172
3.16 생각 영역과 힘 (2021.8.7.) …174
3.17 좋은 생각 (2022.8.22.) …177
3.18 생각하는 대로 (2023.7.22.) …178
2부 진실, 전체, 생명, 의식과 …180
3.19 진실은 인간의 기본 (2021.10.30.) …180
3.20 진실 외면하면 신의 외면 받는다 (2017.7.22.) …181
3.21 하나는 전체다 (2021.1.17.) …182
3.22 전체에서 이탈하다 (2018.10.7.) …184
3.23 내 의도일수록 전체에서 이탈한다 (2018.7.17.) …185
3.24 생명 믿고 사람 믿지 마라 (2018.10.23.) …187
3.25 생명을 채워라 (2018.12.4.) …188
3.26 의식은 변한다 (2020.7.20.) …190
3.27 의식은 전체와 함께한다 (2023.1.26.) …191
3.28 의식은 전체와 함께하는 만큼 확장된다 (2021.7.13.) …192
3.29 의식은 선물 지식은 뇌물 (2018.7.29.) …196
3.30 의식은 생명의 길로 안내한다 (2018.8.6.) …197
3.31 의식의 파장 (2018.7.30.) …199
3.32 행복은 의식에 비례한다 (2019.1.10.) …200
3.33 의식과 인성 (2020.2.29.) …202
3부 인성과 싸가지로 …205
3.34 인성을 말하다 (2021.1.5.) …205
3.35 인성의 속성 (2021.1.9.) …207
3.36 인성이 사라지는 이유 (2021.1.19.) …209
3.37 인성이 다다 (2019.1.6.) …211
3.38 인성은 지켜라 (2019.1.12.) …212
3.39 인권 (2021.10.29.) …214
3.40 인간 평가 (2018.7.26.) …215
3.41 인간 오염 (2019.1.14.) …217
3.42 인간 이중성 (2020.8.1.) …219
3.43 인성 낮은 자 평가 방법 (2023.6.12.) …220
3.44 인간으로 거듭나라 (2018.12.7.) …221
3.45 인간의 힘 (2020.2.10.) …223
3.46 인간의 4가지 덕목 (2021.8.1.) …224
3.47 싸가지 (2023.6.14.) …228
3.48 인생 길 (2023.7.10.) …230
4부 지식을 초월하여 …233
3.49 지식은 버릇없게 한다 (2018.12.2.) …233
3.50 지식은 인간 사기극의 연출자다 (2018.6.30.) …234
3.51 지식은 입에 문 화살이다 (2018.3.29.) …236
3.52 지식은 죽음이다 (2017.4.20.) …237
3.53 지식 활용 방법 (2018.4.12.) …239
3.54 지식, 돈, 명예, 지위가 문제인가 (2017.7.13.) …241
3.55 지식은 변명하게 한다 (2018.2.12.) …242
3.56 지식으로 경쟁하지 마라 (2018.7.7.) …243
3.57 지식은 의식을 잠재운다 (2018.8.7.) …245
3.58 지식으로 사기 친다 (2019.12.24.) …246
3.59 욕심 부리면 나한테도 속는다 (2020.1.29.) …247
3.60 버릇 나가는 과정 (2020.7.5.) …249
3.61 속이는 방법 속는 방법 (2023.7.6.) …250
3.62 분별의 고통 (2018.11.1.) …252
3.63 내 뜻의 추구는 죽음이다 (2018.4.10.) …253
3.64 경전도 지식으로 대하면 생명은 없다 (2018.7.8.) …255
5부 있는 그대로 …257
3.65 스트레스는 천벌이다 (2018.9.26.) …257
3.66 동일시는 스트레스 유발시킨다 (2022.5.15.) …258
3.67 암도 몸을 보호하려 일한다 (2023.1.17.) …260
3.68 죽었구나 (2023.1.18.) …261
3.69 열심히 하면 신도 함께한다 (2019.1.3.) …262
3.70 있는 그대로가 모두다 (2021.5.21.) …264
3.71 그게 그거다 (2018.11.2.) …268
3.72 다짐하다 (2018.11.19.) …270
3.73 다 소중하다 (2018.11.20.) …271
3.74 지켜야 하는 것 (2019.8.6.) …273
3.75 내려놓아야 (2018.11.4.) …274
3.76 변화와 적응 (2018.11.7.) …276
3.77 풍요 속의 빈곤 (2018.5.28.) …278
3.78 텅 빈 곳 (2018.1.11.) …279
3.79 영감 (2022.4.10.) …280
3.80 말의 힘 (2018.1.8.) …282
3.81 동조 현상 (2023.1.17.) …283
3.82 동화의 의미 (2020.6.16.) …284
3.83 경쟁 없는 사회 (2018.8.13.) …285
3.84 혼돈과 끌어당김 (2022.1.8.) …287
6부 세상의 이치대로 …289
3.85 겸손해야 하는 이유 (2019.8.15.) …289
3.86 왜 공부하나 (2021.2.2.) …290
3.87 뭐를 가르쳐야 하나 (2018.5.15.) …292
3.88 최고의 선생은 나다 (2019.10.5.) …294
3.89 모든 일 내가 해야 한다 (2018.5.27.) …295
3.90 자립을 말하다 (2020.9.5.) …297
3.91 자유를 말하다 (2021.1.6.) …298
3.92 스트레스 말하다 (2021.1.12.) …300
3.93 반응하다 (2021.1.18.) …302
3.94 좌절은 시작의 신호다 (2021.1.22.) …304
3.95 시련은 극복하라고 있다 (2019.12.20.) …306
3.96 이익 앞에 덕은 없다 (2022.8.28.) …307
3.97 과학이 미신이다 (2018.10.28.) …308
3.98 우주는 하나의 에너지 장이다 (2020.3.3.) …310
3.99 기적은 현상에 불과하다 (2021.10.22.) …311
3.100 활력을 찾다 (2021.11.2.) …312
3.101 에고까지 전파 된다 (2023.6.14.) …313
3.102 일등이 위험하다 (2023.6.20.) …316
3.103 물들다 (2023.6.30.) …317
3.104 변한다 (2018.8.31.) …319
3.105 공든 탑 무너지다 (2023.7.8.) …320
3.106 철이 들다 (2018.1.19.) …322
3.107 재미있다 (2023.7.3.) …324
3.108 세상은 비물질이 지배한다 (2023.7.27.) …326
3.109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2023.7.27.) …327
7부 사랑과 열정을... …329
3.110 싸우지 마라 (2018.9.3.) …329
3.111 맞서지 마라 (2018.12.9.) …330
3.112 너무 주장하지 마라 (2020.2.23.) …332
3.113 거스르지 마라 (2018.1.16.) …333
3.114 흐름을 거부하지 마라 (2021.7.11.) …335
3.115 공의 상태로 맞이하라 (2018.12.31.) …338
3.116 모든 것 받아들여라 (2018.4.22.) …340
3.117 존재감을 드러내라 (2018.12.5.) …341
3.118 잘한다고 우쭐하지 마라 (2018.8.20.) …343
3.119 바라지 마라 (2019.1.4.) …344
3.120 그냥 사세요 (2018.4.10.) …346
3.121 가면을 벗어라 (2018.4.29.) …348
3.122 놀라지 마라 (2023.1.18.) …349
3.123 걱정 마라 (2023.1.18.) …350
3.124 더욱 겸손하라 (2020.2.12.) …352
3.125 균형을 찾아라 (2020.2.29.) …354
3.126 현실에 좌절하지 마라 (2020.1.14.) …356
3.127 굴하지 마라 (2019.7.19.) …357
3.128 새롭게 하라 (2018.12.3.) …359
3.129 즐겨하라 (2019.8.7.) …360
3.130 최선을 다하라 (2020.2.14.) …362
3.131 믿지 마라 (2023.7.6.) …363
3.132 치유의 삶 (2022.11.17.) …365
3.133 사랑과 열정 (2018.9.30.) …367
3.134 사랑, 기쁨, 감사의 친구되자 (2017.3.9.) …368
chapter 04 길 안내 공식 …373
4.1 에고와 스트레스 …375
4.2 스트레스와 면역 …377
4.3 스트레스와 시야 …379
4.4 욕심과 의식 …381
4.5 존재와 생명 …383
4.6 인성와 의식 …384
4.7 시야와 의식 …386
4.8 의식과 생명 …388
4.9 스트레스와 발병율 …390
4.10 인성과 속임수 …392
4.11 의식과 속임수 …394
4.12 영성주파수와 의식 …396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