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떻게 제대로 일하는가?
일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일 공부를 시작하라.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일을 시킨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끝내는 것! 이 간단하고도 복잡한 두 가지를 해결하면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즐기면서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일공부』를 통해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직장에 대한 개념과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왜 당신은 같은 시간을 일하고 다른 평가를 받는가
직장은 ‘열심히’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죽어라 일하는데 왜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일까?
더 이상 환경 탓, 사람 탓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문제는 바로 당신에게 있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가진 노동력과 시간을 제공하고 직장이 요구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 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하듯이, 직장과 직장인은 ‘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많이 하며 더 열심히 일했는데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라면, 상사나 직장에 불만을 품기보다 스스로가 일하는 방식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의 피터 드러커 류랑도가 제시하는 탁월한 해법!
즐겁게 일하고, 눈부시게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일 공부를 시작하라
많은 직장인이 그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품질의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은 ‘노력의 무게’가 아니라 ‘결과물’로 증명되어야 한다. ‘노력의 무게’를 중심으로 일을 하다 보면 불필요한 업무를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일에 끌려다니게 된다.
일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일 공부를 시작하라.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일을 시킨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끝내는 것! 이 간단하고도 복잡한 두 가지를 해결하면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즐기면서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직장에 대한 개념과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_일은 상품이다
체크리스트_나는 제대로 일하고 있는가
PART1. 왜 일에 끌려다니는가
진단 01 직장을 직장으로만 생각한다
진단 02 고객과 거래할 상품을 모른다
진단 03 일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하다
진단 04 눈앞의 현실에만 연연한다
진단 05 악보 없이 곡을 연주한다
진단 06 현장에 있는 답을 모른다
진단 07 전략 없이 실행부터 한다
진단 08 상사가 시켜야 움직인다
진단 09 역량보다 능력을 내세운다
진단 10 업무 소통에 트라우마가 있다
PART2. 어떻게 제대로 일하는가
처방 01 상품을 그려라
01 해야 할 일을 파악하라
02 일의 목적지를 정하라
03 결과물의 조감도를 그려라
04 집중해야 할 핵심 변수를 선택하라
05 상사의 코칭을 요청하라
처방 02 실행을 나눠라
01 선행 과정 목표를 찾아라
02 목표를 주기별로 세분화하라
03 변수별 실행 방법을 수립하라
04 스케치 페이퍼를 위임받아라
05 통제 가능한 플랜 B를 준비하라
처방 03 품질을 논하라
01 데이터로 GAP을 분석하라
02 대상별 만회 대책을 수립하라
03 필요 역량을 개발하라
04 상사에게 자질 평가를 받아라
에필로그_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하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