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금, 변화를 읽는 자가 미래의 승자가 된다!
보고서’인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펴낸 저자는 이 책에서 지구촌을 움직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힘의 이동 2.0’이라 정의한다. 이는 경제, 비즈니스, 기술·사회, 국제질서 등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 즉 넥스트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넥스트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요소들인 ‘G0과 뉴노멀, 초경쟁시대, 초연결사회, 하트스토밍, 패시브 인컴, 그리노믹스’ 등을 소개한다. 또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미래의 부를 선점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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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한 멀티콘텐츠북
종이책과 전자책, 앱북을 한 번에!
오늘날 우리는 스마트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비롯해 스마트태블릿, 스마트TV, 스마트패션, 스마트워크에 이어 스마트정치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 그래서 달라진 독자의 기호에 맞춰 이 책은 텍스트 기반의 종이책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 디바이스에 최적화하여 편집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읽을 수 있도록 ‘스마트북’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저자의 원고 텍스트를 비롯해 매 절의 말미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스마트폰으로 이 책에 실린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보스 포럼 동영상을 비롯해 세계 석학들의 강연 동영상과 인터뷰, 등 해외 유수 언론의 기사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으므로, 오감으로 책 읽기가 가능할 것이다.
경제와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 글로벌 역학관계, 초위험 리스크까지
10년 뒤 펼쳐질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드립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시대를 대변하는 정신이 사람들을 지배하고 사회를 관통하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탄생한다. 이 때문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사회와 전 세계의 흐름을 바꿔놓을 거대한 트렌드의 방향성을 예상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 패러다임》을 통해 좀 더 쉽게 우리의 역할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의 상황을 예측해 봄으로써 미래를 조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최근의 유럽발 금융위기,
위기 이후의 대변혁에 대비하라!
G0과 뉴노멀, 초경쟁시대, 초연결사회, 하트스토밍, 패시브 인컴, 그리노믹스…
미래 부(富) 선점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는다!
최근 그리스와 스페인 등 유럽발 금융위기로 지구촌이 시끄럽다. 지금 지구촌의 경제 패러다임은 바뀌고 있다. 2008년에 비롯된 미국발 금융위기와 최근의 유럽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이 변화를 잘 읽어내야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
‘패러다임’은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쿤(Thomas S. Kuhn)이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이다. 그는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2002)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란 사회가 믿고 있던 가치의 변화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전 세계를 장기불황의 수렁으로 몰아넣은 1929년 대공황 못지않게 크나큰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 책 《넥스트 패러다임》에는 이러한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가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를 나타낼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지구촌을 움직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한마디로 ‘힘의 이동 2.0’이라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은수는 2007년에 ‘힘의 이동 1.0 보고서’인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펴내면서, 지구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힘의 이동 1.0’이 ‘세계경제=신흥시장(중국+인도)+작아지는 미국+커지는 유럽’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이제 이 방정식은 바뀌었다. 저자는 이 책 《넥스트 패러다임》을 통해 ‘힘의 이동 1.0’에 이어 ‘힘의 이동 2.0’이 새로운 지구촌 권력 방정식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망한다. 새로운 힘의 이동 방정식인 ‘힘의 이동 2.0’은 경제, 비즈니스, 기술·사회, 국제질서 등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 즉 넥스트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넥스트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요소들인 ‘G0과 뉴노멀, 초경쟁시대, 초연결사회, 하트스토밍, 패시브 인컴, 그리노믹스’ 등을 소개한다. 또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미래의 부를 선점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위기와 기회의 분수령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내야 할 것이다!
세계적 석학들과 초일류기업들이 내놓은 미래경영 전략,
넥스트 패러다임을 만드는 5대 ‘빅 체인지’에 주목하라!
‘힘의 이동 1.0’가 시대가 저물고 ‘힘의 이동 2.0’가 시작되면서 지구촌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제러미 리프킨, 톰 피터슨, 자크 아탈리, 게리 하멜 등 세계적 석학들의 의견을 토대로 하여, 5대 ‘빅 체인지(거대 변화, Big Change)’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시킨다고 의견을 피력한다.
첫 번째 ‘빅 체인지’는 ‘수평사회’의 탄생이다. 국제사회가 수직사회에서 소통을 중시하는 수평사회로 대전환을 한 것이다. 제러미 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에서 “제1, 2차 산업혁명은 수직적이어서 모든 권력 관계가 피라미드 형태로 짜였지만 인터넷이 지배하는 21세기는 수평적 관계로 권력이 재편된다”고 예견하며, “따라서 수평권력이 수직권력을 대체하기 때문에 무한경쟁 시대에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리더나 조직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두 번째 ‘빅 체인지’는 ‘수요자(pull) 중심사회’의 탄생이다. 20세기에는 정보를 공급자가 쥐고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정보만 일반에게 공개하고 자신들의 방식을 강요하는 푸시(push)의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주체가 기업이나 조직, 정부와 같은 공급자가 아니라 정보를 공급받던 개인, 즉 수요자로 변하게 됐다. 그에 따라 정부는 물론 기업, 기관, 조직이 주요 결정을 내릴 때 의사결정의 중심에 ‘수요자’를 두게 됐다. 프라할라드(Coimbatore Krishnarao Prahalad, 1941~2010)에 의하면, 21세기는 ‘N=1(고객 수=1)’이라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기업(공급자)은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바를 잘 읽어내야 하는 것이다.
세 번째 ‘빅 체인지’는 ‘우뇌(heartstorming)사회’의 탄생이다. 논리성을 관장하던 ‘좌뇌’가 지배하던 사회가 감성(感性)이 지배하는 ‘우뇌’ 시대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Tom Peters)는 “20세기 산업화 시대의 기업경영 전략은 이성적, 합리적 판단을 이끌어내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전략이었지만 21세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하트스토밍 시대”라고 단정한다. 21세기의 승자가 되려면 수요자를 이성으로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더욱 큰 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다.
네 번째 ‘빅 체인지’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사회’의 탄생이다. 20세기 근로자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부를 창조했다. 즉 20세기는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의 시대였다. 하지만 21세기가 되면서 개인과 기업의 부(富)를 창조해내는 방정식이 바뀌고 있다. 일을 하지 않고도 막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등장한 것이다. 21세기 기업들은 거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고 있다.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구글, 화웨이 등 세계 최고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패시브 인컴의 모델이다.
다섯 번째 ‘빅 체인지’는 ‘초연결사회’의 탄생이다. 세계화 및 네트워크화가 거세지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서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세상에서 기업이나 정부, 개인은 수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즉각적인 피드백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러한 다섯 가지 ‘빅 체인지’를 이해해야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우리나라 ‘최고 리더’들이 먼저 읽고 권하는 미래 대비서!
한국은 기업에서 시작해서 박태환 등의 상징인물이 이끄는 스포츠와 K-Pop 등 문화가 주도하는 한류로 이어지면서 세계 중심에 섰다. 이 책을 보면서 그 다음으로 세계를 이끌게 될 분야는 평론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5대 ‘빅 체인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근간으로 미래를 밝힘으로써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능동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조동성(서울대 교수)
성공하는 기업의 미래경영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어떻게 미래 고객을 확보할 것인가, 10년 뒤 성공하려면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 책에서 이들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이희범(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중공업-건설 회장)
21세기 들어 전개되고 있는 대전환(Great Transformation)이 넥스트 패러다임을 탄생시키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5대 ‘빅 체인지(Big Change)’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미래 승자가 될 것이다.
- 박현주(미래에셋 회장)
경제와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 글로벌 역학관계, 초위험 리스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는 역동적인 변화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미래 리더를 꿈꾸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 가지 문제연구소 소장, 《남자의 물건》 저자 )
혁명적인 변화가 몰고 올 미래의 모습은 무엇일까. 지구촌과 조직의 미래를 위협할 최대 리스크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글로벌 리더들의 지식과 지혜, 통찰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강신장(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오리진이 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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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 왜 넥스트 패러다임인가
Part 1. 미래의 시작, 힘의 이동 2.0 시대
1.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되었다
넥스트 패러다임이 생겨났다
지구촌에 힘의 균열이 생겼다
‘블랙 스완의 법칙’이 세상을 지배한다
2. ‘패러다임 이동 방정식’의 비밀을 말한다
과거 패러다임으론 생존할 수 없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열렸다
물질에서 영성 시대로 진화한다
‘공유’ 경제 모델이 제3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위기 이후의 변화에 주목하라
3. 지금, 시크릿을 알아야 미래의 승자가 된다
거대한 대변혁이 다가온다
역사에서 배운다
글로벌 문화융합 시대가 왔다
Part 2. 미래경영 방정식, 넥스트 패러다임
1. 미래 패러다임의 열쇠, 경영의 생존 모델을 말하다
패러다임 시프트를 말하는 신조어들
힘의 이동 1.0 → 힘의 이동 2.0 → 넥스트 패러다임
5대 ‘빅 체인지’가 넥스트 패러다임을 탄생시켰다
2. 미래 패러다임 ① two-way의 수평 시대
수직사회가 수평사회로 변했다
수평사회의 키워드는 ‘소통’이다
수평권력이 수직권력을 대체하다
수평사회가 창의성과 변화를 이끈다
쌍방향 수평조직을 만드는 기업이 성공한다
글로벌 플랫폼기업이 뜬다
기업 성장의 신무기는 ‘오픈 소스’이다
쌍방향 윈윈 모델을 찾아라
쌍방향 리더가 돼라
강연도 쌍방향 식으로 바뀌고 있다
3. 미래 패러다임 ② pull 시대
글로벌라이제이션 3.0 시대가 열리다
푸시 시대의 쇠퇴, 풀 시대가 시작되다
개인과 쌍방향 소통, 풀 시대가 이끈다
고객과의 다접점 ‘축구공 조직’을 만들라
열림이 닫힘을 이겼다
사용자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끌어당겨라
4. 미래 패러다임 ③ heartstorming 시대
‘우뇌경영’이 위기경영의 해법이다
‘좌뇌경영’이 저물었다
이성보다 직관을 중시하라
기업들이여, 서비스를 버려라
‘관계 맺기’는 성공확률을 높인다
직원들 마음, 감성을 흔들라
좌뇌 시대의 종언, 우뇌 시대가 등장하다
자본주의가 진화한다
고객의 오감을 충족시켜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라
‘푸시 마케팅’은 실패한다
‘마케팅 깔때기’는 통하지 않는다
스토리텔링이 이긴다
5. 미래 패러다임 ④ passive income 시대
아바타가 일하도록 만들라
‘패시브 인컴’, 아마존을 만들다
‘패시브 인컴’을 창출하는 사람들
고객이 기업을 위해 일하게 하라
21세기형 촉매기업을 만들라
‘패시브 인컴’을 창조하는 촉매기업들은 역할이 다양하다
촉매기업은 커뮤니티를 구축, 촉진, 관리해야 한다
촉매기업을 만드는 6대 전략
6. 미래 패러다임 ⑤ hyper-connectivity 세상
‘초연결사회’가 기존 질서를 깨다
‘사이버 탄력성’을 키워라
21세기 경영 키워드, 공감이란 무엇인가
일대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만들라
초연결망이 ‘소셜 마케팅’ 시대를 열다
Part 3. 넥스트 패러다임 - 경제와 비즈니스 현장에선
1. 새로운 현실이 열렸다
저성장의 ‘뉴 노멀’이 시작됐다
부의 이동이 빨라진다
작아지는 미국, ‘힘의 방정식 2.0’ 시대가 열렸다
‘글로벌 성장엔진’이 아시아로 교체됐다
‘달러 캐리’ 후폭풍이 분다
달러와 위안화의 통화전쟁이 시작됐다
달러 약세 시대를 준비하라
초인플레이션의 부메랑이 다가온다
미국의 경제침체 2020년까지 계속된다
미국 vs 중국 무역전쟁이 일어난다
5세대 지도층이 중국의 진짜 미래 만든다
남유럽이 딜레마에 빠졌다
아시아에서 성장 기회 찾아라
새로운 챔피언, 중국이 온다
‘히든 챔피언’이 온다
2. 자본주의의 진화 모델이 등장한다
현 자본주의를 바꿔라
새 자본주의 모델이 탄생한다
자본주의, 문제 있다 vs 문제없다
‘자본주의의 악’이 화의 시대를 불렀다
비합리적인 경제 활동에 주목하는 행동경제학이 떠오른다
대불황은 소득불균형에서 비롯됐다
친해지는 정부와 시장, 자본주의 4.0 시대가 열린다
신국가자본주의가 떠오른다
비시장적 가치를 중시하라
정책 패러다임이 바뀌니 중국이 바뀐다
슈퍼자본주의가 딜레마에 빠졌다
3. 비즈니스 방식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창조적 역량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이 변한다
프리노믹스가 스타 기업들을 탄생시킨다
‘현려형 리더’가 뜬다
인재주의 모델이 필요하다
여성경제학 방정식 ‘W=2(C+I)’
여성 언어로 제품을 알려라
‘3C’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4. 미래경영 방법이 달라졌다
내수 주도 모델을 만들라
창조 조직으로 기업을 잘게 쪼개라
R&D가 C&D, C&C로 진화했다
‘기업시민’이 키워드가 된다
‘N=1 시대’가 열렸다
고객은 만능이 아니다
융합하면 커진다
박스 밖에서 생각하라
기업을 미래 패러다임으로 바꿔라
기업은 ‘R=G 시대’를 열라
미래에도 통하는 백만장자들의 6가지 습관
Part 4. 넥스트 패러다임 - 기술 세계와 사회 현장에선
1. 새로운 표준의 탄생
새로운 표준 ‘뉴 노멀’ 시대를 준바하라
새 표준을 지배하라
‘빅 스위치’가 진행되고 있다
2. 스마트 세상의 도래
세상이 스마트로 진화한다
‘빅 브라더’가 세상을 지배한다
‘소셜 큐레이션’ 구독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 세상이 미래를 바꾼다
스마트폰으로 세상이 모인다
3. 소셜 빅뱅 세상
‘소셜 분석’이 뜬다
GDP를 대체하는 ‘행복지수’가 나온다
구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해졌다
‘빅 데이터’ 사회가 열렸다
‘빅 데이터’ 비즈니스가 뜬다
Part 5. 넥스트 패러다임 - 국제질서·정치 현장에선
1. 글로벌 지배구조의 대전환
글로벌 지배구조가 바뀐다
G7을 G20이 대체할 것인가
팍스 시니카 시대가 열린다
2025년, 미국이 몰락한다
경제 리더십 실종 시대를 맞다
2. 권력구조의 재편
‘G0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 파워가 문화 리더십을 만들다
2013년 ‘퍼펙트 스톰’이 기다리고 있다
핵티비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스와 포르투갈, EU에서 이탈하다
Part 6. 넥스트 패러다임 -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면
1. 인간을 위협하는 불가항력들
경제 불평등이 디스토피아를 태동시킨다
전염병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연재해가 사람을 공격한다
핵충돌이 일어난다
차이나 쇼크가 온다
21세기 국가전쟁, 리밸런싱이 숙제다
새로운 냉전 시대, 자원전쟁이 시작됐다
2. 지구촌에서 일고 있는 분노를 잠재워야 한다
Occupy를 치유하라
‘불평등 해법 모델’을 만들라
장기 재정적자와 소득불균형을 해결하라
‘다양성 모델’을 만들라
기부와 나눔을 제도화하라
Part 7. 미래경영, 리더들의 제언
1. 글로벌 리더들의 통찰력
10대 제언에 귀 기울여라
성공의 함정에서 빠져 나와라
3Re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지구촌 1순위’ 일자리 창조 모델을 만들라
성공을 넘어 위대함을 창조하라
미래 예측경영에 목숨 걸라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라
코드를 읽어야 한다
바닥으로의 질주를 차단하라
2. 미래경영 성공해법
블랙 스완 시대의 생존법을 기억하라
21세기 창조경영 시대에는 트렌드부터 주도하라
‘글로벌 성장 협정’을 맺자
3. 미래경영 핵심 키워드
기업 유연성을 키우는 ‘시나리오 경영’
스트레치 타깃
맥락 효과
포지티브섬 게임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 ‘C2C’
그리노믹스
원 아시아
이매지너-창조 디렉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