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음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마인드 내비게이션『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젊은이들 10만여 명을 직접 만나 변화된 새 삶을 살도록 이끌어준 시계적인 마인드 교육 전문가 박옥수가 전 세계의 청소년들을 위해 펴낸 첫 저서로,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통쾌한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생각이 변하고 삶이 달라지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출간 당시 교보문고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판매 중인 화제의 책!
*청소년문제 상담가, 마인드 전문 강연가가 들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
생각이 변하고 삶이 달라지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10가지 이야기
매년 40여 개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청소년 문제 상담가 박옥수 목사가 펴낸 책. 살면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마인드 강연 전문가가 선사하는 이 시대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다.
저자는 마음에도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 있다고 말하며, 마음의 세계를 알면 삶이 변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음, 욕구, 지혜, 고립, 행복, 대화 등 10개의 주제에 따라 왜 마음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지, 우리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 것은 무엇이고 행복에 이르는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이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달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의 실제 이야기를 예로 들어 풀어감으로써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라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개정판에 붙여
2011년 7월 초판 출간 당시 교보문고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된 이 책은 10쇄까지 발행되었다. 이에 힘입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가나,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대만,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몽골, 인도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절찬리 판매 중이다. 2013년 9월, 대학생들의 체험담을 보강하고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어 개정판을 냈다.
책의 출간 스토리
지난 2009년 12월 중국공청단(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의 약자, 회원 약 8천만 명) 산하기관 초청으로 저자가 베이징에서 가진 강연회가 이 책의 발행에 계기가 되었다. 오늘날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물질문명과 정신문화 사이에 간격이 커져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를 해결할 교육적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중에 저자의 마인드 강연은 막힌 문제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고, 그의 강연회 장면은 중국 국영채널 CCTV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중국 출판사측 제의로 마음의 세계에 관한 중국어판 원고를 집필하던 중, 이 책을 우리 젊은 대학생들에게 먼저 읽히고 싶은 마음에 저자의 마인드 자기계발서 가 2011년 국내에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에 2013년 개정판을 냈다. 이 책은 한국어판을 시발점으로 하여 중국어판, 영어판, 일본어판, 몽골어판, 러시아어판, 불어판, 미얀마어판, 베트남어판, 태국어판, 캄보디아어판, 대만어판, 스와힐리어판 등 12개 언어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책 추천사
저자 박옥수는 도깨비다. 여기서 도깨비라 함은 악신이 아닌, “금 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고,“은 나와라, 뚝딱”하면 은이 나오고, 몸이 아픈 사람에게 “병 나아라, 뚝딱”하면 병을 낫게 하는 선한 존재를 말한다. 그는 자기중심적인 이 사회에서 “뚝딱”하면 마음에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고,“뚝딱”하면 도덕의 샘물을 샘솟게 하는 그런 도깨비다. 수십 년간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끌어온 그 경험과 열정을 살려 출간한 이 책이 젊은이들 손에 쥐어진다면 그들의 생각이 변하고 인생이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_이수성, 전 서울대학교 총장, 전 국무총리
이 책은 책상에 앉아 집필한 원고가 아니라 더운 나라, 추운 나라, 잘 사는 나라, 가난한 나라, 가리지 않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난 수만 명 대학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래서 읽는 이의 마음을 더 뭉클하게 한다. 마음, 욕구, 자제력, 지혜, 변화 등 열 가지 주제별로 각 나라 젊은이들의 고민과 번뇌를 보여주고, 이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이 책 안에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_정병국, 국회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저자는 생활 속에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현학적이지 않은 소박한 일반인의 언어로 쉽게 표현함으로써 설득력과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모두가 다 가정을 잃은 이산가족이요, 마음의 고향을 잃은 실향민이다. 가정을 잃고 고향을 잃으면 마음의 병이 확산되어 불행한 사회가 된다. 그런 차원에서 나는 가정과 고향을 잃고 방황하는 오늘의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블로그 서평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첫 장을 넘긴 것이 불과 이틀 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출퇴근시 아무리 빨리 읽어도 보통 일주일은 걸리는데 이틀만에 독파하다니 그만큼 책에 깊이 몰입되었다는 증거다.
사실 나는 오래 전부터 자기계발서적을 특히 좋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책 속에서 자주 답을 찾았다. 하지만 많은 자기계발서적은 이미 성공한 자에 대한 무용담일 뿐, 결국 본인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잘 살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 목표를 세우고 꿈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만을 강조하는 처세서에 나는 지쳐만 갔다.
그런데 ‘나는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서는 그런 식의 접근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잠을 줄여가며 노력한 끝에 큰 부를 얻었다거나 피나는 인내 끝에 큰 성공을 거뒀다는 그런 성공스토리는 없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많은 시간동안 교육과 경험을 쌓지만 정작 중요한 마인드에 대한 중요성이 등한시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을 다양한 시대의 사례를 들어 해결점을 제시해준다.
특히나 사람간의 소통이 중요한 이 시대에 마음을 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 마음을 통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잘 기록되어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마음 세계 지도를 그릴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성인인 내가 읽으면서 왜 진작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지난주에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 책의 내용이 문득 떠올랐다. ‘도박, 마약, 술 담배, 성충동, 게임중독’ 등 현대인들은 늘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한번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 그날 방송에서도 도박에 대한 중독, 검은 돈에 대한 유혹이 소개되었다. ‘중독’이라 함은 결코 그들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끊고 싶어도 못 끊고 본전 생각에 더욱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악순환...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본인을 절제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배웠으면 어땠을까? (http://sushinjega.com/260)
간략 리뷰
1. 나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무서워하며 미워했다. 죽을 때까지 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일고 처음으로 부모님께 편지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_임지희
2.책에 나와 있는 사연들이 내 처지와 비슷한 것이 많아서 내 이야기 같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이 쏟아지며 마치 내 안에 있던 모든 미움과 불평, 어리석음을 토해내는 것만 같았다. 그동안 나는 모든 문제를 남의 탓으로 여기며 부모, 형제, 친구를 원망하고 항상 짜증을 내며 살았는데, 지금은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고 있다.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_윤인성
3. ‘내가 좋아서 게임을 한다. 내가 좋아서 담배를 피운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정말 좋아서 게임을 하고 있다면 싫을 때 그만 둘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그만두지 못합니다. 그것은 좋아서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뭔가 나를 끌고 가고 있다는 책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그렇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아이에게도 그냥 “하지 마” 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_yumiko4610
4. 보통사람은 뭔가 잘못하면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더 노력하라고 가르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렇지 않다. 노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이 약해서 나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는 거라고 한다. 정말 그렇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교육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_시아와세
독자 소감
초등학교 때 우리집에 오신 새엄마와 갈등이 깊어지면서 급기야 가출을 하며 반항했던 나인데,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새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열 번 잘해줘도 한 번 못해준 걸 기억하고 서운해 하는 딸들을 키우기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어렵게 키운 딸이 가출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속상했을지 말이다. 그동안 내가 새엄마를 무척 서운하게 했구나 싶어 눈물이 났다. 이제 새엄마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항상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다. _최은비
한번은 아들이 내 휴대전화기로 게임을 해서 통신비가 굉장히 많이 나와 놀란 적이 있다. 전에도 남편 휴대전화기로 게임을 해서 혼낸 적이 있었기에 평소 같았으면 아들을 또 나무라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받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의 내용 중에 ‘부모의 사랑이 흘러가면 자녀가 욕구를 이길 힘을 얻는다’고 한 내용이 생각나 야단치지 않고 게임을 하고 싶을 때는 다른 것을 해보자고 보듬어주었다. 그후 아들은 휴대폰 게임은 물론 친구들과 PC방에 가던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_최월순
카페에 앉아 꼬박 3시간 30분 동안 몰입해서 다 읽었다. 마치 저자의 3시간짜리 육성 강연을 듣고 난 것 같았다. ‘자신을 믿으면 교만해진다’ ‘자녀의 욕구를 일부러 꺾어 자제력을 키워야 한다' 는 내용이 처음엔 생소했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배웠고, 부모님은 내 기를 살려주며 키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1차적인 생각을 놔두고 저자의 말대로 2차적인 생각을 해보니, 자기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결국 실패와 고립을 반복하게 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절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고가 필요하고,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과 교류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았다. _송승희
한국전력공사에서 실시한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청년인턴(채용연계형)에 최종 합격한 김채원(대성여상 3년) 양은 여러 절차를 준비하는 동안 심적 부담으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때 라는 책에 ‘사람이 살면서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일에 가끔씩 부딪쳐야 정신건강에 좋다’라는 문구를 생각하면서 ‘도전을 해보자’라는 정신으로 준비했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자신이 겪은 과정과 결과가 후배들이
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_충북일보 2013년 4월 5일자 기사 중에서
책을 읽는 순간마다 내 이야기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나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근심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은 없었다. 내 욕구는 끝이 없었고, 나에게서 나오는 것은 원망과 불평뿐이었다. 나는 가족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주었다. 내 마음은 오직 나 하나로 가득차 있었기에 부모님은 물론 다른 사람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이것이 불행의 원인이 된 것을 알았다. _태국 파콤락
자칫 발을 잘못 내딛은 사람에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결론은 고립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나 어려움을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야 한다. 이 책이 카자흐스탄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부유하게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_키맵 대학교 역사학 교수 겸 고려인협회 부회장 강 게오르기
현재 코트디부아르는 내전 이후 과도기에 있어 젊은이들의 마음에는 아직 풀리지 않는 분노와 증오가 있다.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는데 이 책이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도 책을 읽고 가족과 대화를 시작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있다. 이 책이 우리 가정과 사회에 좋은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_코트디부아르 교육부 교과담당 국장 엘로와 노엘 쿠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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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추천의 글 006
시작의 글 020
1장 마음
강물처럼, 마음에도 흐르는 길이 있다
상한 빵을 먹다가 자신을 발견한 마약중독자 025
손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식당 주인의 성공 비결 031
유산을 미리 챙겨 떠난 둘째 아들의 자만심 033
어딘가에 ‘빠지면’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불가능하다 035
기생에게 빠져 생니까지 뽑아준 어리석은 부자 039
아버지, 나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042
6단계 과정으로 변화하는 마음의 세계 043
2장 마음
나는 절제하는 법을 배운 적이 있는가?
난생처음 중국음식점에 가본 나환자의 기쁨 053
서울 어느 동네 일용직 청소부와 아들 056
풍요롭게 살수록 서로 마음을 주고받기 어렵다 061
가난할 때는 참고 살지만 지금은 잘 벌잖아요? 064
경제 성장률보다 앞서 달리는 욕구 상승률 070
부모는 해주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자식은 해달라는 마음을 꺾어야 072
이제라도 욕구를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077
3장 자제력
자제력은 젊음을 맘껏 발산케 해주는 안전장치
몸이 아프면 고치면서 마음의 병은 그냥 두는 사람들 083
욕구를 자제하지 못한 사람들의 인생 085
브레이크가 엔진보다 강해야 안전하다 090
엔진 vs. 브레이크는 욕구 vs. 자제력이다 093
어떤 사람이 마약에 빠지는가? 097
잘난 남편과 더 잘난 아내의 불화 098
사고하는 힘을 잃어버린 현대인들 102
커다란 금덩이를 다시 땅에 묻은 어머니 107
4장 지혜
지혜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
박사님 인생의 4분의 4가 강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117
“나는 앞으로 크게 될 놈이여!” 자만심이 불러온 고통의 세월 122
1차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과 2차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의 차이 129
세상에서 장기를 제일 잘 두는 사람을 이긴 노인 132
실수와 실패가 우리를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든다 139
5장 고립
불행은 누군가와 마음이 흐르지 않고 갇혀 있는 것이다
애완견과 사는 미국의 독신녀들 145
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고 자살을 택한 아들 147
마음은 숨긴 채 말로만 대화하는 사람들 157
고인 물이 썩듯, 마음도 고립되면 병이 든다 160
근거 없는 생각 때문에 결혼 생활을 망친 마음의 장애자 163
어려울 때 마음을 나눌 대상이 있어야 한다 170
6장 교류
그 누구도 인생의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없다
혼자 끙끙대다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 대학생들 179
남의 말을 듣지 않아 고통을 자초하는 사람들 181
마음의 대화를 통하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 185
불을 켜지 말고 모두 관 끈을 뜯어 앞으로 던져라 190
더 깊이 생각할수록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196
7장 변화
진정한 변화는 마음을 열 때 시작된다
자식의 건강을 위해 자존심을 버린 아버지 201
부모와 삼촌의 마음은 결코 같을 수 없다 205
귀한 자식을 건달에게 맡긴 정승의 용기 208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아들의 삶에 변화가 온다 214
더 좋은 것을 알게 되면 지금의 상태를 벗어난다 218
연료가 바닥났을 때 게이지 바늘만 위로 올리면 되는가? 223
8장 발견
다른 마음과 연결되면 새 삶이 가능해진다
자기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이 많다 229
스스로는 풀 수 없는 원숭이 목의 철사줄 232
화상으로 뭉쳐진 손을 즉시 펴주었더라면 235
컴퓨터게임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한 여대생의 변화 237
선교사 아내가 아프리카 정글에서 찾은 행복 242
마음에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들 삶에 차이가 생긴다 249
9장 행복
사람 고유의 맛을 느끼며 살아야 행복하다
내 마음에 어떤 옵션을 넣어야 하는가? 259
바다로 뛰어내리지 않으면 권총으로 쏠 거다! 266
두리안의 맛을 알면 역겨운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273
상대의 마음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이 이해된다 277
내 잘못은 모르고 당신 섭섭한 것만 원망했어요 281
사람을 마음으로 대할수록 행복은 커진다 288
10장 대화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마음의 이야기를 하자
‘하지 마라’는 조언보다 마음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293
상대를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을 때 마음의 안식이 찾아온다 299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본 적이 있는가? 304
독자 소감 314
해외판 316
표지 설명 318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