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적인 전원생활의 방법을 담아 설명한 책. 이 책에서는 귀농을 결심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성공적이고 쉽게 전원 생활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전원 생활에 성공한 선배 귀농가들의 이야기와 귀농 마을을 중심으로 풀어놓고 있다.
책 뒤편에는 전원생활 걸음마 정보와 도시민의 농어촌 정착을 위한 정책, 전원생활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전원 사업 아이템 등의 내용도 함께 담았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장 이 사람의 전원생활 따라잡기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윤희경씨의 귀거래사
욕심을 버리니 여유가 오더라
* 왜 전원생활인가?
2장 전원생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전원에 살며 도시로 출퇴근하는 이덕규, 박홍포 부부
자연에 몸을 두는 것 이상 웰빙이 없습니다
-전원에서 노후를 보내는 이준식.변경자 부부
늘그막에 이제야 사람 사는 냄새가 나네요
-취미로 시작한 염생으로 부업을 삼은 최정희씨
시간이 멈춰버린 전원의 삶
-된장 사업으로 소득 올리는 이원백, 정영애 부부
큰 벌이는 아니지만 사업도 성공하고 건강과 희망까지 되찾으니 그것으로 되었소
-버섯농장을 운영하는 김민호씨
연 매출 7~8억원 올리는 샘골농장의 주인이 된 전직교사
-웅치관광농원을 경여하는 김규태.정애자 부부
20여년 땀으로 일군 관광농원, 단 1%의 후회도 없습니다
3장 전원생활, 함께 사니 더 좋습니다
-행복한 어울림/김해시 백학마을
"박힌 돌과 굴러온 돌이 보듬어가며 삽시다"
-귀농공동체/장수 하늘소 마을
서로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생명을 일구고 살아요
-예술 마을로 탈바꿈한 연기군 가마골 마을
힘을 모으니 오지마을에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생태 공동체로 태어나는 서천군 산너울 마을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모여 나누고 어울려 살렵니다
4장 전원주태, 이렇게 마련했다
-황토집을 신축해 사는 서교철.김형예 부부
하동 땅 꽃뫼에 가면 사랑과 믿음으로 지은 활토집이 있다
-살다가 집을 지은 장세천.노순경 부부
자연을 닮은 집, 자연을 닮은 가족
-농가를 리모델링해 집을 지은 원주열, 오공주 부부
집을 직접 지으며 전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5장 행복한 수다
6장 아름다운 전원마을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전원마을
전우너마을 주택전시관
7장 부록
전원생활 걸음마 정보
도시민의 농어촌 정착을 위한 정책
전원생활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전원생활 정착과 영농을 위한 금융상품
전원 사업 아이템
전원주택, 이렇게 짓는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