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꿈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꿈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해야 그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이들은 결코 특별한 경우가 아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전업주부 생활에 젖어 있던 저자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지방대생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당당하게 들어간 청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대학원생들은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한때는 꿈이 없었고 꿈만 꾸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섰고, 꿈을 이루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10년마다 이루는 남자가 있다. 20대 비보이, 30대 공무원, 40대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인 정진일.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대한민국 제1호 행동변화 전문가인 그가 왜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지, 그 꿈을 어떻게 키우는지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책이있는풍경)에서 알려준다. 이 책은 비보이로 유명했던 대학생에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이어 전국구 스타 강사로 올라선 그의 성공 스토리이자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이 챙겨야 할 꿈 사용 설명서다.
비보이에서 공무원, 그리고 스타 강사로……그가 묻는다
“당신은 지금 꿈만 꾸는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가?”
그는 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 출신이 아니었다. 더구나 그는 10년 동안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근무한 공채 공무원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 피플웨어 대표로, 연간 강연 횟수만 170회에 이르는 스타 강사이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명강사로 꼽힌 전국구 강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익힌 비보이 실력은 그를 ‘춤추는 강사’로 키워주었고, 남들보다 앞서 배운 IT 운영 능력은 그를 ‘신지식 공무원’으로 인정받게 했다. 특히 10년마다 새로운 삶을 만드는 그의 ‘10년 법칙’은 꿈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고 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일했던 그가 잘나가는 선망의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간단했다. 강사로서 강단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가슴이 뛰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가슴이 시키는 일에 뛰어든 그가 ‘꿈 사용설명서’인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을 펴냈다.
가슴 뛰는 꿈을 찾게 해주고, 나를 키워주는 책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이 책은 꿈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꿈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해야 그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이들은 결코 특별한 경우가 아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전업주부 생활에 젖어 있던 저자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지방대생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당당하게 들어간 청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대학원생들은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한때는 꿈이 없었고 꿈만 꾸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섰고, 꿈을 이루었다.
누구는 꿈조차 꾸지 않은 채 현실에 안주해 살고, 누구는 꿈은 있지만 늘 상상에만 머물고, 누구는 꿈을 현실로 이룬다. 이 책에서 저자는 꿈이 있는 사람만이 행복한 인생을 살며, 가슴 뛰게 하는 꿈이어야만 진짜 꿈이라고 말한다.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절실해야만 행동으로 나타나며, 꿈의 로드맵이 선명해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10년 법칙’을 예로 들어, 한 가지 꿈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꿈을 꾸라고 귀뜸한다. 아울러 저자는 어떤 꿈을 꿀 것인가, 어떻게 꿈꿀 것인가 보다는 왜 그 꿈을 꾸는지가 먼저라고 지적하며,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꿈을 꿔야 이룰 수 있고, 이루고 싶다면 당장 시작하라”
꿈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보내는 정진일의 꿈 사용설명서
이 책의 저자에게는 ‘10년 법칙’이 있다. 그는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10년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가 우리에게 왜 꿈을 꿔야 하는지, 그 꿈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20대에는 비보이로, 30대에는 교육행정공무원으로, 40대에는 스타 강사로 누구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늘 꿈을 잊지 않고, 그 꿈을 가꾸었기에 가능했던 그가 새로운 10년의 문을 열고 있다. 그처럼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을 설계할 수 있으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이루고자 한다면 늘 꿈꾸고, 꿈꾸었다면, 이 책처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이 책은 강조한다. 꿈은 이루기 위해 꾸는 것이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선다면 누구라도 더 높은 꿈을 꿀 수 있다. 이루지 못할 것이 두려워 포기하거나 머릿속에서만 있는 한 꿈은 늘 남 이야기에 머물고 만다. 엄두가 나지 않고, 해보지 않은 것이라 시도하기가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지금, 꿈을 꾸고 그 꿈으로 걸어가라. 그만큼 꿈은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10년 법칙으로 비보이에서 교육행정공무원, 그리고 지금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행동변화 전문가가 된 그처럼.
편집자의 말 ――――――――――――――――――――――――――――――――――――――――――――
우리는 ‘꿈’을 이야기한다. 무엇이 되고 싶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늘 그 꿈과는 멀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꿈’은 헛된 상상에 머물고 만다. 때로는 현실의 벽을 핑계로, 자신의 능력을, 경제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있는 그대로 산다. 정말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정말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거쳐 왔고, 그때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은 늘 현실이 되고 있다. 비보이에서 공무원, 그리고 스타 강사가 된 그. 무엇이 그를 이 자리에 올라서게 했고, 그가 앞으로 꾸는 꿈이 어떤 색깔일까? 그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꿈의 가치와 사용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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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
Part 1 / 한 가지 꿈만 꾸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길다
공무원이 된 비보이, 강사가 된 공무원
또 다른 꿈을 꾸고 삶을 바꿀 수 있다
꿈이 많으면 나이 먹는 것이 즐겁다
꿈은 완성이 아닌 시작이어야 한다
Part 2 / 꿈은 내 안에 있다
자신에게 100번 물으면 꿈이 보인다
미치도록 가슴 뛰게 하는 꿈이 진짜다
허황된 꿈은 꾸지 않는 것만 못하다
꼭 먹어봐야 맛을 아나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꿈의 로드맵은 변해야 정상이다
꿈의 로드맵이 선명해야 기회도 많다
큰 판이 아니어도 무지개 꿈을 꿀 수 있다
Part 3 / 꿈을 이루는 프로세스는 모두 통한다
What, How보다 Why가 먼저다
무조건적인 긍정이 꿈을 방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꿈을 현실로 만든다
벼랑 끝에 나를 세워야 꿈을 이루기 쉽다
버리고 비워야 꿈을 이룬다
성공이 아닌 성장을 꿈꾸어라
꿈과 꿈이 만나면 ‘퍼스널 브랜드’가 생긴다
좋은 습관 10개만 있으면 꿈을 이룬다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이 성장을 돕는다
꿈에도 전략과 스케줄링이 필요하다
적절하게 쉬면 꿈을 더 빨리 이룬다
‘빨리’보다 ‘제대로’가 중요하다
꿈은 현재법이다
Part 4 / 혼자보다 함께 꿈꿀 때 더 행복하다
꿈을 알리고 나누면 더 빨리 이룬다
함께 꿈을 꾸려면 협상하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큰 나무가 된다
멘토와 멘티는 선순환한다
꿈을 이루었을 때 박수쳐줄 사람이 있는가
도움을 구하고 주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함께 꾸는 꿈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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