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소스필드』. 이 책은 이제까지 마이너리티의 과학, 비주류 과학의 주제였던 여러 현상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한다.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다양한 실험 자료와 조사결과를 통해 소스필드의 존재를 증명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과학이 설명하지 못 하는 미스터리 현상은 왜 생길까? 공간, 시간, 의식, 물질, 생명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기존의 과학, 종교, 철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의문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이 바로 ‘소스필드’다. 소스필드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한 근원장을 의미한다. 잠자는 신비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방대한 자료 수집과 오랜 저술기간을 통해 최첨단 양자물리학과 고대의 지혜를 아우르는 소스필드의 개념을 정립해냈다. 이 책은 원격투시, 자각몽, 순간이동, 평행현실, 타임슬립 등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신과학이나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를 포함해 누구나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일대 전환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모든 의문, 그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소스필드를 이해하면 모든 것이 명쾌해진다.
기존의 주류 과학이 설명하지 못 하는 현상들은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주류 과학은 이런 현상들을 무시하거나 금지하고,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미스터리, 신비 체험이라고 폄하한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분명히 실재하고, 어떤 거대한 패러다임에 의해 충분히 설명되어진다. 그리고 그 혁신적인 패러다임이 소스필드이다. 소스필드(Source Field)란 물질, 의식, 시간, 공간, 생명을 총괄하는 원천을 의미한다. 이 책은 소스필드에 대한 집요하고도 거대한 탐구의 기록이다.
프리에너지, 심령치료, 원격투시, 유체이탈, 자각몽,
고대의 예언, 타임슬립, 피라미드 파워, 평행형실...
이 책은 이제까지 마이너리티의 과학, 비주류 과학의 주제였던 여러 현상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한다. 과학은 설명하지 못 했지만 소스필드로는 모든 것이 당연하고도 명쾌하게 설명이 된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진행된 다양한 실험자료와 조사결과를 통해 소스필드의 존재를 증명해내고 있다. ‘설명할 수 없던 신비’ 영역에 있던 주제들이 ‘설명 가능하고 당연한 소스필드’의 영역으로 나오는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최첨단 양자물리학과 고대의 지혜들이
소스필드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윌콕이 탐구하고 있는 내용은 매우 현대적인 21세기적 생각들이다. 양자물리학과 의식 연구 분야에서 최첨단의 개념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또한 아주 오래 전부터 비전(秘傳)으로 내려오는 지혜들과도 일맥상통한다. 고대의 예언과 금언들, 문서들에서 소스필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 신비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준 ‘헤르메스 문서’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다.
“전체를 보면, 느낄 수 있는 우주는 더 높은 우주에 의해 한 벌 옷처럼 짜인다.” “인간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으므로 실재가 아니라, 잠깐 나타난 모습에 불과하다.”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이엄 핸콕’은 왜 이 책에
찬사를 보내며 모든 사람들이 읽기를 권했을까?
그레이엄 핸콕은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이 회의론자와 주류 과학 신봉자들에게 비판과 집중포화를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그의 작업에 찬사와 격려를 보냈다. 그는 독자들에게 마음을 열고 이 책의 내용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 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란 확고 불변한 것이 아니라, 평행우주가 방사한 홀로그램이나 자각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또한 의식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란 사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윌콕’은
지구의 운명을 어떻게 예언했을까?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오랫동안 고대문명과 의식과학,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는 전 세계에서 2백만 회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구의 미래에 대한 많은 예언들과는 달리 암울하고 끔찍한 대재앙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오히려 지구는 ‘황금시대’의 문 앞에 서있다고 한다. 황금시대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증오와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사랑과 감사, 용서를 실천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첨단 양자물리학의 개념과, ‘오감이나 지구환경 때문에 제한받을 수밖에 없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 객관성과 재현성이 부족함을 ‘누적적으로 관찰되는 사실(史實, 事實)’들로 보완함으로써 ‘자연의 본질인 source field’를 모색하고 인식의 확장을 촉구한다. 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어떤 독자라도 자기혐오와 두려움을 버리고, 모두를 받아들이고 용서하게 될 것이다.
-밝완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전 한국원적외선연구소 소장)
다양하고 흥미로운 실험과 예화들을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배경이 소스필드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인 무한한 창조자가 창조한 완벽한 홀로그램적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를 이해할 때 ‘나는 누구인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승진 (목사)
여기 소개된 많은 이론들은 주류 과학자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거나 화가 나서 저주를 퍼붓게 할 만큼 혁신적인 것들이다. 물론 그 중엔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질 것들도 있겠지만, 몇 가지는 과학 패러다임을 전환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이 책에 새로운 인류 문명을 예고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확신한다.
-맹성렬 (한국UFO연구협회 회장, 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과학은 없다》 저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의 글_그레이엄 핸콕, 《신의 지문》의 저자
소개의 글_제임스 V. 하트
서문
1부 마음과 몸
1장 모든 생명체는 대화하고 있다
: 백스터효과와 프리에너지
2장 의식은 더 큰 전체에 연결되어 있다
: 심령치료와 의식의 전이현상
3장 영혼은 실재한다, 솔방울샘에
: 솔방울샘에 대한 고대의 상징과 현대의학적 연구
4장 마음은 육체 이상으로 강력하다
: 원격투시, 유체이탈과 임사체험
5장 자각몽을 통해 소스필드에 접속하다
: Dr. 라버지의 자각몽 의식 유도 기술
6장 파괴와 종말이 지구의 운명인가?
: 지구세차운동과 고대의 예언들
7장 고대 과학은 소스필드를 이해했다
: 대피라미드에 숨겨놓은 메시지
8장 피라미드 파워로 지구 재앙을 극복하다
: 피라미드 형상 에너지
9장 소스필드는 DNA 속에서 작동되고 있다
: DNA 유령효과와 홀로그램 두뇌
10장 다윈의 진화론은 완전히 틀렸다
: 은하 시소운동과 유전자 코드
2부 시간과 공간
11장 시간은 규칙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 우주의 딸꾹질과 지구의식 프로젝트
12장 우리는 중력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 우주의 동력과 순간이동
13장 물질은 생각보다 쉽게 비물질화될 수 있다
: 평행현실과 타임슬립
14장 회전운동은 중력을 무력화한다
: 토네이도 효과와 공중부양
15장 기하학은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열쇠다
: 버뮤다 삼각지대와 20면체의 비밀
16장 평행현실의 문이 열리는 시간과 공간이 있다
: 마야력과 TLR(일시적 지역 위험)
17장 왜 어떤 물체는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나타날까?
: 물고기 비(Fish Fall)와 오파츠 미스터리
18장 기상 이변은 공해 탓만이 아니다
: 은하시계의 경종과 니네베 상수
19장 황금시대의 예언은 진행되고 있다
: 황금인종의 출현과 무지개 몸
20장 우리는 곧 외계존재와 재회하게 될 것이다
: 서클메이커와 불멸의 삶
후기
그림 차례
인용 문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