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프트함이 각광받는 시대, 매력으로 승부하라!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나만의 매력을 창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싱싱한 사례와 친절한 가이드가 담겨 있다. 21세기는 매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군사력과 경제력보다는 매력이 있어야 사람과 돈이 모이고,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기능을 파는 것보다 문화를 팔고, 디자인을 팔고, 브랜드를 팔고, 매력을 팔아야 성공한다.
1장에서는 권력형 사회에서 매력형 사회로 변화하는 현 시대를 분석한다. 2장에서는 김장훈, 배용준, 박진영, 유재석, 박세리, 워렌 버핏 등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매력형 인간의 길을, 3장에서는 삼성 파브, 현대카드, 래미안, 아이팟, 함평 나비축제 등 비즈니스 사례 속에서 매력적 상품은 무엇이 다른가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구글, 미라이공업, 현대중공업, 맨유, 두바이 이야기 속에서 매력형 기업의 경영전략을 알아본다. 5장에서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등 국내외 기업인들의 매력형 리더십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개인이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매력 창조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권력의 시대는 가고 매력의 시대가 왔다!
가수 김장훈, MC 유재석, 배우 배용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카리스마가 아닌 소프트파워 리더십, 다시 말해 ‘매력적 리더십’의 주인공들이다.
당신은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가? 예전에는 무조건 덩치 크고 월급 많이 주는 회사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오늘날 젊은 엘리트들은 ‘매력적인 기업’을 더 선호한다.
많은 사람이 함평 나비축제, 삼성TV 파브, 현대카드, 메가스터디, 아이팟 등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자인이 좋아서? 편해서? 구체적인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이들 제품은 공통적으로 소비자를 홀리는 ‘확실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당신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핵무기를 갖춘 군사강국?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아마도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면 군사강국이나 경제강국이 아닌, ‘매력강국’에 살고 싶어할 것이다.
21세기는 매력 추구의 시대다. 20세기가 무한경쟁과 물질주의와 환경 파괴로 내달리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조화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시대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도 21세기의 새로운 경쟁코드로 매력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인 현실이다. 관광대국 스페인은 해마다 500억 유로(약 90조)의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도 관광매력도가 가장 떨어지는 나라에 속한다. 2007년 광광수지 적자가 13조를 훌쩍 넘는다. GDP 대비 관광수지 적자 비중이 세계 4위다. 우리가 그만큼 매력 창출에 소홀했다는 이야기다.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나비와 곤충을 소재로 한 전남 함평의 친환경 엑스포는 이미 세계적인 매력형 상품의 반열에 올라 해마다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희망과 도전, 변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던 버락 오바마는 링컨과 케네디를 벤치마킹한 매력을 연출하여 전 세계인이 환호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이 모든 승리는 결국 매력의 승리였다.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파워시프트는 이미 진행 중!
사람들은 흔히 ‘리더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카리스마 리더십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하드파워로 밀어붙이다가 여기저기서 암초를 만났다. 그의 매력은 떨어졌고 미국의 매력도 동반 하락했다. 2008년 11월 미국이 차기 대통령으로 소프트파워형 리더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단지 가장이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군림하려는 남성, 조강지처라는 것이 마치 큰 특권이라도 되는 양 매력은 포기하고 사는 여성이 있다면 그들은 매력형 가정을 파괴하는 ‘공공의 적’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21세기형 기업문화는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일방적인 리더십을 거부한다. 이제는 권력형 리더보다 신뢰와 믿음을 통해 구성원을 이끄는 소프트 리더가 각광받는다. 소프트 리더의 정점에 매력형 리더가 있다. 행복한 직장에는 틀림없이 매력형 리더가 산다.
과거에 군사강국, 경제강국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시대의 패러다임이 ‘매력강국’으로 바뀌었다. 매력이 있어 사람과 돈이 모이고,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매력강국이다. 매력강국을 만들려면 매력적인 문화정책, 여가정책, 관광정책이 샘물 솟듯 나와야 한다. 기능주의적, 물질적으로 대응해서는 중국 같은 신흥국가들을 우리가 결코 당해낼 수 없다. 기능을 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팔고, 디자인을 팔고, 브랜드를 팔고, 매력을 팔아야 한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는 책!
이제는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 ‘매력지수’를 중요한 전략 포인트로 삼아 세계인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력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매력 있는 사람, 매력 있는 기업, 매력 있는 나라에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린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항상 매력을 생각하라. 매력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매력이 약한 것은 강하게 바꾸고,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매력을 창조할 것인가? 매력의 유전자는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성장, 진화하는가?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책 속 눈에 띄는 구절
물질적 소유와 사회적 지위 이상의 그 무엇, 즉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없으면 연애도 사업도 국가 경영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항상 매력을 생각하라. 매력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매력이 약한 것은 강하게 바꾸고,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라. 7쪽
내 친구들 중 아직도 직장에서 살아남아 일하고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가 채 안 된다. 열에 아홉 이상은 자리에서 물러나 청계산 등산으로 여가를 보내는 일명 ‘청계학파’가 되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이들은 권력형 리더십에서 매력형 리더십으로 전환하는 데 실패했다. 또 하나, 그들은 속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16쪽
아내가 보고 있는 TV를 ‘감히’ 일방적으로 꺼버리거나 나도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다는 식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다. 나는 실제로 아내를 위해 송일국의 사인도 받아주고 주몽 브랜드의 포도주를 선물하는 등 적극적 방식으로 ‘매력 있게’ 대응했다. 그랬더니 “당신은 매력적인 남편”이란 화답이 돌아왔다.
자신이 권력형 인간인지 매력형 인간인지를 잘 판단해보라. 전자의 사람들은 대체로 청계학파가 되기 쉽다. 그런 사람일수록 인생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18쪽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매력강국은 어떤 나라일까? 경제강국도 아니요 군사강국도 아니다. 문화강국, 즉 ‘문화력(cultural power)’을 갖춘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문화력을 가지려면 우선적으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하며, 문화와 경제를 융합하여 더 크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22쪽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마침내 그가 (혼외정사를) 시인한 순간 피가 솟구치면서 그의 목뼈를 부러뜨려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옆방에 가서 잠시 생각해보니 비록 흠집은 났지만 내 생애에서 그보다 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덮어두기로 했다.” 29쪽
세계 여자 테니스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실력 면에서만 보자면 결코 그녀에 뒤지지 않는 비너스 윌리엄스 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팬들의 시선은 온통 샤라포바에게 쏠린다. 개인 총매력지수에서 샤라포바가 월등한 지위에 있기 때문이다. 31쪽
나는 송홍의 조강지처가 여성으로서의 매력과 지혜를 갖추지 못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그녀에 대한 송홍의 사랑은 100퍼센트 도덕적인 것이었을까? 추측이지만 그녀는 아마도 매력을 갖춘 여성이었을 것이다. 현대의 조강지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름대로의 매력과 자신의 세계를 갖추고 남성과 당당히 소통하며 예술적 상상력으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어야 한다. 36쪽
박진영의 매력과 창조성은 이런 데서 나온다. 세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창출할 줄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방식과 문화를 과감하게 뒤집고 통쾌하게 파괴한다.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발상과 이를 실천에 옮기는 대담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작품의 완성도를 향한 열정 또한 못 말리는 수준이다. 65쪽
변화의 바람은 먼저 임원실에서부터 불기 시작했다. 현대카드의 임원실은 모두 같은 크기로 되어 있으며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유리로 칸막이를 만들었다. 임원실의 크기를 줄이고 직원용 공간을 늘리며 임원이 투명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주자는 정 사장의 생각에서였다. 바로 이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의 경영철학이 21세기형 매력기업을 창조한다고 확신한다. 116쪽
“돈은 다 쓰고 죽지 못할 만큼 많은 게 사실이다.”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종종 불편하다.”
“시간이 너무 없다.”
“가진 것이 많은데도 이상하게 마음의 여유가 없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을까? 다름 아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CEO들이다. 나는 2005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 국내에서 가장 매력 있는 최고경영자과정(AMP)을 개설하기로 결심하고 평소 친분 있는 CEO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너무 많다’고 답한 것은 돈과 인맥이었고, ‘너무 부족하다’고 답한 것은 시간과 마음의 여유였다. 130쪽
매력 있는 상품은 고객들을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만든다. 그 파급력은 더 넓고도 깊다. 152쪽
윤석금 회장의 성공 요인이 ‘절대긍정’의 힘이라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의 주변에 늘 파트너나 친구들이 몰려드는 것도 이 절대긍정의 힘이 자석처럼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CEO의 힘은 ‘절대 긍정’에서 나온다. 211쪽
이승한 회장은 서울시 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창의서울포럼’의 회장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럼에 속한 각 분야별 전문가 900여 명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잘 이끌고 있다. 그는 새로운 경영이론과 정보뿐만 아니라 특유의 미소와 유머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인간적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218쪽
오 시장을 가까이에서 보면 참 천진난만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면서도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 부드럽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심지가 느껴진다. ‘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매력적 리더의 확실한 성공모델이다. 238쪽
미국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대통령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듣는 버락 오바마. 그의 대통령 당선만으로도 미국의 국가 브랜드는 이미 몇 단계 상승했다. 이것이 바로 매력적인 리더의 힘이다. 245쪽
그간 내가 매력을 화두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관찰하고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발견한 매력의 DNA는 10가지다. 꿈, 상상, 도전, 열정, 끼, 청춘, 심미, 창조, 관용, 헌신(베풂)이다. 255쪽
반매력적 요소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진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자신의 행동이나 일 습관에서, 상품개발이나 기업 경영에서 반매력적 요소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실패와 좌절의 화근으로 작용한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는 어떤 반매력적 요소가 있는가? 반드시 찾아내서 늦기 전에 제거하라. 279쪽
외적 매력은 보는 순간 바로 나오고, 내적 매력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차차 나오게 된다. 그래서 내적 매력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건 아주 근시안적 시각이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매력은 내적 매력의 힘으로 뒷받침되는 매력이다. 간판이 화려하다고 좋은 게 아니다. 명문대를 나오고 석박사를 땄다고 저절로 매력적 인재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 총매력지수가 높은 사람이 진정한 인재다. 상품도 포장만 그럴싸하다고 매력적 상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능은 기본이고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철학과 스토리가 담겨야 한다. 매출이 높고 연일 광고를 해댄다고 좋은 기업인 것도 아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고귀한 영혼을 가진 기업이 매력을 창조할 수 있다. 변화와 혁신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매력경영은 내적 매력과 외적 매력의 통합이다. 292쪽
매력의 연출에 ‘정답’은 없지만 ‘법칙’은 있다. 분명하고도 본질적인 불변의 법칙 말이다. 그것은 나와 타인, 상품과 시장, 현재와 미래의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 속에서 타인과 시장, 미래를 중심에 놓아야 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상호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세기의 매력 창조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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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머리말- ‘도깨비의 힘’을 발휘하자
1장 파워시프트는 이미 시작되었다 _권력형 사회에서 매력형 사회로
그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_권력형 인간의 초상
힘은 총구가 아니라 문화에서 나온다 _컬처노믹스
사자도 매력의 힘을 알거늘 _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능력이 전부였던 시대는 갔다 _매력 없인 성과도 없다
성공하면 아내를 바꾼다? _스위트 홈-스마트 홈-어트랙티브 홈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_매력 있는 회사, 매력 있는 제품
국가 브랜드를 높여라 _군사강국-경제강국-매력강국
2장 왜 그에게만 사람들이 몰릴까 _매력형 인간의 초상
쓰러져도 일어나 다시 나누리라 _김장훈의 ‘영성적 매력’
부드러운 남자 욘사마 _배용준의 ‘감성적 매력’
그의 도전에는 거칠 것이 없다 _박진영의 ‘도발적 매력’
함께 있고 싶다 _유재석의 ‘편안한 매력’
세상을 기분 좋게 홀리다 _마술사 이은결의 ‘창조적 매력’
그녀의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_박세리의 ‘쿨한 매력’
“죽이고 싶지만 덮어두겠다” _클린턴의 ‘소통의 매력과 성적 매력’
“시효가 있다면 원칙이 아니다” _‘착한 자본주의’ 워런 버핏의 ‘지혜의 매력’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 _김동호 장군이 보여준 ‘인품의 매력’
3장 안 사고는 못 배긴다 _매력적 상품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절대지존을 만드는가 _삼성 파브의 ‘디자인’
500만 명을 유혹한 플라스틱 머니 _현대카드의 ‘상상력’
살고 싶다, 사고 싶다 _래미안의 ‘브랜드 자부심’
중요한 것은 재미가 아니라 본질이다 _최고를 향한 메가스터디의 ‘고집’
CEO들이 원하는 AMP는 따로 있다 _‘Spiritual Class’를 지향하는 aSSIST 4T CEO AMP과정
효율을 버리고 낭비를 선택하다 _세계 최고(最古) 호텔 호시료칸의 ‘역발상’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만들어라 _아이팟의 ‘매력적 편의성’
흥미 없는 사람도 끌어들여라 _캘러웨이의 ‘배려’
무에서 유를 낳다 _함평 나비축제의 ‘경험’
4장 인재에게는 연봉이 전부가 아니다 _매력형 기업의 21세기 전략
노는 두뇌가 막힌 성실성보다 낫다 _창조의 구글
직원이 전부다 _직원의 충성심을 끌어내는 미라이공업
우리는 상생으로 간다 _‘노사의 앙상블’ 현대중공업
맨유가 단순한 축구클럽이라고? _투자자의 미래를 보장하는 맨유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마 _세계의 허브를 지향하는 두바이의 도전
5장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다 _매력형 리더십의 조건
돌처럼 가라앉고 싶은가 _21세기가 원하는 리더
절대긍정의 리더 _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예술경영의 힘 _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소프트리더십의 교본 _허브 켈러허 전 사우스웨스트항공 회장
창조적 카리스마의 힘 _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스마트파워의 힘 _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통합과 혁신의 힘 _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6장 나만의 매력을 창조하라 _매력 창조의 프로세스
효리가 섹시하다니 말도 안 돼요 _매력의 탄생과 진화
사람은 무엇에 반하나 _매력의 DNA를 찾아라
약이 되는 매력, 독이 되는 매력 _매력, 이렇게 측정하고 활용하라
이명박, 오바마 두 대통령이 PI는? _벤치마킹과 매력 개발
티가 있으면 옥이 아니다 _반(反)매력을 제거하라
눈과 마음을 사로잡다 _외적 매력과 내적 매력을 통합하라
매력, 표현하고 연출하라 _효과적인 매력 연출법
멈추면 죽는다 _매력의 진화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