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아에서 초등 1~2학년까지, 두루두루 읽는 재미있는 세상!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시리즈 제1권 ≪기계와 운송 수단≫. 본 시리즈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아직 가 보지 못한 곳이나 먼 과거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특히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1권 에서는 기차역, 항구, 공항 등의 장소가 큰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또 그곳에서 일어나는 자세한 일들을 작은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이를테면 '영화 촬영장'이라는 주제를 살펴보면, 영화 촬영장이 어떤 곳인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은 망원경 같은 그림책입니다.
흥미진진한 세상을 한눈에 펼쳐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흥미진진한 이유는 다양한 겉모습만큼이나 다채로운 삶이 곳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직 세상을 두루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무수한 삶의 현장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도시나 학교, 까마득히 먼 옛날인 고대와 중세 등 다양한 시대와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감하듯 한눈에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세상을 골고루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은 돋보기 같은 그림책입니다.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구석구석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그림 하나하나에 온갖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정성껏 만든 과자를 보며 칭찬하는 선생님, 공중목욕탕에서 토론을 하는 고대 로마인들, 잠수정에서 깊은 바다속을 탐사하는 어린이 대원 등 그림 구석구석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연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발견하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그림에서 하나씩 찾다 보면 집중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책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사실적인 정보가 담겨진 그림, 위트와 유머로 가득한 재치 만점의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발휘해 얼마든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생김새나 표정, 행동이 모두 제각각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려는지 추측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그림 속 정보와 재미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이 책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합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기차역
항구
주유소
건축 공사장
공항
소방서
신문사
영화 촬영장
잠수함
우주선
부록 - 더 알고 싶은 그림 속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