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font color=006699〉세계 1급 와인평론가들이 전하는 와인의 모든 것!〈/font〉
영국의 국보급 와인평론가 두 명이 쓴 고품격 와인책
현존하는 최고의 와인평론가라 평가받은 휴 존슨과 잰시스 로빈슨이 4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와인 레퍼런스 북. 저자들이 수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누비며 수집한 최신 정보들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와인 세계 전반을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약 200장에 달하는 전 세계 와인 산지들의 상세 지도와 300여 장의 생생한 현지 사진, 1000개가 넘는 와인레이블이 이해를 돕고 있다.
각 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와인의 특성을 결정짓는 모든 주변 환경을 뜻하는 '테루아르'. 이 테루아르의 강력한 옹호자인 휴 존슨은 이 책을 통해 테루아르를 본격 해설한다. 또한, 와인의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6개 대륙 총 53개국의 와인을 두루 살피며 와인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와인의 '예술'을 이야기한다. 이른바 '고수들의 메카'라는 부르고뉴의 와인부터 시작해 명품 와인을 찾는 고급 애호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저자들의 높은 전문성을 토대로 와인의 경향과 트렌드도 짚어준다. 또한, 와인의 역사, 포도 재배, 와인 양조, 테이스팅 방법, 보관 및 숙성법 등 와인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었다. 전체컬러. [양장본]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세계 1급 와인평론가들의 필생의 역작
세계 14개 언어, 38년간 400만 독자가 읽은 와인책의 최고봉!
영국의 국보급 와인평론가 두 명이 쓴 고품격 와인책『와인 아틀라스』를 만나다
와인은 건전한 취미가 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술이라고 한다. 와인은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술이 아니라 하나하나 공부하며 알아가는 탐구의 대상이다. 소주평론가는 없어도 와인평론가는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와인을 허영의 음료가 아닌 음악이나 미술, 문학과 같은 하나의 문화로서 다룬 책은, 최소한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다.『와인 아틀라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와인평론가라는 평가를 받는 휴 존슨과 그에 버금가는 인물인 잰시스 로빈슨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본격 와인 레퍼런스 북이다. 지난 38년간 14개 언어로 번역돼 400만부 이상이 팔린, 와인애호가들의 지적 호기심을 철저히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와인 아틀라스』의 특징은 저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 및 약 200장에 달하는 전 세계 와인 산지들의 상세 지도, 그리고 책 전체에 녹아 있는 ‘테루아르’에 대한 강조다. 독자들은 설명을 읽고 지도를 찾아보는 동안 와인을 즐기는 동시에 이해할 수 있으며, 테루아루를 통해 코카-콜라와는 다른 와인의 다양성과 개성을 느끼게 된다.『와인 아틀라스』는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애호가들을 위한, 전통과 신뢰의 품격이 살아 숨 쉬는 와인책이다.
와인 레퍼런스 북의 결정판
또 한 권의 흔한 와인책이 아니다. 『와인 아틀라스』를 쓴 휴 존슨은 영국의 국보급 와인평론가다. 공저자인 잰시스 로빈슨도 세계 와인평론계에서 휴 존슨의 뒤를 이어 미국의 로버트 파커와 함께 2인자의 자리를 굳힌 명실상부한 ‘와인의 여왕’이다. 그들이 40년 넘게 공들여 집필하고 다듬어온 필생의 역작이 바로 이 책 『휴 존슨, 잰시스 로빈슨의 와인 아틀라스』다. 1971년 초판 발행 이후 현재의 제6판까지 진화해 오는 동안 전 세계 와인 애호가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1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4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한마디로 ‘뼈대 있는’ 와인책이다. 이 책의 설명 한 줄, 그들의 말 한 마디가 와인의 가격을 좌우하고 와인 트렌드에 영향을 미칠 정도다. 세계적 와인전문지 『디캔터』도 이 책을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한 책absolutely indispensible”이라며 “그 안에 담긴 정보의 질과 양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극찬했다. 2009년 한국의 독자들도 드디어 『와인 아틀라스』를 한국어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휴 존슨ㆍ잰시스 로빈슨의 눈으로 와인 읽기
우리나라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유명한 와인평론가는 아마도 로버트 파커(Jr.)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와인도 여타 소비재 상품과 다를 바 없으며 와인에는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의 기준이 존재한다”고 말한 데 대해 이 책의 저자인 휴 존슨은 “모든 와인은 테이스팅할 때의 조건과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며 그 평가는 너무나 주관적이다”라고 반박한다. 와인은 슈퍼마켓의 코카콜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것을 획일화, 거대화하는 이 시대의 폭력에 반대하고 다양한 것, 개성적인 것,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탐험가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와인의 모든 특성과 개성은 결국 테루아르(26~27쪽 참고)로 귀결된다며 “이제는 미국이나 칠레, 호주 등 신세계 와인들도 테루아르 고유의 성격과 특징을 끌어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단지 예쁜 레이블의 질 좋은 샤르도네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와인의 균질화를 말하는 로버트 파커와는 첨예하게 대립되는 주장이다.
이것뿐이 아니다. 로버트 파커는 와인에 점수를 매기기 좋아하는 평론가다. 우리나라 와인 매장에서도 그가 매년 발표하는 이른바 ‘파커 포인트’를 마케팅 용도로 즐겨 사용한다. 천차만별 개성을 자랑하는 와인들을 붕어빵 같은 시험 점수로 줄을 세우는 이 폭력성이라니! 반면에 이 책의 또 다른 저자인 잰시스 로빈슨은 “좋은 와인이란 높은 점수를 얻은 와인이 아니라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고 단언할 만큼 와인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갖고 있다. 그녀는 ‘당신이 맛본 최고의 와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1947년산 샤토 슈발블랑Cheval Blanc을 꼽았는데, 그 이유가 와인도 훌륭했지만 와인을 마시는 상황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늦은 밤이었고,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며 긴장했다가 마침내 쉬게 된 시점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였죠. 와인 맛이란 절대 객관적일 수 없어요.”(『조선일보』 인터뷰 참고, 2007.12.29)
이 책 『와인 아틀라스』는 두 저자의 이러한 생각과 신념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와인 세계 전반을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와 높은 눈높이, 그리고 세련된 태도를 제공한다. 로버트 파커가 와인의 ‘기술’을 말한다면 휴 존슨과 잰시스 로빈슨은 와인의 ‘예술’을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두 저자의 눈을 통해 와인과 그 이면의 세계를 차근차근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러면 이 책에서 말하는 ‘와인의 예술’은 어떤 것인가?
첫째, 와인은 테루아르다
‘테루아르terroir’란 각 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와인의 특성을 결정짓는 모든 주변 환경을 뜻한다.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생산자도 테루아르의 일부에 포함된다. 고급 와인애호가일수록 테루아르에 민감하다. 테루아르의 강력한 옹호자인 휴 존슨은 이 책을 통해 테루아르를 본격 해설하고 있다. 『와인 아틀라스』에 약 200장의 상세한 와인 지도가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테루아르를 이해하면 와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지형과 토양 등 환경적 조건을 빼놓고는 특정 와인과 그 생산지의 특성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테루아르는 자연스레 와인의 다양성으로 연결된다. 모든 포도밭의 테루아르가 다르다면 세상의 모든 와인도 다를 수밖에 없다.
둘째, 와인은 다양성이다
소주나 맥주는 언제나 보장된 일관된 맛이 미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와인을 마시는 걸까? 와인 초보자들은 주로 분위기 때문에 와인을 찾는다. 하지만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애호가나 마니아들은 다양성이야말로 와인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말한다. 와인의 다양성은 곧 ‘와인의 개성’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와인 아틀라스』는 이러한 와인의 개성을 책 전체에 잘 담아내고 있다. 예를 들어, 리슬링 포도로 양조하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와인이 똑같은 포도를 사용하는 지척의 독일 와인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그 유사성보다 차이점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126~129쪽) 마찬가지로 호주의 클레어 밸리와 에덴 밸리의 리슬링 와인이 거의 흡사하면서도 어떻게 다른지를 알 수 있다.(344쪽)
셋째, 와인의 고정관념은 불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마셔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와인의 세계에 눈을 뜰 수 있다. 레드와 화이트, 그리고 발포성 와인만이 와인의 전부가 아니다. 포르투갈의 포트 와인과 마데이라 와인, 스페인의 셰리주, 호주의 벌꿀 술인 미드mead 등도 모두 와인의 범주에 포함된다. 그것도 아주 훌륭한 와인이다. 휴 존슨은 요즘 유행에 뒤져 평가절하되고 있는 셰리주의 입지를 안타까워하며 “최상품 셰리는 부르고뉴의 일류 와인들과 맞먹는 와인수집가들의 애장물”이라고 평한다.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 할 또 한 가지는 달콤한 스위트와인의 재발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위트와인이 마치 와인 초보자들의 전유물이거나 데이트 용도의 이른바 ‘작업용 와인’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샤토 디켐(102~103쪽)과 같은 명품 스위트와인은 100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특히 헝가리의 토카이 와인(266~269쪽)에 큰 애정을 갖고 있는 듯하다.
넷째, 와인의 지평을 넓힌다
와인 생산지의 지리적 다양성 역시 중요하다. 여타 와인책들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호주, 칠레 정도에서 잘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와인 아틀라스』는 6개 대륙 총 53개국의 와인을 두루 살핀다. 심지어 ‘이런 나라에서도 와인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레바논과 인도, 우루과이, 이스라엘, 그리고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의 와인까지도 다루고 있다.(차례 참고) 중국은 벌써 세계 제6위의 ‘푸타오쥬(葡萄酒)’ 즉 와인의 생산 대국이다. 저자들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유명 와인생산국에서도 아직 유명세를 덜 탄 ‘숨은 진주’와 같은 산지들을 발굴해 이 책에 실었다.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146~147쪽)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빛 와인인 로제와인의 고장이다. 독일 프랑켄(250~251쪽)의 1540년산 와인이 1960년대에도 음용이 가능했을 만큼 훌륭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다섯째, 진정한 명품 와인을 찾아서
요즘 청담동의 멋쟁이들은 루이뷔통 가방을 들지 않는다.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가 아닌, 오직 소수의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회자되는 명품을 발굴한다. 와인도 마찬가지다. 보통의 와인책을 펴면 가장 먼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그랑크뤼 1등급 샤토 5개의 이름부터 나온다. 아니면 가격 대비 품질 효용이 높은 칠레 등의 신대륙 와인에 집중한다. 하지만 이 책 『와인 아틀라스』는 이른바 ‘고수들의 메카’라는 부르고뉴의 와인부터 시작한다. 부르고뉴 지역의 상세 지도만으로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이탈리아의 경우도 키안티로 유명한 토스카나보다 ‘고수급 와인’의 또 다른 대명사인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가 나오는 피에몬테 지역을 먼저, 그리고 더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런 면에서 고급 애호가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킨다고 하겠다.
여섯째, 와인의 트렌드를 읽는다
패션에 유행이 있듯 와인에도 생산과 소비의 경향이 존재한다. 와인의 세계에도 유행과 트렌드, 그리고 메가트렌드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애호가들이 그 흐름을 읽기란 쉽지 않다. 『와인 아틀라스』는 저자들의 높은 전문성을 토대로 이러한 와인의 경향을 잘 짚어주고 있다. 현재는 미국에서 시작된 샤르도네(화이트 품종의 하나) 열풍이 거의 끝나고 다시 레드 와인으로 회귀하는 단계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호주의 포도밭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336~338쪽) 요즘의 웰빙 추세를 대변하는 유기농 와인과 생명농법에 관해서도 꾸준히 조명한다.(특히 30~31쪽) 와인 양조법에도 유행이 있다. 현재의 큰 문제는 오크의 남용이다.(향과 성분이 짙은 새 오크통을 너무 많이, 너무 오래 발효용으로 쓰며, 심지어 오크칩을 넣기까지 한다. 원래는 오래 묵힌 오크통을 발효시에 6개월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 오크를 많이 쓴 와인은 마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과 같아서 처음 몇 번은 맛있지만 금방 질리고 만다. 이 주범이 ‘철새 양조자’들이다. 미셸 롤랑(본문에서는 이름을 적시하지 않지만)이 원조격이랄 수 있는 이 양조꾼들은 남반구와 북반구를 철새처럼 오가며 일을 하는 현대의 글로벌한 양조 컨설턴트들을 일컫는 말이다(17쪽).
일곱째, 지도로 와인을 이해한다
이 책은 전 세계 모든 유명 와인산지의 상세 지도를 포함한다. 대부분의 지도는 개별 포도원 하나하나까지 상세하다. 특히 유럽 고급 산지들의 경우에는 개별 밭 단위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도는 또한 각국의 공식 와인 산지들과 등급들, 즉 프랑스의 AOC, 이탈리아의 DOC, 스페인의 DO, 미국의 AVA 등을 꼼꼼히 수록하고 있다. 여기에 저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독자들은 손에 든 한 병의 와인을 즐기는 동시에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300여 장의 생생한 현지 사진과 1,000개가 넘는 와인레이블은 막연한 이론으로서의 와인이 아닌, 실제 유명 와인들의 생김새와 그 생산지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보여준다.
여덟째, 가장 최신의 정보
『와인 아틀라스』의 모든 내용은 휴 존슨과 잰시스 로빈슨이 최근 수년 동안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누비며 수집한 최신 정보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특히 약 200장에 달하는 이 책의 모든 지도는 이번에 새로 그린 것이다. 여타 와인책을 꼼꼼히 살펴보면 그 안에 담긴 정보가 보통 10년 가까이 오래된 과거의 것임을 알 수 있다. 국내서의 경우는 자료수집 단계에서 이미 출간된 외국의 문헌에 의존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이 현상은 더욱 심각하다. 『와인 아틀라스』가 와인 레퍼런스 북으로서 남다른 가치를 지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의 모든 와인 지식의 집대성
『와인 아틀라스』는 지구촌 모든 와인 산지를 돋보기로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와인이라는 주제 전반을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현미경과 망원경이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있다. 와인 레퍼런스북인 한편, 와인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기도 하다. 와인의 역사, 포도 재배, 와인 양조, 테이스팅 방법, 보관 및 숙성 방법 등 거의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개별 와인들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최고급 명품 와인부터 생수보다 싼 싸구려 와인까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와인을 다룬다. 프랑스의 명품 와인 산지인 샤토뇌프-뒤-파프(138~139쪽) 바로 뒷장에는 벌크와인(양을 우선한 저급 와인) 생산지인 랑그독 지방이 이어진다. 『와인 아틀라스』는 초보자부터 현장 전문가까지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 할, ‘절대적으로 필수 불가결한’ 아이템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휴 존슨의 머리말 / 잰시스 로빈슨의 머리말
ㆍ세계의 와인 / 고대의 와인 / 중세의 와인 / 현대 와인의 발전
ㆍ포도나무 / 국제 품종 / 지역 품종 /
ㆍ와인과 기후 / 테루아르 / 포도원의 1년 / 포도 재배 / 와인 양조 / 오크통과 대체품 /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와이너리 해부도
ㆍ와인 마개 / 와인 보관 / 와인과 시간 / 와인 즐기기 / 와인 테이스팅
프랑스
부르고뉴 / 코트 도르의 환경 / 코드 도르의 지역 구분 /
코트 드 본: 상트네 / 코트 드 본: 뫼르소 / 코트 드 본: 본 /
코트 드 뉘: 뉘-생-조르주 / 코트 드 뉘: 주브레-샹베르탱 /
코트 샬로네즈 / 마코네 / 푸이이-퓌세 / 보졸레 / 보졸레의 크뤼들 /
샤블리 / 샤블리의 핵심 지역 / 샴페인[샹파뉴] / 샹파뉴 핵심 지역 /
보르도 / 보르도의 환경 / 메독 북부 / 생테스테프 / 포이약 /
생쥘리앙 / 메독 중부 / 마고, 메독 남부 / 그라브, 앙트레-되-메르 /
페삭-레오냥 / 소테른, 바르삭 / 보르도 우안 / 프므롤 / 생테밀리옹 /
프랑스 남서부 / 도르도뉴 / 루아르 계곡과 뮈스카데 와인 /
앙주 / 소뮈르 / 시농과 부르게이 / 부브레와 몽루이-쉬르-루아르 /
푸이이, 상세르 / 알자스 / 알자스의 핵심 지역 /
북론 / 코트-로티, 콩드리외 / 에르미타주 / 남론 / 샤토뇌프-뒤-파프 /
랑그독 서부 / 랑그독 동부 / 루시용 / 프로방스 / 방돌 / 코르시카 /
쥐라 / 사부아 / 뱅 드 페이
이탈리아
이탈리아 북서부 / 피에몬테 / 바르바레스코 / 바롤로 /
이탈리아 북동부 / 트렌티노 / 알토아디제 /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
이탈리아 중부 / 토스카나 해안지역 / 키안티 / 몬탈치노 / 몬테풀치아노 /
움브리아 / 이탈리아 남부 / 시칠리아 / 사르데냐
스페인
갈리시아 / 토로 / 리베라 델 두에로 / 리오하 / 나바라 / 소몬타노 /
카탈루냐 / 프리오랏 / 안달루시아
포르투갈
바이라다, 다웅 / 에스트레마두라, 세투발 반도 / 알렌테주 / 두오루 /
포트 하우스 / 마데이라
독일
모젤 / 자르 / 중부 모젤: 피스포르트 / 중부 모젤: 베른카스텔 /
루버 / 라인가우 / 라인가우의 핵심 지역 / 호흐하임 / 라인헤센 /
나헤 / 팔츠 / 바덴 뷔르템베르크 / 프랑켄 / 작센과 잘레-운슈트루트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위스: 발레 / 보 / 제네바
오스트리아: 바하우 / 크렘스탈, 캄프탈 / 부르겐란트
헝가리: 토카이
체코와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발칸반도 서부 / 불가리아 / 루마니아 /
구舊 소비에트 공화국들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동지중해 /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 / 멘도치노와 레이크 / 북부 소노마 /
남부 소노마와 카르네로스 / 나파밸리 / 러더포드 / 오크빌 /
스태그스 립 / 샌프란시스코 만 남부 / 센트럴코스트 /
시에라 풋힐스, 로디, 델타 / 남서부 주와 멕시코 / 태평양 북서부 /
윌러미트 밸리 / 워싱턴 / 뉴욕 / 온타리오
남아메리카: 칠레 / 아르헨티나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 마가렛리버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바로사 밸리 / 에덴 밸리 / 클레어 밸리 / 맥라렌 베일 외 /
애들레이드 힐스 / 라임스톤코스트 / 쿠나와라 / 빅토리아 /
야라 밸리 / 태즈메이니아 / 헌터 밸리와 뉴사우스웨일스
뉴질랜드: 호크스베이 / 마틴보로 / 말보로 / 센트럴 오타고
남아프리카: 콘스탄티아 / 스텔렌보쉬, 팔
중국 / 일본 / 아시아 기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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