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야!
『마법의 언어』는 현재의 어려움에 빠져 앞을 보지 못하고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언어로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자신이 점점 좋아지는 언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언어, 대인 관계가 즐거워지는 언어 등을 일상생활에서 소리 내어 말하고 반복할 수 있도록 88개 문장으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짧지만 따뜻함이 가득 담겨 있는 문장과 편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천천히 다독여주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웃으며, 매일, 소리 내어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야”
무채색의 마음을 녹색으로 가득 채워 주는 시원한 피톤치드 같은 책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며, 미래를 의심하느라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의 어두운 마음을 용기와 희망의 언어로 맑게 해 주는 책이다. 자신이 점점 좋아지는 언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언어, 대인 관계가 즐거워지는 언어 등을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소리 내어 말하고 매일 반복할 수 있도록, 88개의 문장으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두었다. 출퇴근할 때나 일하다가 잠시 쉴 때 마법의 언어를 따라서 말하다 보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마법의 언어’는 ‘마더(mother)의 언어’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뻐한다는데 우리네 엄마들도 다르지 않다. “우리 딸이 제일 예쁘다.”, “우리 딸이 최고다.”라고 늘 웃으며 말해 주는 엄마 앞에서 “치, 엄마 딸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하고 삐죽거리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고마움과 따뜻한 울림이 온몸 가득 퍼진다.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는 ‘우리 딸이 최고’라고 말하는 엄마의 언어이다. 조언에 앞서 마음을 열어 주고 공감해 주는 방식이라 마음을 흐리게 하는 모든 근원이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순순히 인정하게 만든다. 매서운 바람이었으면 더 단단하게 여몄을 내면의 옷깃을 오히려 따뜻한 햇살 앞엔 반항 없이 스스로 벗을 수 있게 되듯이,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 주고 실용적인 수칙까지 제공하여 자신이 가진 문제를 더욱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마음의 주치의가 필요한 당신에게 선물하는 ‘마법의 언어’
현대인들은 ‘나’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늘 타인을 의식해서 피곤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문제로 여기는 것들을 실상 우리 모두가 똑같이 고민하고 있다. 숨기고 싶은 자신의 내면까지도 편안히 마주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의 문장들은 내면의 소리를 끌어내 몸과 마음에 평안함을 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 외로움 등의 감정이 휘몰아칠 때 훌륭한 ‘응급처치’가 되어 주고, 평소엔 손닿지 못했던 잠재의식의 구석구석까지 보듬어 주어 ‘마음 종합검진’을 받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마법의 언어’ 활용법
첫째, 즐거운 기분으로 읽자. 잠재의식은 말할 때 느끼는 감정을 기억한다. 둘째, 작게라도 좋으니 소리 내어 읽자. 주변 사람들 때문에 부득이 소리 낼 수 없을 때는 속으로라도 뚜렷하게 외운다. 셋째, 단 몇 분이라도 매일매일 외우자. 되풀이한 언어는 조금씩 잠재의식 속에 기억되어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되뇐 언어대로 행동하게 된다.
{ 아침에 }
거울 앞에서 웃으며 자신에게 “굿모닝! 오늘 하루도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인사한다. 그러고 나서 마법의 언어가 적힌 종이를 보면서, 혹은 책의 해당 페이지를 보면서 몇 분간 여러 번 읽는다.
{ 출퇴근할 때 }
버스나 지하철의 차창 밖 풍경을 바라보며 ‘나는 내가 좋다.’ 혹은 ‘나는 대단해.’ 같은 짧은 문구를 마음속으로 되뇐다.
{ 낮 동안 }
쉴 때나 일하다가 짬이 날 때 마음속으로 마법의 언어를 반복한다.
{ 밤에 }
편안한 상태로 맘에 드는 문구를 차분히 바라보며 웃는 얼굴로 소리 내어 읽는다. 그러고 나서 불을 끄고 행복했던 하루에 감사하며 잠을 청한다.
추천사
마법의 언어를 읽고 있으면 내면이 치유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의 존재감을 인식하고 비로소 내 인생이 가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나를 만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 김선현, CHA의과학대학교 임상미술치료·차병원 교수
마법의 언어를 습관처럼 되뇌어 볼 것을 권합니다.
그 언어가 삶의 매순간을 바꿀 것이고
그 순간들이 합쳐져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 김수영, 저자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마법의 언어가 필요한가요?
이 책은 언어의 마력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그 해답의 열쇠를 주고 있습니다.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이며 저자
이 책의 언어들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만병통치'의 마법입니다.
일상의 태클에 발끈 열이 올랐을 땐 시원한 '해열제'가 되어 주고,
꼬박꼬박 챙겨 먹은 '비타민'처럼 지속적인 원기를 줍니다.
- 이수현, 방송 작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마법의 언어 사용법
1장 마음을 맑게 하는 습관
자신의 모든 면을 좋아하세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세요
자신의 기준을 정하세요
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세요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만드세요
장점을 기르세요
마음속의 ‘작은 아이’를 아끼세요
감정을 선택하세요
미리 감사하세요
부모님과 화해하세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세요
모두에게 예의를 지키세요
상담할 사람을 선택하세요
시련은 웃는 얼굴로 극복하세요
[마음을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 1]
자기 자신을 좋아하기
2장 마음을 맑게 하는 사고방식
버리는 용기를 가지세요
‘문제’와 ‘감정’을 구별하세요
과거보다 미래에 초점을 맞추세요
지나친 의무감을 버리세요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지금을 살아가세요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능동적으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싫어하는 감정을 나무라지 마세요
브레이크를 걸지 마세요
직감을 믿으세요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으로 판단하세요
담담히 받아들이세요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마음을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 2]
고정관념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3장 대인 관계를 맑게 하는 방법
상대를 바꾸려 들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하세요
남의 의견은 가려들으세요
상대를 꼭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평과 험담은 하지도 듣지도 마세요
싫은 사람에게 배우세요
하고 싶은 말은 하세요
행복을 빌어 주세요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믿고 지켜보세요
다른 사람을 용서하세요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세요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음의 온도를 소중히 하세요
만남을 즐기세요
[마음을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 3]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기
4장 부정적 사고를 맑게 하는 방법
세상은 ‘해도 될 일’로 가득합니다
다음은 있습니다
작은 실패에 감사하세요
시련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왜 나만….’ 이런 생각이 들 때
파도를 즐기세요
주눅 들지 마세요
반드시 다 잘 됩니다
너그러이 대하세요
걱정과 불안은 잊으세요
고민은 담담히 받아들이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표현하세요
행복 저금을 시작하세요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행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 4]
밝은 미래로 한 발짝 내딛기
[부록]
미래 그림일기 쓰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