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마인드와 기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3단계 독서전략!
이 책은 직장이란 정글에서 당당히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비법이자 최고의 자기계발로 '실용독서'를 제안한다. 싸이월드 내 독서클럽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비즈북 BizBook' 클럽장인 저자가 불안과 위기의 시대를 가뿐하게 뛰어넘는 실용독서법을 공개한다. 본문은 크게 독서의 '전 → 중 → 후'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 전(前)단계'에서는 독서의 장점을 밝힌다.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최강 경쟁력의 원천,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원천임을 강조하고, 자기계발로써 독서가 가지는 의미와 그 필요성 및 효용성에 대해 설명한다.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마음자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독서 중(中)단계'에서는 독서를 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이야기한다. 보다 효율적인 독서를 하기 위한 도서선정법과 독서기술을 다룬다. '독서 후(後)단계'는 정리단계이다. 책을 다 읽은 후 그 내용을 일상생활과 비즈니즈에서 지혜롭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장생활, 성공하려면 밥은 굶어도 책은 굶지 마라!”
불황에도 당당히 살아남는 직장정글 생존비법,
최고의 자기계발 ‘실용독서’의 모든 것을 대공개!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점은 직장인에게 있어 힘든 일 중 하나다. 하지만‘10분만 더, 5분만 더’하고 조금씩 늑장을 부린다고 해서 졸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에라 모르겠다’하는 마음으로 불편한 마음을 감수하고 눈을 감아버리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지각과 상사의 매서운 눈초리 뿐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것은 누구나 잘 안다. 여유 있는 아침식사나 가벼운 운동이 장기적으로 유익하다는 점까지도 말이다. 사실 아침잠을 5분 더 자고, 덜 자는 것이 신체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왜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고 ‘5분만’을 외치는 걸까? 바로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독서’도 아침잠의 일면과 닮은 점이 있다. 매년‘올해는 책 좀 읽어야지’하면서도 쉽게 습관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만약‘담달부터 책을 읽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달에도 단지 생각만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지금 당장 책을 몇 페이지 읽으나 읽지 않으나 현재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10년이나 20년간 꾸준히 지속해 온‘독서 습관’은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또한 모든 독서가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서가란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누구나 원하는 성공이지만 누구나 의지를 가지고 성공의 습관을 실천하고 있지 않기에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이 그렇게 특별한 것일까? 앞서 말했듯 단지 우리보다 의지력이 강했을 뿐이다. 독서가 귀찮다고 ‘난 그냥 평범하게 살래’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이제는 성공하기 위해 독서가 필요한 시대가 아니다. 직장이라는 정글,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기계발이 독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치열한 현실이다.
최고의 ROI를 가진 자기계발법, 독서
“당신은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십니까?”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위와 같은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물론 직장생활과 독서를 함께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들이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드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다. 혹시 자기계발이라는 명목 하에 학원을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인맥을 넓힌다는 핑계로 생산적이지 않은 많은 카페활동을 하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독서를 이러한 방법들과 절대비교를 해보라. 물론 독서에는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 언제나 하루에 새어나가는 짜투리 몇 십 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내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하다. 게다가 책 한 권에 이르는 무게가 가지고 다니기에 지나치게 무거워서 이동의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어떤 책이건 책 한 권을 쓰기 위해 저자는 해당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축적했을 것이고, 그 분야에서 이미 전문가로 자리 잡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정수를 고작 1, 2만 원의 비용으로 접할 수 있는 길은 독서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같은 불황에 그 어떤 자기계발법과 비교를 해보아도 손색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 발짝 더 나아가 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독서법부터 알고 시작하면 이 보다 더 효과적일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주)NHN 글로벌 게임 사업부 팀장인 신성석은‘꾸준한 실용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이라는 신조로 꾸준히 독서를 계속해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직장인이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한 목적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로서의 독서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알리고 실제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실용독서법을 알리기 위함이다.
싸이월드 최고의 독서클럽, [직장인 책 읽기 비즈북BizBook] 독서고수들의 실용독서 노하우 대공개!
저자는‘혼자 하는 독서는 발전이 없다’라는 생각에서 2003년 10월경 싸이월드에 [직장인을 위한 책 읽기 비즈북BizBook] 클럽을 개설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클럽의 현재 회원 수는 7,500여명이며 5년째 꾸준히 성장해왔다. 회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고수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독서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책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등 웹과 오프라인 세미나를 넘나들며 독서법을 축적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이 5년간 꾸준히 쌓아 온 독서내공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크게 독서의‘전, 중, 후'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 단계인‘독서 전'에서는 목표지향성이 없는 독서를 지양하고 독서를 시작하기 전 자기계발로서 독서가 가지는 의미와 필요성, 효용성에 대해 설명한다. 무조건적으로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막연한 조언이 아닌 실제로 책을 읽기 전에 어떠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말한다. 본격적인‘독서 중'에서는 실제로 독서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 즉 보다 효율적인 독서를 하기 위한 도서선정법과 독서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다. 마지막으로 정리단계인‘독서 후'에서는 단순히 책을 읽은 것으로 독서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활용하기 위해 독서 후 정리법, 독서를 실제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여 이러한 3단계를 통해 실용독서를 완성한다.
나의 잠재력 발견의 기쁨과 경쟁력 파워 업!
그렇다면 실용독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해야 할까? 경쟁력을 길러준다는 측면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우위에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용독서 또한 자신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고의 폭을 넓혀서 지혜를 기르는 과정이므로, 온전히 자기 자신을 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어떤 책을 읽었고 몇 권을 읽었으니, 자신은 남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만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목표와는 멀어지며 수단과 목표가 뒤바뀐 주객전도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용독서에 있어서는 스스로 자신을 뒤돌아보고 현재를 점검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과정을 평가하고 이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자체를 소중히 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힘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생존을 위해 억지로 하는 자기계발은 효과가 없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꾸준히 독서를 실천하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능력과 모습을 재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성장에 놀라는 행복한 독서의 참맛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새해처럼 독서라는 화두를 다시금 꺼내기도 좋을 때도 없다. 이제 그동안‘시간이 없어서’라고 말했던 부끄러운 핑계에서 벗어나 독서를 통해 나를 이기는 한 해를 만들자. 읽어야 이긴다!
책 속으로 추가
옛날 어느 성의 구석에 있는 연못에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성에 큰 불이 나서 이 소식이 연못의 물고기들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었다. 이때 한 물고기는 다른 곳으로 피신하자고 주장했으나 나머지 물고기들은 "`땅 위의 불과 물 속에 사는 우리들과 무슨 상관이냐`"며 비웃었다. 그 결과 다른 연못으로 피신한 물고기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다.
이 우화에 정보와 지식의 개념을 적용해보면 '성에 불이 붙어 타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물고기들에게 전달된 정보의 한 가지 형태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다수 물고기들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였을 뿐 그를 해석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전환하지 못했다. 정보를 그냥 정보로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를 지식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보독해력이 필요하다. 반면 다른 연못으로 피신한 물고기는 단순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가치판단을 종합했다. 비록 불은 땅 위에서 발생했지만 열기에 의해서 물이 증발할 수도 있고 물이 뜨거워서 생존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즉, 단순한 정보에서 자신의 경험, 다른 정보나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해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생존이 가능했던 것이다. 현대 직장인들은 머릿속으로는 자신이 지식사회의 일원으로 지식노동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지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있는지, 단순히 인터넷에서 습득한 정보를 자신만의 지식이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 검색엔진은 지식검색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지만 이를 지식을 위한 검색엔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어찌 보면 네티즌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일 뿐 진정한 지식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최신정보와 트렌드에 대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마켓 인텔리전스와 같이 중요한 활동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하여 업무나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지식으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이런 정보독해력을 키우는 한편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다. -p.36~37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한가? 정독이냐 다독이냐의 문제는 개인의 독서습성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가끔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의 경우 질적인 독서가 중요할까 아니면 양적인 독서가 중요할까 하면서 고민하고 질문할 때가 있다.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질적인 독서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반증이며 자신의 의지와 습관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기억하고자 노력해도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정독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정독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색의 시간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다독을 한다고 해서 사색의 시간이 적다는 뜻은 아니다. 다독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가 책을 대충대충 많이 읽는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정독과 다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한 권의 책을 세심하게 읽는 것과 같은 주제의 책을 많이 읽는 것에 대한 얘기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 한 권의 책에서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한 분야에 대한 바이블이 존재해서 모든 것을 다 아우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한 권의 책을 읽고 부자가 됐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보다는 재테크에 대한 도서를 수십 권 이상 읽고 나니 이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가닥잡을 수 있게 됐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다 보면 공통분모를 찾아낼 수 있고, 서로 다른 방법을 비교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된다. 다독이 가져다주는 장점은 이처럼 다양한 책에서 공통된 지식을 판별해낼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과 서로 비교해가면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을 덮고 났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서 당황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조금도 당황하거나 좌절할 일이 아니다. 한 권의 책에서 자신이 기억하고 얻은 것이 많지 않다고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뇌의 기억창고 속에는 이미 저장되어 있다. 단지 그 순간에 떠오르지 않을 뿐이다.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떠오를 때가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1% 정도밖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비슷한 분야의 책을 10권 읽었다고 치면 이제 10% 정도는 기억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1%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100%가 되는 것이다. 덤으로 그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면 미처 떠오르지 않았던 내용들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돼서 지식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사실은 기억창고에 쌓여 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발적으로 지식이 팽창한다. 다독은 이런 능력을 끌어내는 데 적합한 독서방법이다. 많이 읽고 꾸준히 생각하라. -p.99~101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여는 글 꾸준한 실용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이다
Part1 독서 전前 직장인과 독서전략
chapter.1 독서의 이유
직장인들이여, 하이컨셉·하이터치로 무장하자
최고의 효용성을 지닌 자기계발, 독서
리더leader가 되려면 리더reader가 되자
사회초년병과 대학생을 위한 독서 조언
올해의 책 다섯 권
chapter. 2 직장생활과 독서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최강 경쟁력의 원천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원천을 찾으라
환경이 독서력을 이끈다
몰입을 습관화하는 최고의 방법
디지털 vs. 아날로그, 그리고 책의 향기
미래를 경영하라
chapter.3 인생의 목표와 독서
운명을 바꾸는 습관, 독서
책 읽는 사람 vs. 읽지 않는 사람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기는 지혜 하나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현명한 방법
'글로 쓴다'는 것의 의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Part2 독서 중中 직장인을 위한 실용독서법
chapter.4 실용독서 준비하기
독서효과를 높이는 독서목표 세우기
독서시간을 확보하라
여러 권의 책을 준비하라
주기적으로 도서를 구입하라
요약본의 용도는 따로 있다
정독과 다독의 장단점
독서목록을 정리하라
다치바나와 공병호의 독서법
지하철에서 책 읽기
chapter.5 직장인을 위한 도서선정하는 법
관심테마를 결정하라
베스트셀러 vs. 스테디셀러
책 자체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한다
독서네트워크로 독서효율 높이기
문고판의 추억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생각의 탄생
chapter.6 실용독서의 기술
독서법에 대한 책 읽기
속독책과 숙독책
생각의 깊이를 조절하며 읽으라
핵심내용과 키워드를 파악하라
다양한 관점을 적용하라
깨끗한 책 vs. 지저분한 책, 스타일일 뿐이다
독서에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분야별 독서법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20인과 경제경영서 20선
모티베이터, 육일약국 갑시다
Part3 독서 후後 직장인을 위한 독서활용의 지혜
chapter.7 독서 후 정리법
책을 바로 덮지 말라
독서노트를 작성하라
소셜네트워킹 독서를 하라
책을 분류하고 정리하라
자신만의 독서법을 개발하라
롱테일 독서법
혜민아빠가 추천하는 직장인 자기계발 필독서 베스트 5
chapter. 8 실용독서 활용법
의미없는 책은 없다
실용독서의 목적
트렌드를 읽는 힘을 기르라
아이디어를 얻고, 업무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라
책의 가치를 재평가하라
책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
행운이란
피드백 이야기, 낯선 곳에서의 아침
chapter.9 독서와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의 시너지효과
자신만의 책을 쓰라
문향?? 글의 향기
인디라이터
닫는 글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길, 실용독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