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까지 희망을 노래하는 김민우의 성공 법칙
, 란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김민우. 19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당대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던 에서 두 곡이 연달아 5주씩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 스타로 도약했다. 그리고 인기가 절정이던 순간, 자신이 부른 노래처럼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고, 노래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그런 그가 몇 년이 지나 가수가 아닌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왔다. 최고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영업사원, 전혀 공통점을 찾을 길 없는 두 직업 사이에서 그가 걸어온 길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화려한 스타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상대를 대우해야 하는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것과 현재 진행형인 도전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주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희망은 항상 내 편이다!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까지 희망을 노래하는 김민우의 성공 법칙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절망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일군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사람들은 감동적인 역경 극복기를 통해 삶의 어떤 순간이든 자신 안에 존재하는 희망을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얻고, 또 어떤 어려운 현실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높이 날기 위해 노력하는 또 한 사람이 있다. 김민우, 이름 석 자 보다 , 란 노래로 더 익숙한 그이다. 19년 전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가수 김민우는 당대 최고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던 에서 두 곡이 연달아 5주씩 10주 연속 1위라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인기 스타로 도약했다. 그리고 인기가 절정이던 순간, 자신이 부른 노래처럼 입영열차에 몸을 실었고, 노래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그런 그가 몇 년이 지나 가수가 아닌 벤츠 판매왕으로 돌아왔다. 최고 인기 가수에서 자동차 영업사원, 전혀 공통점을 찾을 길 없는 두 직업 사이에서 그가 걸어온 시간이 어떤 것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이 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그 숨은 이야기들과 김민우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담은 책이다.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화려한 스타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상대를 대우해야 하는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까지의 모든 것과 현재 진행형인 도전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인생의 절정에서 부닥친 좌절을 딛고 일어선 김민우의 희망 로드맵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처음은 가수 김민우의 절정과 좌절 그리고 역경 극복의 과정이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그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던 화려함 이면에 담긴 노력과 인간적인 고뇌, 어려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쩌면 이리도 운이 없었을까?”라는 말이 터져 나올 만큼 그의 이야기를 읽어가는 과정은 차라리 고통에 가깝다.
조그만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가수를 향한 꿈 하나로 주인집 눈치를 보여 항아리에 머리를 박고 수천 번, 수만 번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 3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입에 단내가 날 때까지 달리며 폐활량을 키우고 연습하여 1집 앨범을 만들어냈던 이야기, 꿈만 같았던 첫 무대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던 인기 절정의 순간들, 그리고 무대를 잃어버린 가수가 느꼈던 처참한 심경, 밤무대 가수로 전전하며 자신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느꼈던 비참함, 그래도 놓을 수 없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끝까지 자신의 편이 아니던 운명까지. 높이 날았던 만큼 더 처절하게 무너져야 했던 그가 절망을 딛고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이 눈물겹게 펼쳐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벤츠 판매왕 김민우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그가 온갖 시련과 편견에 맞서 프로페셔널한 딜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열정과 끈기로 빚어낸 성공 법칙을 진솔하게 소개한다. ‘영업에서 성공하면 세상 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처럼 심장을 다 바쳐 만들어낸 그의 오늘은 읽는 이로 하여금 어떤 상황에서건 세상을 긍정하고, 자기 스스로 삶을 개척해낼 수 있는 절대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도와준다.
◎ 이른 나이에 이룬 인생 절정부터 신용불량자로 떨어진 인생 최악의 순간까지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싫었어…” 지금도 군 입대를 앞둔 이들의 눈물을 뽑는 이 노래, ‘입영열차 안에서’의 주인공 김민우는 3개월간의 화려한 시절을 뒤로 하고 스스로 입영열차의 주인공이 되어 이슈화시키자는 소속사의 판단만 믿고 군입대를 단행한다. 하지만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2집, 3집을 발표했지만 이렇다 할 관심을 끌지 못했다. 더구나 당시는 가요계를 강타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폭풍으로 가요계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져 있던 때였다. 그를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그렇게 허무하게 꺼져버렸다.
잊혀지는 건 한 순간이었다. 꿈에서 깨어난 그에게 남은 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뿐이었다. 그는 그렇게 매일 밤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 전국을 누비는 밤무대 가수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노래에 대한 열망만은 놓지 않았다. 재기를 꿈꾸며 작업실을 꾸리고, 밴드를 만들어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신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작업실이 채 자리도 잡기 전 정신 이상자가 그의 작업실이 자리한 건물에서 가스통을 터트리고 목숨을 끊으며 그의 작업실도 무참하게 불타버렸고 그의 인생도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었다. 스물일곱 김민우에게 남은 건 수억 원의 빚과 신용불량자라는 낙인뿐이었다.
◎ 가수 김민우에서 벤츠 판매왕 김민우로, 새로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기까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떨어질 곳도 없었던 인생 최악의 순간, 그는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고 살아야 했다. 하지만 노래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내성적인 성격에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도 못했다. 그런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있을 때 그는 운명적으로 자동차 세일즈를 만났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알 수 없었지만 “김민우 씨는 어딜 보나 영업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영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라며 기회조차 주지 않던 상사를 쫓아다녔다. 노래를 시키면 노래를 했고, 자존심을 긁히면 그것도 받아들였다. 그렇게 그는 절박함으로 자신을 비켜가려던 기회를 움켜쥐었다.
세일즈를 시작하고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인기 가수라는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 것’이었다. 부질없는 체면과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세로,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심정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 ‘연예인 출신이 무슨 영업이냐?’며 ‘결국 얼굴 마담 아니냐?’는 색안경 낀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아침 남보다 더 일찍 출근해 전시장 앞 보도블럭의 껌을 떼고, 차를 닦고, 자신보다 한참 어린 선배 영업사원에게도 깍듯이 고개 숙여 인사하며 은근과 끈기로 스스로를 갈고닦았다. 고객이 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걸려오는 모든 전화는 서서 받았고, “이 차와 함께 인간 김민우까지 드리겠습니다”라고 스스로를 던졌다. 자신을 원하는 곳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장례행렬 선두차를 운전해주기도 하고, 친목모임에 대동해달라면 그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명함이 아니라 심장을 건넨다’는 자세로 한결같이 노력한 끝에 그는 월 평균 1.5대~2대 판매하면 성공적인 세일즈라고 여겨지던 수입차를 한 달 동안 무려 8대 이상 판매해내면서 2004년 마침내 벤츠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타버린 나무에서 새순이 자라듯 새롭게 얻은 삶의 기회를 절정으로 이끈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열정과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는 오늘도 더 프로페셔널한 딜러가 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며, 스스로 희망의 증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누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는데, 기업체 섭외 1순위의 교육 강사로 명성이 높다. 또한 최근에는 대경대학교 자동차딜러학과의 전임교수로 취임하여 후배들을 양성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희망이라는 가능성을 전하고 싶다
아! 그러나 아들이여, 너는 다시 일어난다. 침몰한 태양이 고개를 들고 우리들의 새벽에 또 다시 떠오르는 그 의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릎의 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무릎의 상처 없이 너는 이 현실의 길에서 홀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얻지 못한다. 좌절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좌절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너를 젊은이라고 부른다. - 이어령 수필 중에서
이어령은 자신의 수필에서 ‘좌절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좌절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너를 젊은이라고 부른다’라고 썼다. 하지만 인생의 어느 순간, 그것이 젊은 시절이건, 중년의 나이이건 상관없이 언제나 시련과 마주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 아닌가.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상처를 동여매고,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이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바로 그 마음, 쓰리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극복해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자세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좌절을 딛고 일어서 열정과 끈기로 얻어낸 성공의 참된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때문에 우리는 “인생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실패의 경험은 더 큰 행복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고,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려준다”라는 김민우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이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이다.
온몸과 마음을 던져 일군 그의 감동 스토리는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또 다른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유례없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각박한 삶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에게 어떤 상황에서건 무릎 꿇지 않고 당당하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힘과 용기를 선사해 줄 것이며, 그의 간절한 바람처럼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슴 벅찬 증거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판매 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으로 차를 사는 것과 동시에 든든한 내 편 하나를 얻었다는 느낌을 선물하는 것, 마치 세트 상품처럼 내가 판 벤츠라는 상품 안에 나, 김민우의 마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나만의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이다.
-‘제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중에서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무대도 없어진 뒤에야 나는 누군가 만들어주고, 정해준 대로 사는 삶에 길들여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세일즈는 달랐다. 세일즈는 나 스스로가 내 일의 주인이 되어 내 의지대로 움직이며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었다.
-‘제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중에서
일도 그런 대상이고 순간이다. 내가 상대하는 고객이 나의 애인이고, 나의 가족이고,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그 순간을 꼭 붙잡고 싶은 추억으로 만들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 몇 분 안에 자신의 온 마음과 열정을 불태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계약까지 이끌어내는 영업사원의 비결은 이처럼 순간에 올인하는 집중력일 것이다.
-‘제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중에서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의 순간순간을 살면서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삶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나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에 집중하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와 관계된 모든 것에 온전하게 나를 던질 것이다.
-‘제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중에서
세일즈는 순간에 충실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눈은 미래에 둬야 하는 직업이다. 봄에 뿌린 씨는 계절이 지나야 곡식이 되어 거둘 수 있듯이, 누군가에게 내 이름을 알리면 그것이 3년 뒤에 실적이 되어 돌아온다는 의미이다.
까맣게 불에 탄 나무에서도 새로운 싹이 솟아난다. 그리고 그렇게 싹튼 새순은 전보다 더 곧고 단단하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타 버린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솟아오르듯, 우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딛고 한 뼘 더 성장해나간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가 끝 모르게 추락했다가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고 나니 이 귀중한 진리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그것은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든 힘이 되었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까맣게 불에 탄 나무에서도 새로운 싹이 솟아난다. 그리고 그렇게 싹튼 새순은 전보다 더 곧고 단단하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불타 버린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솟아오르듯, 우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딛고 한 뼘 더 성장해나간다.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가 끝 모르게 추락했다가 이를 악물고 다시 일어서고 나니 이 귀중한 진리가 가슴 벅차게 다가온다. 그것은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든 힘이 되었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나는 내가 실패를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낸 실패 극복의 증거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패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용기를 내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를 바란다. 어제의 바닥을 잊지 않고 늘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가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을 유지하는 가장 큰 힘이라는 사실을 느끼고 믿으며 살아온 날들, 나는 앞으로도 그 힘을 원동력으로 희망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제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중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 -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1장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어, 이민우 씨 아니세요? | 이른 나이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라 | 언젠가 꺼지는 스포트라이트, 어두움을 두려워 말라 | 김민우도 예전엔 잘나갔는데 말이야 | 인생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 재기의 꿈이 까맣게 타버린 뒤 만난 새로운 시작
2장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어딜 보나 영업할 사람으로는 안 보이는데요 | 비울 때는 냉정하게, 채울 때는 뜨겁게 | 변명하지 않을 때 인간은 강해진다 | 연습, 그리고 또다시 연습뿐이다 | 벼랑 끝에 서 있는 각오로 살다 |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으며 시작된 용기
3장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봐!
편견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건 오직 행동이다 | 인생은 딱 내가 한 만큼 변한다 | 절대로 약해지지 마! 약점도 강점으로 만들다 | 잘 기다리는 것도 덕목이다 |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다 | 명함 대신 심장을 건네라 |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면 자신도 빛난다 | 나 오늘 두 대 계약할 겁니다 | 사람은 누구나 세일즈를 한다
4장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그려라 | 머리를 굴리기 전에 일단 뛰어! | 준비하지 않으면 배려하기도 어렵다 | 절박함으로 내 모든 것을 던지다 | 순간의 집중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라 |
최고의 경쟁력은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 험한 산을 정복했을 때 더 큰 기쁨을 얻는 것처럼
포기하지 말자 절대로, 절대로 | 당신의 모든 것을 배우겠습니다 | 아닌 것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 함께 꾸는 꿈이 더 강하다 | 세일즈맨에게 세일즈하는 프로페셔널
5장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고통의 시간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 책임질 수 있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다 | 어려울수록 시작의 마음으로 | 성공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오르는 일 | 인생은 꿈꾸는 자의 몫,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 나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사람
에필로그 - 물러서지 마, 벼랑 끝이라 해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