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다르게 살고 싶은 '아빠'들의 새로운 육아 이야기. 좋은 아빠가 되고자하는 강렬한 욕망을 가진 초보아빠들에게,아직도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아빠들에게 현실적으로 나는 이렇게 아빠가 되었고 어떻게 아빠노릇을 하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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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혈 아빠 고군분투

1. 권복기 - 기저귀 빨며 카타르시스를

2. 변상욱 - 맹수는 모여 살지 않는다

3. 김성희 - 산에 오르듯 한발 한발

4. 김세중 - "나, 아빠 집에도 놀러 갈래!"

5. 방대수 - 아빠는 사랑을 믿지 않았으나



[2] 중고 아빠 환골탈태

1. 장재선 - 슬픔도 힘이 된다더라

2. 황철훈 - 아빠는 진화중

3. 윤용인 - 나의 마초기질 탈출기

4. 이강재 - 개체발생은 개체발생을 되풀이 한다

5. 마태운 - 무책임에 대해 책임을 지다

6. 강정구 - 아버지 노릇, 사람 노릇

7. 권혁범 - 딸에게 쓰는 러브레터



[3] 초보 아빠 암중모색

1. 홍승우- 얘들아, 물감놀이 하자!

2. 안이영로 - 무겁고 큰 날개를 달다

3. 김창성 - 기자 아빠가 뛰어든 육아세상

4. 서재철 - 어느 독립군 아빠의 거국적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