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한 달에 한 도시. 1-2 [1권: 유럽편] 시작하는 글 _ 혼자였으면 시작하지 않았을 일들 = 4 인물소개 = 6 첫 번째 달, 시작은 아르헨티나 소고기(도쿄) = 12 · 청첩장 대신 청첩북, 예식장 대신 인도 레스토랑 · 우리 한 도시에서 한 달씩 살아 보자 · 부모님과 함께 떠난 세계여행 리허설 두 번째 달, 우리 겸손한 여행을 하자(쿠알라룸푸르) = 38 · 니하오! 말레이시아! · 그날 밤,무슨 일이 생긴 거죠? · 촌놈, 도시를 만나다 · 10%의 설움 · 말레이시아 대학생 코스프레 · 2평 남짓한 공간에서의 이야기 · 단골집인데 음식값을 몰라요 · 100달러만 남기고 간 사람 · 싱가포르의 겔랑 언니들 · 그녀는 갱스터에요!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쿠알라룸푸르 한 달 생활 정산기 = 100 * 에어비앤비 싱가포르 지사 방문기 / 에어비앤비 최초의 한국인 직원을 소개합니다 = 102 세 번째 달,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이스탄불) = 108 · 그래도 이건 아니야 · 아내도 엄마도 안 사 줬어요! · 내 생에 가장 짜릿한 댄싱 · 이번에는 줄이 길어도 꼭 들어가겠어요! · 우린 너희의 집사가 아니다! · 싸이, 아니라도 그러네! · 터키인의 축구 사랑 · 너희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 · You can be our Airbnb host!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이스탄불 한 달 생활 정산기 = 160 네 번째 달, 여행자의 자격(피렌체) = 162 · 이탈리아 조각 미남, 다니엘레를 소개합니다 · 다이어트라니? 여기는 이탈리아야! · 손님의 자격, 여행자의 자격 · 도전, 슈퍼모델 피렌체 편 · FUN.한 공연 보러 가는 날 · 피렌체 스테이크 vs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 좌충우돌 렌트記 · 수박 화채만큼 행복해 · 이탈리아에 관한 오해에는 모두 사정이 있다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피렌체 한 달 생활 정산기 = 226 다섯 번째 달, 세상의 끝에서 온 사람(바카르) = 228 · 세상의 끝에서 온 여행자 · 사막여우 길들이기 · 축! 전속 미용사 탄생 · 질문지가 필요해 · 문명을 만나러 가자 · 크로아티아의 깊은 한숨 · 이 산행은 보통 산행이 아닙니다, 사과의 산행입니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크로아티아 한 달 생활 정산기 = 284 * 에어비앤비 파리 지사 방문기/파리대첩, 사랑이 먼저냐? 여행이 먼저냐? = 286 여섯 번째 달, 내 이웃의 얼굴을 돌아 보라(에든버러, 맨체스터) = 294 · 이래도 영국을 사랑할 텐가 · 봉 춤 추는 호스트, 안느 · 8월에는 에든버러에 가겠어요 · 이웃집 그녀들이 수상하다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에든버러 생활 정산기 = 330 · 부엌 출입 금지 · 그들이 사는 방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맨체스터 생활 정산기 = 342 * 에어비앤비 런던 지사 방문기/언제쯤 우리는 모국어로 수다 떨 수 있을까? = 344 일곱 번째 달, 런던에서 처음부터 그대로 살아 보고 싶어(런던) = 352 · 1존 너머의 사람들 · 노팅힐 카니발 · 잃어버린 오이스터 카드를 찾아서 · 기다렸다! 레딩 페스티벌! · 런던에서 살아남기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 그를 만난 후 우리가 달라졌어요 · 세계를 여행하는 책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런던 한 달 생활 정산기 = 414 * 에어비앤비 더블린 지사 방문기/내 사진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한 거야? = 416 여덟 번째 달,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세비야, 바르셀로나) = 422 · 내 호스트의 방은 어디인가? · 안달루시아의 낮잠 · 태양의 축복을 받은 곳 · 잔혹과 전통 사이 · 병원에 가야겠어 · 아프니까 부부다 · 미스터 타파스왕 · 게으른 호스트와 우렁 게스트 *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로 편파적인 세비야 한 달 생활 정산기 = 466 · 그를 버릴 수도, 안을 수도 없다 · 먹물 파에야를 먹어 보았나요? · 우리도 떠나자, 대서양 횡단 * 어디까지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바르셀로나 생활 정산기 = 480 * 에어비앤비 바르셀로나 지사 방문기/그들에게도 꿈의 사무실은 있다 = 482 다시 시작하는 글 _ 행복을 미루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야! = 486 [2권: 남미편] 시작하는 글 _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하는 이야기 = 4 첫 번째 달, 한 조각 나뭇잎에 오른 마음으로(대서양) = 12 ㆍ 크루즈의 마력에 빠지다 ㆍ 콜럼버스도 내가 부러울 거야 ㆍ 사람 이야기가 더 맛있어 ㆍ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째 달, 뉴욕은 그리고 너에게 뉴욕은(뉴욕) = 44 ㆍ 우리들의 호스트, 권터를 소개합니다 ㆍ 뉴욕의 이방인들 ㆍ NYPD한테 딱지 받은 날 ㆍ 밥은 먹고 다니냐? ㆍ 정 둘 곳 찾아 삼만리 ㆍ 너는 되고 나는 왜 안 돼? ㆍ 그들이 뉴욕을 즐기는 방법 ㆍ 뉴욕을 마무리하며 세 번째 달, 여행하며 글 쓰며 살아가며(발디비아) = 104 ㆍ 크루즈, 댓글 그리고 태평양 ㆍ 펠리스 나비다 ㆍ 칠레도 반한 닭볶음탕 ㆍ 여행을 일처럼 하지 마 ㆍ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ㆍ 별일 없이 삽니다 ㆍ 우리에게 안티가 생겼어요! ㆍ 칠레를 위한 변명 네 번째 달, 거대한 자연 앞에 한없이 작은 사람이 되어(파타고니아) = 160 ㆍ 반전의 매력 ㆍ 펭귄이 사는 나라 ㆍ 호구조사는 사양합니다 ㆍ 1일 차,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의 모든 것 ㆍ 2일 차,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ㆍ 3일 차, 집 나간 내 영혼은 어디에? ㆍ 4일 차, 홀로 오르는 산 ㆍ 우리에게 토레스 델 파이네란? ㆍ 후지여관의 추억 ㆍ 빙하 위를 걷다 ㆍ 우리에게 한국인이란? 다섯 번째 달,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걸까?(부에노스 아이레스) = 232 ㆍ 칼 강도는 없지만 ㆍ 케첩보다 자존감 ㆍ 아르헨티나 소고기 승? ㆍ 그들의 여행 이야기 ㆍ 내 영혼의 도시가 있다면 Part 2. ㆍ Adios, Buenos Aires 여섯 번째 달, 이곳은 우리에게 선물이었어(멘도사) = 272 ㆍ 한 달, 30만 원으로 리조트에서 살아 보기 ㆍ 집보다 좋은 사람들 ㆍ 여기는 달비안 선수촌 ㆍ 포도의 여왕을 만나다 ㆍ 와인으로 부자가 된 도시, 멘도사 ㆍ 저는 이만 낮잠 자러 갑니다 ㆍ 멘도시노의 테이블,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전쟁 같은 사랑 ㆍ 길 위에서 1년 그리고 시간 없는 세상 ㆍ 남자, 버림받다 ㆍ 반갑다! 통닭과 자장면 ㆍ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프랑스 친구들 일곱 번째 달, 잘 따라오고 있는 거지?(몬테비데오) = 336 ㆍ 프랑스의 환송 파티, 이탈리아의 환영 파티 ㆍ 나도 해 보자! 영화제 스텝이 아닌 게스트 ㆍ 요리 따위 어렵지 않아요 ㆍ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 우루과이 ㆍ 사기꾼이야? 아니야? ㆍ 잔소리쟁이 호스트 ㆍ 나의 귀여운 양키 동생 ㆍ 우루과이, 정체를 알고 싶다 여덟 번째 달, 한국을 떠나서 산다는 것은(아순시온) = 390 ㆍ 호스트라도 방에 들어오는 건 싫어요 ㆍ 한국을 떠나 산다는 것 ㆍ 여행의 권태기 ㆍ 아주 사소한 걱정을 안고 ㆍ 사실은 나도 가고 싶었다 ㆍ 떠나는 자와 남는 자 ㆍ 한국을 떠난 사람들 ㆍ 불편한 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ㆍ 아순시온을 떠나며 아홉 번째 달, 해 볼 건 다 해 봤어(볼리비아) = 444 ㆍ 천 길 낭떠러지 끝에 ㆍ 따리하의 인연 ㆍ 종민에게 코차밤바란? ㆍ 우리는 지금 우유니로 갑니다 ㆍ 우유니 데이 투어, 호구 관광객? 공정 여행가? ㆍ 우유니 선셋 투어, 단체샷은 어려워 ㆍ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 나는 왜 삼촌인가? ㆍ 볼리비아 먹방 ㆍ 고단하고 고생스러운 여행 ㆍ 볼리비아를 떠나며 열 번째 달, 여전히 두려운 여행, 그러나 우리는 간다(사우바도르) = 506 ㆍ 여전히 두려운 여행 ㆍ 사우바도르의 두 얼굴 ㆍ 웰컴 투 핑크 하우스 ㆍ 흑인들의 로마, 사우바도르 ㆍ 냄새로 기억하는 남자 ㆍ 아버지와 동물의 왕국 ㆍ 넌 말이 너무 많아 ㆍ 그래, 우리 타투하는 거다 ㆍ 우리 동네가 될 수 없는 사우바도르 ㆍ 아메리카를 떠나며 다시 시작하는 글 _ 두 번째 마침표를 찍으며 = 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