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정보
서명 : 신들메를 고쳐매며 책머리에 = 4 1장. 신들메를 고쳐매며 신들메를 고쳐매며 = 13 들린 시대의 아이들에게 = 13 1. 패러디의 불행한 종말 = 20 2. 새로운 광장 - 인터넷 = 32 3. 우리 시대의 망령 - 포퓰리즘 = 42 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49 2장. 읽으며 생각하며 다시 읽게 되는 두 명구(名句) = 57 오판의 비극 = 60 《정관정요》의 가르침 = 63 알키비아데스의 개꼬리 = 66 문명의 공존 = 69 현대 과학과 아나키즘 = 73 시대를 앞서 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 75 그가 돌아왔다 = 78 어허, 자하헌의 이 어른들 = 82 신세대 병사가 겪는 남북 분단 = 85 지하로부터의 수기 = 88 시절이 하 수상하니 = 91 성과 속 = 94 아직도 보배로운 글들 = 97 중국 문학에서의 판타지 = 10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한병태에게 = 103 3장. 시속(時俗)과 더불어 한국은 있다 = 109 문화와 전문성 = 115 인수해서는 안 될 것들 = 118 홍위병을 돌아보며 = 121 우리가 홍위병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 = 124 폭력의 제도화 = 127 공자가 죽었으니 나라가 살까 = 131 망해 가는 말 = 134 세계 최고와 세계 최저 = 137 《삼국지》는 안 된다고 = 140 천 년 고도의 위기 = 143 아직도 늦지 않다 = 146 우리 현대 문학 속의《현대문학》 = 149 바벨탑 혹은 40인의 도적 = 152 4장. 시대에 부치는 글 역사와 관점 = 157 20세기를 보내며 = 167 아돌프 히틀러 독일 제3제국 총통께 = 171 이민 사회의 한글 교육 = 175 새 안목과 의식의 성년 문화 = 180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184 아아, 즈믄 해가 저문다 = 191 한국 소설과 동아시아적 서사 양식 = 195 전환기의 글쓰기 = 207 이 봄에 띄우는 귀거래사(歸去來辭) = 214 5장. 낯선 길 위에서의 상념 나는 시베리아로 간다 = 219 역사가 숨 쉬는 블라디보스토크 = 225 '쇠로 된 낙타' 등 위에서의 사흘 밤 = 231 바이칼, 오래 눈시울에 찍혀 있을 호수 = 238 눈보라 치는 동쪽의 파리, 이르쿠츠크 = 243 시베리아 횡단 열차 안 풍경 = 248 시베리아의 심장, 노보시비르스크 = 254 유형(流刑)의 땅, 옴스크를 지나며 = 259 모든 러시아여, 모자를 벗어라 = 264 10년 만에 다시 찾은 바빌론, 모스크바 = 269 케임브리지 체류기 = 274 폭풍의 언덕에서 쓰다듬는 내상(內傷) = 279 신과 사람이 만든 대륙의 연꽃, 이집트 = 290 |